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집에 전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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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장 페이먼트가 고민입니다. 내년 여름쯤엔 직장의 수입도 낮아질것 같고
그런데 그때까지가 걱정입니다. 5년전 살 당시보가 한 50 % 가 떨어진 이 시점에서
끝까지 고수해야 할지, 아님 빨리 포기하고 현금모아 떠나야 할지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
요즘 부쩍 오픈 하우스가 눈에 띄이고 다시 전망이 있으려나 생각하는데,
전문가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본인이시라면 허리티 졸라매고 일하며 꼭 집을 지켜야할지요.
감사합니다.
당장 페이먼트가 고민입니다. 내년 여름쯤엔 직장의 수입도 낮아질것 같고
그런데 그때까지가 걱정입니다. 5년전 살 당시보가 한 50 % 가 떨어진 이 시점에서
끝까지 고수해야 할지, 아님 빨리 포기하고 현금모아 떠나야 할지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
요즘 부쩍 오픈 하우스가 눈에 띄이고 다시 전망이 있으려나 생각하는데,
전문가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본인이시라면 허리티 졸라매고 일하며 꼭 집을 지켜야할지요.
감사합니다.
작성일2009-09-08 19:34
조언님의 댓글
조언
매매는 늘어날지 몰라도 집 가격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10년 정도는 올라가지 않을것이며, 그 후에 올라간다고 해도 서서히 올라갑니다. 이제까지 있었던 비이성적으로 집값이 올라가는 경우는 몇십년동안 없을 것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조언님의 댓글
조언
집값이 서서이 올라가긴해도, 한달만에 몇만불 몇십만불씩 올라가는것은 거품이 대단했다는 증거이고, 은행, 정부 등에서는 다시는 그런 실수 저지르지 않을겁니다. 이것이 집값이 비이성적으로 올라가지 않는 간단한 이유입니다.
자식사랑님의 댓글
자식사랑
50년 역사을 보면 정말 올라가지 않을것같았는데...제가 74년도에 왔을때에는 재수 없었지만 집값이 2만불 했었는데...오는 해에 3만 5천에서 4만불 했었습니다. 그때야 막 았으니 피부로 느끼지도 못하고 집을 샀는데..그집이 현 80만불 합니다. 집은 앞으로 10년 후면 두배
강북님의 댓글
강북
자식사랑 님 = 북가주 강남 이구마.. 글 스티이루 를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