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클라라 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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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은 친구가 염소전골을 좋아해서
우리가 가끔 찾는 식당이다.
바쁜 저녁시간전에 도착해서 식당 바로
앞길에 파킹을 하고 들어갔다.
한가한 시간이라 식당안에는 한테이블
에만 다른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
는데 웨이트레스 두분이 카운터 바로앞
테이블에서 콩나물인지 나물을 다듬고
있었다.
우리는 바로 앉혀졌고 메뉴를 볼필요도
없이 염소전골을 주문했다.
반찬이 나오고 또 서비스로 전이 나온후
전골이 나왔다.
전골은 예전대로 짙은 국물맛에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고 서비스도 괜찮았다.
맛있게 먹고 우리는 양이 많아서 여느때
처럼 남은 전골을 싸가지고 나왔다.
시골집을 찾을때마다 우리는 만족스럽고
다른 집에서도 염소전골을 먹어 보았지만
이집 만한데가 없어서 이집만을 갈거지만
시골집에 우리가 느낀점 두가지 사항을
부탁하고 싶다.
1. 이런일을 주로 한국식당, 중국식당,
베트남 식당등에서 보게 되는데 손님들이
빤히 볼수 있는 다이닝룸에서 웨이트레스
가 나물을 다듬는 다거나 하는것은 식당안
손님들이 보기에 미관상 좋지 않다.
2. 우리는 갈때마다 주문도 한국말로 하고
한국사람 인것을 아는데 우리가 엄청 좋아
하는 볶음밥을 해줄까 라고 물어 본적이
없다.
다른데서 먹었을때는 볶음밥을 해주었는데
이곳에서는 물어보지 않아서 어느 누구로
부터 듣기전까지는 이집에서는 원래
볶음밥을 안해 주는줄 알았다.
설상 우리가 외국손님일지라 하더래도
언젠가는 알게되서 섭섭하게 생각되니
손님 모두에게는 차별이 아닌 똑같은 음식,
똑같은 서비스를 하면 좋겠다.
염소볶음(?) 사진
우리가 가끔 찾는 식당이다.
바쁜 저녁시간전에 도착해서 식당 바로
앞길에 파킹을 하고 들어갔다.
한가한 시간이라 식당안에는 한테이블
에만 다른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
는데 웨이트레스 두분이 카운터 바로앞
테이블에서 콩나물인지 나물을 다듬고
있었다.
우리는 바로 앉혀졌고 메뉴를 볼필요도
없이 염소전골을 주문했다.
반찬이 나오고 또 서비스로 전이 나온후
전골이 나왔다.
전골은 예전대로 짙은 국물맛에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고 서비스도 괜찮았다.
맛있게 먹고 우리는 양이 많아서 여느때
처럼 남은 전골을 싸가지고 나왔다.
시골집을 찾을때마다 우리는 만족스럽고
다른 집에서도 염소전골을 먹어 보았지만
이집 만한데가 없어서 이집만을 갈거지만
시골집에 우리가 느낀점 두가지 사항을
부탁하고 싶다.
1. 이런일을 주로 한국식당, 중국식당,
베트남 식당등에서 보게 되는데 손님들이
빤히 볼수 있는 다이닝룸에서 웨이트레스
가 나물을 다듬는 다거나 하는것은 식당안
손님들이 보기에 미관상 좋지 않다.
2. 우리는 갈때마다 주문도 한국말로 하고
한국사람 인것을 아는데 우리가 엄청 좋아
하는 볶음밥을 해줄까 라고 물어 본적이
없다.
다른데서 먹었을때는 볶음밥을 해주었는데
이곳에서는 물어보지 않아서 어느 누구로
부터 듣기전까지는 이집에서는 원래
볶음밥을 안해 주는줄 알았다.
설상 우리가 외국손님일지라 하더래도
언젠가는 알게되서 섭섭하게 생각되니
손님 모두에게는 차별이 아닌 똑같은 음식,
똑같은 서비스를 하면 좋겠다.
염소볶음(?) 사진
작성일2011-12-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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