좋은분 김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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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님,
좋은분 입니다.
김기자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과 신세를 지고 있는듯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누구도 할수없는, 쉽지 않은 일을 하고 계시는
김기자님,
정말 좋은분입니다.
김기자님께서 쓰신글에
제가 왜 이리 죄책감이들어 마음 아픈지요?
저라도 만사 제처놓고 매일 마이게시판에 들어왔다면
김기자님께서 이렇게 까지 외롭지는 않으셨을 터인데,,,,,,.
죄송합니다.
마이게시판에 많은 애착을 갖고 계신 김기자님과는 달리
저같은 경우는 시간 나면 잠시 왔다
남들이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올린 음악과 좋은글들을
슬쩍 눈팅이나 하고, 쓸때없는 농담이나 하다
지나가는, 김기자님눈에는 한심한 네티즌으로
보였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김기자님께서 올리신 많은 글들을 보면서
여러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마이게시판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게시다는 생각과
박식하시다는 생각과,
달변에,달필에,인간성 까지도 좋은분이라는 생각 까지도,,,.
저를 포함해서 혹시라도 제글을 보시는 분들
우리모두 김기자님 노고에,감사한 마음에
표시와,같이 참여하지 못한 죄송에 마음을 전합시다.
그리고 김기자님을 더이상 외롭게 하지 맙시다.
또 주말이라 술마시며 제가 읽어봐도
두서가 없어보이는 글을 썻습니다.
사랑하는 마이게시판 여러분,
남은 주말 즐거게 보내십시요.
좋은분 입니다.
김기자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과 신세를 지고 있는듯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누구도 할수없는, 쉽지 않은 일을 하고 계시는
김기자님,
정말 좋은분입니다.
김기자님께서 쓰신글에
제가 왜 이리 죄책감이들어 마음 아픈지요?
저라도 만사 제처놓고 매일 마이게시판에 들어왔다면
김기자님께서 이렇게 까지 외롭지는 않으셨을 터인데,,,,,,.
죄송합니다.
마이게시판에 많은 애착을 갖고 계신 김기자님과는 달리
저같은 경우는 시간 나면 잠시 왔다
남들이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올린 음악과 좋은글들을
슬쩍 눈팅이나 하고, 쓸때없는 농담이나 하다
지나가는, 김기자님눈에는 한심한 네티즌으로
보였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김기자님께서 올리신 많은 글들을 보면서
여러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마이게시판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게시다는 생각과
박식하시다는 생각과,
달변에,달필에,인간성 까지도 좋은분이라는 생각 까지도,,,.
저를 포함해서 혹시라도 제글을 보시는 분들
우리모두 김기자님 노고에,감사한 마음에
표시와,같이 참여하지 못한 죄송에 마음을 전합시다.
그리고 김기자님을 더이상 외롭게 하지 맙시다.
또 주말이라 술마시며 제가 읽어봐도
두서가 없어보이는 글을 썻습니다.
사랑하는 마이게시판 여러분,
남은 주말 즐거게 보내십시요.
작성일2012-02-04 21:55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그쵸?.. ^^
술로에게 하시는 말쌈가타 마음이 마니 괴롭슴니다
한데..
지금은 몸도 마니 힘들어
일단..
일좀 마저 끝내고 다시 오도록 하겠슴니다
며칠이 걸릴지 몇시간이 걸릴지는 몰라도 . . ^^;
기자님..
이왕 하시는김에 좀더 수고해주시기 바람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뭐라 드릴말이 없습니다 코코님.
바라 보시는 제가 다 제가 아닐겁니다.
저로 인해 안오시는 분들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이라면 그 분들께 사과 드리고
김기자 신경 쓰시지말고
예전처럼 자유롭게 즐기는 마이게시판의 멤버가 되십시요.
반성하며 자제 하겠습니다.
좋게만 봐주시는 코코님의 마음 쓰심에
상심한 제 마음에 큰 빛이 비춤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바라 보시는 제가 다 제가 아닐겁니다.
저로 인해 안오시는 분들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이라면 그 분들께 사과 드리고
김기자 신경 쓰시지말고
예전처럼 자유롭게 즐기는 마이게시판의 멤버가 되십시요.
반성하며 자제 하겠습니다.
좋게만 봐주시는 코코님의 마음 쓰심에
상심한 제 마음에 큰 빛이 비춤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이곳에 가끔 들리는 저를 비롯해
첨 오시는 분들도 어색하지 않게
누구보다 반겨주시는 기자님과 술로님을 뵈면
참 맘이 따듯한 분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좋은 친구가 되어 위로도 해주시고
힘들때 웃음을 주는 두 분이 계셔서
좋왔습니다.
기자님..
자주 안오시면 마니 외롭고 쓸쓸할것
같습니다.
코코님..
그러기에 자주 좀 오시랫더니 가물에 콩나듯 오시군..
첨 오시는 분들도 어색하지 않게
누구보다 반겨주시는 기자님과 술로님을 뵈면
참 맘이 따듯한 분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좋은 친구가 되어 위로도 해주시고
힘들때 웃음을 주는 두 분이 계셔서
좋왔습니다.
기자님..
자주 안오시면 마니 외롭고 쓸쓸할것
같습니다.
코코님..
그러기에 자주 좀 오시랫더니 가물에 콩나듯 오시군..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치님의 등장에 늘 가슴이 설렙니다.
눈팅에 댓글은 열심히 달겠습니다.
자주 오십시요 ^^
눈팅에 댓글은 열심히 달겠습니다.
자주 오십시요 ^^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너무 오랫동안은
흔들리지 않길 바랍니다.
흔들리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