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 글쓰기

장기 제거수술은 죽음에 이르는 길

어떤 병이던지 암으로 인해 장기를 떼어내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비만으로 인해 적게 먹으려고 위장의 일부를 잘라어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아주 어리석은 일이며 스스로 일찍 죽으려고 작정을 한것이다.

안먹거나 먹어도 살이 안쪄야 하는데
스스로 억제를 못해 위장의 일부를 잘라내는것은 영양결핍으로
다른 병을 유발하던가 일찍 죽는다.

위장 잘라내기 중에서 가장 나쁜건 아래 보이는 사진 26 ; 위장 접합술이다.
이것은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위장을 완전히 제거하고
식도를 창자에다 직접 연결 하는것이다.

모든 장기는 각 각 기능이 다르다. 없으면 안된다.
영양분을 소화하고 흡수하는데 필요하다.
그런데 위장이 없으면 소화를 못하게되고 문제가 생기니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약을 먹어야하고 그 약을 계속 복용하면 부작용으로 병을 얻는다.

그럼 다른 약을 더 복용하야하고 , , 이것이 자꾸 반복되면
노인들 처럼 약 주머니를 달고 다니는데 이게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한약은 모으나 양약은 가능한 안먹고도 병을 고칠수 있어야한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보자. 살을 빼려고 극단적으로
위장도 잘라내고 대장 소장 모두 잘라내고 , , 그러면
영양실조로 살은 빠질지 모르나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러면 위장 없이, 대장, 소장, 췌장 없이 대신 약으로 생활을 한다해도
그사람이 오래 살수 있을까?

아주 조금 먹는데도 살이 찌는건 그사람릐 생활 방법에 문제가 있는것인데
생활방법은 바꾸지 않고 장기를 없애서 스스로 불구자를 만들면
그는 미련하게 스스로 일찍 죽음의 길로 가고 있는 사람이다.

여성들의 경우 난소, 자궁을 들어내는데 나이가 들어서 필요가 없어도
장기는 유기적인 관계가 있어서 죽는날 까지 서로 돕고 작용을 한다.

장기를 떼어내도록 권유하는건 의사들이다. 이유는
수술을 하면 수술비가 많으니 돈을 많이 벌고
장기가 없으면 그 이후 부터는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해야하는
의사에게 게속 와야하는 당골 손님이 된다.

그래서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암이 많이 퍼지지는 아니했으나
장기를 제거하기를 권유하고
제거 된 후 부터는 불구자의 인생을 살게되고 세원이 가면서
부작용은 점 점 심해지고 그렇게 되면 독한 약을 복용함으로인해
또 다른 수술을 해야 한다.
악순환은 계속되다가 죽는다.

이제는 맹장도 필요하다며 떼어내지 않는다.

아래 보면 사진에서 각 장기로 소회가 되는 과정 과 순서를 보여준다.

자궁암이라 해도 가능한 제거를 말고
식사와 생활방법을 바꾸어서 회복하기를 권한다.

이식수술 이라는것도 부작용이 많아서 약을 먹어야하고 문제가 많다.
우리의 몸은 다른 물질이 들어오면 거부반응을 일으키니 괴로울수밖에 없다.
------------------------------
참고 ;
담낭 gallbladder, 내장 intestine, 소장 small intestine,
췌장 pancreas, 맹장 appendix, 난소 ovary,

음식은 위장 -> 가운데 소장으로 가서
-> 왼쪽 대장으로 올라가서 -> 오른쪽 대장으로 내려간다.

사진
http://kr.blog.yahoo.com/newsokok/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