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Rosas

페이지 정보

프린스

본문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꽃이다

그리고 너 야,!

작성일2012-01-26 23:00

비님의 댓글

제가 몽땅 다 가지고 갑니다. ㅎㅎ

오랫만에 오셨네요.. 아름다운 음악 과 장미들..

꽃보다 아름다움을 가졌으면 대단한 미인? ㅎㅎ

근데 너 야 !! 너 가 뉜지 사알짝 여쭤봐도 될까요?

근데 는 장미보다 더 예쁘고 아름답다.. ㅎㅎ

멋쪄요..

비님의 댓글

제가 몽땅 다 가지고 갑니다. ㅎㅎ

오랫만에 오셨네요.. 아름다운 음악 과 장미들..

꽃보다 아름다움을 가졌으면 대단한 미인? ㅎㅎ

근데 너 야 !! 너 가 뉜지 사알짝 여쭤봐도 될까요?

그대 는 장미보다 더 예쁘고 아름답다.. ㅎㅎ

멋쪄요..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바로 너,Princess,,,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Para ti nina hermosa!

비님의 댓글

과찬의 말씀에 제가 몸둘봐를 모르겠어요. ㅎㅎ

제가 원래 귀가 ?아 이러한 달콤한 속삭임에 마음이

설레 입니다.. ㅎㅎ

그래도 기분은 구우웃..

감사해요.. 왕자님..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조용한 밤에 넘 잘 어울리는 음악입니다.

금속성인 플룻의 소리인지는 모르지만
제 귀에는 전설속의 마추피추에서 채취한
인디오들의 혼이 담긴 흙을 ?고 구워 만든
신비의 오카리나 소리로 들립니다.

귀한 음악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왕자님^^


비님도 안뇽? ^^

비님의 댓글

Gracias el principe !!
 

비님의 댓글

앗.. 울 제비기자님 안뇽..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수입은?

언제 뜨거운 해순이를 대령시킬께요..ㅎㅎ

기대하십시요..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오늘은 그래도 10불 벌었습니다 ㅎㅎ..
하루 벌어서 반나절 사는 인생에
뜨거운 해순이는 행복의 절정일 겁니다.

복에 겨운 해순이 먹고 체할까 걱정은 되지만
비님의 정성으로 알고 언젠가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각설이님도 제 신세와 도낀 개낀이니까
염치 없지만 각설이님것도 같이 부탁 드립니다요 헤헤.. ^^

비님의 댓글

아.. 당근이죠.. 제가 어케 울 각제비님 을 뺍니까?
전 각제비님 한테 크리스피 와 커피 까정 rain check 의 원조
제가 꽉 잡고 있죠..

그래서 전 해순이 끝나면 뜨겁게 기둘리는 커피 와 달달하고 달콤한
크리스피 가 기둘리고 있겠죠..

언제 든지 삐삐.. 아님 제가 칠까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삐삐 언제든지 치십쇼.
눈앞에 펼쳐진 어떤 깡통의 유혹도 물리치고
카트에 가득한 깡통도 그냥 냅두고
잽싸게 삐삐받자 마자 버스타고 엘카미노로 가겠습니다.
먹는게 남는 겁니다.
전 찐득한 크리스피 보담은
달콤 세콤 하고 부드런 렙스베리 케익에
마일드하면서도 양은 대빵 많은 아메리카노를 조아합니다.
부탁해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근데 왕자님은 비 공주님이랑 데이트 하다말구
어디 가셨나??

지송 합니다 왕자님.
늙은이가 남이 뭐 사준다면
헤벌레 해져서 이렇게 주책입니다.

ㅎㅎ..  ^^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스키 사고후 기브스 한거 잘라내고

물리 치료중이니 말리지 마세요,ㅋㅋ

김기자님,감사 합니다.ㅋ

비님의 댓글

제가 삐삐치면 어데 계신지 말씀만 하세요
제가 언능 모시러 가지요.
아님 제 운전수 불러 모시러 갈께요. ㅎㅎ

저도 달콤 세콤하고 부드러운 케? 과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마지막 유정의미 를 거둡니다.. ㅎㅎ

원래 왕자님 은 이렇게 대화하다 한눈빠는것이 특기 입니다

괜찮아요.. ㅎㅎ

제 마음이 원래 바다보다 넓어서 이런것 저런것 다 포옹합니다. ㅎ

비님의 댓글

제비기자님 글구 왕자님..

저 먼저 꿈나라로 들어갑니다

낼 새벽부터.. 나가야 합니다. ㅎ

제비기자님 삐삐 아님 요로케 이쁜 전화 주십쇼..ㅎㅎ

<img src=http://telephoneart.com/cell/RedRose-large.GIF>

왕자님 물리치료 잘하세요... 글구 첨에 팔이 뻐근 하면
뜨거운 타올로 근육을 계속 풀어주셔야 합니다.
단 너무 무리하시면 안되구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에구 왕자님 조심 하시지..

이 늙은이는 도데체 막대기 타구
높은 산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합니다.

눈 깜짝할새에 금방 내려올걸
머 좋다구 기를 쓰구 그 아슬 아슬한
그네를 타구 산위로 올라들 가는지..

암튼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비님 감사합니다.
각설이님이랑 같이 까미노 선상에서
은제든 비님이 삐삐치면 뛸 준비하구
기다리겠습니다.

늙은이 이제 기력이 다해
쓰러져야 할것 같습니다.

두분 다 존밤, 행복한 밤 되십쇼
갑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비님은 회식준비 잘 되고있슴니까? ^^
기자님은 요즘 마니 바ㅃ신가 봄니다..

잠시 마실 갔다온 사이에
왕자님이 다녀가셨군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했으니
비님이 꽃보다 아름다우시단 말이 맞지요? ^^


<iframe width="640"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embed/sB7VOILoFg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왕자님답게 멋진스포츠를 즐길줄 아시는군요 ^^
부러진건 병원에
겹질린건 한의원에 가시면 좋은데..
이젠 재활치료만 남았으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비님의 댓글

굿모닝 술로님

꽃들이 제 앞에서는 빛을 못봐요 ㅋㅋㅋㅋ

아직 회식준비 를 못하고 있어요..

깜이님 이 안오잔아요.ㅠ.ㅠ

깜이님 짤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팍 드네요..ㅋㅋ

넘 놀아서리.. ㅎ

아. 글구 왕자.. 뿌러진곳이 다리 였구나..

난 팔 인줄 알고.. 걱정 했잔아.. ㅎㅎ

자고로 남자는 허리 는 꽉 잡고 있어야 하고

팔도 틈틈히 근육맨이 되야 한다고.. ㅋ

그럼.. 존 하루..

Tengo mis ojos sobre usted

비님의 댓글

술로님..

아니다 깜이님 짜르면 이 카페 완전히 둑음이겠다.. ㅋㅋ

읍쓰.. 쏘리.. ^^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멋진술로님!

안치환의 노래 제복 바꿔 주십쇼.
원래는 "비는 꽃보다 아름다워: 입니다.ㅋ

염려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추진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비공주, 한눈 팔아서 미안해요,,

나~ 팔힘이 무척쎈데,

내가 뒤에서 양팔로 부드럽게 허리를 감싸 안으면서
귀볼에 혀로 애무 해주면 어떻하려구, ??

속시원하게 빨리 연락할게,,,
행복한 시간 좋은꿈 꾸기를 바라면서,,,,

비님의 댓글

항상 파는 한눈 ㅎㅎ
이젠 그만 팔아요..
팔지말고 함 사봐요 ㅋ

전 원래 팔 힘 ~~~~쌘 남자가 좋으니까
왕자의 그 힘 한번 테스트 해볼까??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맨손으로 사자도 잡는 왕자네요..ㅋ

하~ 나의 비장의 무기 데칼코마니 키스로 공주를,,!!
완전히 녹 다운 시킬꺼야,,,,

나만 찾을걸,,,ㅋㅋㅋ

비님의 댓글

ㅎㅎ 얌전히 기다릴께요..
아직은 제가 왕궁에 있으니까
저 ?는건 어렵지 않겠네요..
ㅎㅎ
날씨 가 넘 조아 ..

비님의 댓글

ㅎㅎ 얌전히 기다릴께요..
아직은 제가 왕궁에 있으니까
저 ?는건 어렵지 않겠네요..
ㅎㅎ
날씨 가 넘 조아 ..
SF ♥ Music Cafe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0 내몸을 아끼고 사랑하자.. 댓글[1] 인기글 멋진술로 2012-02-10 7891
259 Zigeunerweisen - Pablo De Sarasate 댓글[2] 인기글 진짜악동 2012-02-10 7784
258 키스 [19금?]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2-09 9141
257 너 생각 나니 !,, 댓글[7] 인기글 프린스 2012-02-09 7826
256 편지 인기글 김기자 2012-02-07 7855
255 내 사랑... 댓글[8] 인기글 김기자 2012-02-07 7963
254 인연의 늪 댓글[11] 인기글 프린스 2012-02-05 8072
253 Fourplay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2-02-04 7860
252 멋진술로 댓글[4] 인기글 멋진술로 2012-02-04 7387
251 좋은분 김기자님. 댓글[5] 인기글 코코 2012-02-04 7639
250 여자는 3 번 변한다 ?.. 댓글[10] 인기글 프린스 2012-02-04 7690
249 중독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2-03 8049
248 그는 모릅니다 댓글[11] 인기글 김기자 2012-02-02 7921
247 가끔.. 댓글[2] 인기글 김기자 2012-02-01 7803
246 달밤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2-01 7819
245 추워요... 댓글[5]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31 7932
244 그리움인지 추억인지 슬픔인지.. 인기글 김기자 2012-01-31 8088
243 무시칸...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1-30 7669
242 Lady Hawke 댓글[1]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30 7812
241 음악 한 곡과 함께하는 다양한 영화감상 그리고... 댓글[3]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9 8334
240 Sound of Silence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1-29 7975
239 70,80 사랑 타령 댓글[49] 인기글 김기자 2012-01-28 11054
238 참... 남자라는 짐승은.. 댓글[16] 인기글 김기자 2012-01-27 8258
237 나의 노래 댓글[8]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7 7420
열람중 Rosas 댓글[25] 인기글 프린스 2012-01-26 8246
235 이상한 기억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1-26 8098
234 별꼴이 반쪽 댓글[10] 인기글 김기자 2012-01-24 7818
233 그림자 댓글[4]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4 7408
232 새해 소망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2-01-23 7475
231 구정 선물 따뜻한 첼로연주. 댓글[13] 인기글 진짜악동 2012-01-23 8322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