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깜깜이님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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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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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여러분들 안녕들 하셨지요?
이제 부터 나흘간 긴 연휴인데
좋은 계획들 세우셨는지요?

어제 저녁 자유게시판에서,
미친 개_끼들한테 물린
깜깜이님,김기자님그리고 지금은 게시판에 안 계시는
둘리님과 유아독존님.
모두 괜찮들 하신지요?
김기자님께서는 악플들에 이골이 나신분이라
잘 견디시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깜깜이님,
괜찮습니까?
무척이나 속 상하셨스리라 생각됩니다.
뭐라고 위로에 말씀을 드려야 할찌요?
저는,
가끔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 없는 사랑방에
기웃거리면 여러사람 속 뒤집는 어떤 못된놈과 마주치기 싫어
이곳에 한동안 안오다가 오랫만에 어제 자유게시판에
사랑방 이란 가짜 아듸로 가면을 쓰고 자유게시판에 갔었습니다.
혼자서 아주 저질같은 여러놈들과 말쌈할려니 힘들었습니다.
정말 나쁜놈들 많더군요.(몇놈들만)
아주 저질 새끼들입니다.(몇놈들만)
그리고 비열한 양아치 새끼들입니다.(몇놈들만)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라도 그렇지요,
아주 소설들을 써요.
말이 막히면 무조건 욕입니다.
예의를 갖추고 글을써도
무조건 반말에 욕입니다.
생각도 없습니다.지들 상상대로 맘대로입니다.
어떤 미친놈은 저보고 김기자님 이램니다.
어떤 모자란놈은 저보고 멋진술로님 이랍니다.
왜 저러구들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심하지 않습니까?
김기자님,깜깜이님 그놈들 더러운 입에 담길 이유가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아마 질투하는듯합니다.
박식하고 좋은분들이라 말입니다.
특히 어제 지역감정이란 아듸를쓴 아주 비열한 개_끼는 오늘 교통사고로
뒤졌을겁니다.
게시판 운영자님께서 혹시라도 제글을 보실 기회가 있으면
자유게시판에 원칙대로 아무런 이유 없은
특정 인물에 대한 욕설과 비방에 글들은
바로 삭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말이라 술도 했고 어제 게시판일들을 생각하니
화가 또 나서 두서없이 글을 섰습니다.
괜히 내일도 아닌데 오바했다고 다른분들
혹시 제게 욕들은 안하실런지?????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게시판 여러분들 보람찬 연휴들 보내십시요.

게시판에 못된놈들도 "모두다 사랑하리라"










작성일2012-08-31 20:53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코코님  오랫만입니다  반가워요 

코코님의 댓글

코코
하나님,
오랫만에 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연휴에 좋은계획 세우셨는지요?
아무조록 즐겁고 보람찬 연휴 보내십시요,
그리고 남은 저녁 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코코님 이셨군요 ^^
잘 지내 셨습니까?

어차피 눈에 안보이는 온라인 세상입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 중생들 불쌍하게 여기셔서
존 노래 올려 주시는 마음을 가지신 코코님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잘지내고 있습니다.
김기자님께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녁 끝내고 한두시간 잠들기전에 이곳에
와서 좋은분들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잘 안됩니다.
저도 반성 많이 해야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예~ 전 늘 잘있습니다 ㅎㅎㅎ..

바쁘시니 눈팅만 하시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저녁 끝내고 한 두시간 놀다 가는데도
게시판에서는 늘 있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가끔 댓글 달아 주시고 또 원글 올리실때마다 반갑습니다.
비님과 힘들다그치님도 같이 모시고 오십시요.
두 분 다 그립습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자게판일 저 속 안상해요. 거긴 온라인 자게판일걸요. 여기 마이게시판은 온라인이라기 보다도 오프라인 같은 느낌이지만요. 코코님이 무지 화가나서 착하신 님이 욕하니까 얼마나 열나고 속상하면 욕할까 해서 제가 속 상하네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참말로 사랑방/카페님들은 너무 착하고 따뜻한 분들이에요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을 뵐때마다 정말 고참님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게판 찌질이들이 깜깜이님 1/100 만 되도
고추값 파동은 없을것인데 말입니다 ㅎㅎㅎ..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깜깜이님,
잘 지냈습니까?
다행입니다.
깜깜이님 그리고 여기 계시는 다른 여성분들
마음이 태평양 같이 넒으신것은
제가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깜깜이님,
속상해 하지 마십시요.
어제 보니 정말 대책없는놈들입니다.
어떻게 사는지 이해가 안갈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많은사람들에 관심이란
사랑일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암튼 코코님 너무나 오랜만인데 반갑고 생각해 주셔서 너무나 또 감사해요. 예전에도 ㄷㄷㄴ하고 문제있었을때 저생각해서 글도 올려주시고 그런거 저 항상 기억하고 감사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요즘 깜깜이님 인기가 에세프를 찌르는건 사실입니다 ㅎㅎ..

비님, 힘쎈님도 좀 오십시요.
김가놈 님들 기다리다가 눈다레끼가 다 낳습니다 ^^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깜깜이님,
악플러들에 깜깜이님 대한 악플들
다 님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확실한듯 합니다.
부럽습니다.ㅋㅋ
깜깜이님,
긴연휴 즐겁게 보내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도 안녕히 주무십시요.

좋은 연휴 보내시고 편한 밤 되십시요.
먼저 쓰러집니다 ^^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께서도
깡통줍는것 잠시 쉬시고
즐겁고 보람찬 연휴 보내셨으며 합니다.
그런데 두분 비님과 힘들다그치님
두분다 몸들이 약하셔서
무지개 걱정됩니다.
너무 오랬동안 안뵈셔서,,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맘좋은 코코도 좋은꿈꾸고 좋은 연휴 보내세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정말 고마워요. 이 은혜를 어떻게 갚는다???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사랑하는 사랑방님들, 멋진 연휴덜 보내십쇼.
다 지나갈겁니다.(어느 부동산회사 선전 같슴다)
그래왔었고
그러구 있구
앞으로도 그럴겝니다.
LA에 내려와 있슴다.
물론 실시간 중계가 되겠슴다.
오고 가며 들리는 WI SPA에서
땀을 질질 흘리며...

아이들 떠드는 소리와
애덜 같은 어른덜 지지배대는 소음의 홍수,
으음, 역쉬 주말을 피했었어야 했다는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뮤직카페님들두 안녕 ^^
담 주 올라가면
다시 oldies but goodies 노래들을
뒤적여 보십시다.
존 연휴들 보내십쇼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술로도 남가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토욜오후 내려와 친구와 저녁머고 술한잔 하고있슴다
월욜아침 올라갑니다
코코님 힘내십쇼
무폭력저항이 난건지 맞서는것이 난건지는 모르겠슴다만 ?이 싸우다 보면 내입이 지저분해지고 내혈압도 올라감니다 ㅎㅎ
각제비님은 이멜연락 함 할때도 됐는데.. 제비다리를 분질러야하나... 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각설이님도 멋진님도 연휴주말을 la 에 보내려고 내려 가셨구나. 두분은 la 를 아주 아주 자주 놀러가시는거 같아..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 각설이님은 남쪽 나라.
저는 동쪽 나라에 있습니다.
깜깜이님은 어느 나라에 계십니까? ㅎㅎㅎ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아익후, 제비다리 망가지면 부르쓰스텝에
지장이 많슴다.
올라가거덜랑 함 연락 드리겠슴다.

깜깜님, 사실과는 다를 수있는 설정을
하고 계심다.  물루온 신선술로님께서는
축지법의 대가시라 별 힘안들이시고
자주 날아다니시는거 같스므니다 ^^
거진 산디에고 근처까지 나와바리 문제로
내려와 있슴다. 
존 시간들 보내십쇼.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아~ 각설이님은 비지니스일로 la 밑으로까정.. 암튼 각설이님은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시는것 같음. 비지니스일이 돌아다니는 비지니스인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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