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여자는 3 번 변한다 ?..

페이지 정보

프린스

본문



# 애로 영화를 보러 갔다

숨 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연애 초반 : 창,피,해,

연애 중반 : 죽,인,다,

연애 후반 : 잘,봐,둬,!!



# 생일 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부에 안맞는 화장품 인것같다

그녀는 내 귀를 끌어대며 말했다.


연애 초반 : "잘,쓸,께!"

연애 중반 : "현,금,줘!"

연애 후반 : "바,꿔,와!"



# 야외로 놀러 갔다

그녀가 급한 볼일을 보려는데 화장실이 없다

그녀가 주위를 휘둘러 보더니 내게 말했다.


연애 초반 : "멀,리,가!"

연애 중반 : "보,지,마!"

연애 후반 : "망,봐,라!"



# 그녀의 기분전환을 위해 어디 가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연애 초반 : "노,래,방!"

연애 중반 : "비,디,오,방!"

연애 후반 : "찜,질,방!"


ㅋ 야한 내용은 삭제 했지롱,,,,



오랜만에 오니 조용한것 같아서요...












작성일2012-02-04 12:18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님들 그간 안녕들 하셨는지요 ?

상당히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비님의 댓글

여자는 ? 와 장소 또 그날 아침의 기분으로

3 번 아니 10 번도 변함.. ㅋㅋ

이것이 여자의 기본임. ㅎ

비님의 댓글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세상의 모든 것은 알아도 여자들의 오묘,미묘.절묘한
것은 세상 누구도 알수 없다는데,,

열번 그중에 두가지만 더말해봐요, 위에것 빼고,ㅋㅋ

비님의 댓글

기묘 소묘.. ㅎㅎ

근데 무슨뜻인지 아시나?

글구 내가 ...

비님의 댓글

앗.. 정묘 도 있다..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기묘는 알겠는데 소묘는 모르겠네~.
알려고 하지 말아야지
배 타면 어디론가 흘러가겠지,뭐,ㅋㅋ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기묘는 알겠는데 소묘는 모르겠네~.
알려고 하지 말아야지
배 타면 어디론가 흘러가겠지,뭐,ㅋㅋ

Q님의 댓글

Q
Aria 를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프린스님, 정말 한때 당신에게 푹 빠진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제 꿈이 깹니다.
안녕히 계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프린스님 오랫만 입니다.
님도 건강 하시고 카페에 자주 오셨으면 합니다.
다시 뵐때까지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

Q님도 처음 뵙겠습니다 ^^
SF ♥ Music Cafe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0 내몸을 아끼고 사랑하자.. 댓글[1] 인기글 멋진술로 2012-02-10 7890
259 Zigeunerweisen - Pablo De Sarasate 댓글[2] 인기글 진짜악동 2012-02-10 7784
258 키스 [19금?]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2-09 9140
257 너 생각 나니 !,, 댓글[7] 인기글 프린스 2012-02-09 7825
256 편지 인기글 김기자 2012-02-07 7855
255 내 사랑... 댓글[8] 인기글 김기자 2012-02-07 7963
254 인연의 늪 댓글[11] 인기글 프린스 2012-02-05 8072
253 Fourplay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2-02-04 7860
252 멋진술로 댓글[4] 인기글 멋진술로 2012-02-04 7386
251 좋은분 김기자님. 댓글[5] 인기글 코코 2012-02-04 7638
열람중 여자는 3 번 변한다 ?.. 댓글[10] 인기글 프린스 2012-02-04 7690
249 중독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2-03 8048
248 그는 모릅니다 댓글[11] 인기글 김기자 2012-02-02 7921
247 가끔.. 댓글[2] 인기글 김기자 2012-02-01 7802
246 달밤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2-01 7819
245 추워요... 댓글[5]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31 7931
244 그리움인지 추억인지 슬픔인지.. 인기글 김기자 2012-01-31 8087
243 무시칸...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1-30 7668
242 Lady Hawke 댓글[1]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30 7812
241 음악 한 곡과 함께하는 다양한 영화감상 그리고... 댓글[3]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9 8334
240 Sound of Silence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1-29 7975
239 70,80 사랑 타령 댓글[49] 인기글 김기자 2012-01-28 11054
238 참... 남자라는 짐승은.. 댓글[16] 인기글 김기자 2012-01-27 8258
237 나의 노래 댓글[8]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7 7420
236 Rosas 댓글[25] 인기글 프린스 2012-01-26 8245
235 이상한 기억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1-26 8097
234 별꼴이 반쪽 댓글[10] 인기글 김기자 2012-01-24 7817
233 그림자 댓글[4]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4 7408
232 새해 소망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2-01-23 7474
231 구정 선물 따뜻한 첼로연주. 댓글[13] 인기글 진짜악동 2012-01-23 8322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