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네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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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님의 탱고가
마이게시판 사내들의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했고
가슴을 후끈 달게 만들었습니다.
논네 김기자도 잠 못드는 긴 밤이었습니다.
오늘은 논네 스타일 탱고 하나 틀겠습니다.
날씨가 완연한 봄 입니다.
크레식 같은 재즈, 재즈 같은 탱고
대중 음악을 클레식 처럼 만드는
Piazzolla의 묘한 탱고 '봄' 입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왠지 무심한 좋은친구님과 선비맨님이 생각이 납니다.
잘들 계시는지요 ^^
마이게시판 사내들의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했고
가슴을 후끈 달게 만들었습니다.
논네 김기자도 잠 못드는 긴 밤이었습니다.
오늘은 논네 스타일 탱고 하나 틀겠습니다.
날씨가 완연한 봄 입니다.
크레식 같은 재즈, 재즈 같은 탱고
대중 음악을 클레식 처럼 만드는
Piazzolla의 묘한 탱고 '봄' 입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왠지 무심한 좋은친구님과 선비맨님이 생각이 납니다.
잘들 계시는지요 ^^
작성일2012-03-04 22:14
비님의 댓글
비
이른 새벽아침부터 논네 탱고 음악이
아름다운 선율로 제방을 장악 합니다.
참으로 아름답네요~ ㅎ
젊은 논네 탱고 군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선율로 제방을 장악 합니다.
참으로 아름답네요~ ㅎ
젊은 논네 탱고 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