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인격체”(人格体)이고, 개는 “견격체”(犬格体) 소는 “우격체”,(牛格体) 물고기는 “어격체”(魚格体).
님은 무슨 ?격체(?格体)인지 잘 모르겠으나 “거룩한 영”은 인격체(人格体)가 아니라 영격체(靈格体)입니다. 신(하나님)은 신격체(神格体) 이구요.
인격체(人格体)와 신격체(神格体)가 같을 수 없습니다.
신(神)에 대해서, 영(靈)에 대해서, 인(人)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면 당연히 그런 소리하겠지만서두 ---
혼color=red>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한 영color=red>을 받으면 사람 육체 안에 <혼color=red>+영color=red>>= 영혼color=red>이란 “새로운 피조물”이 “발생”(출생) 합니다.
곧 두 번째로 태어나는color=red>(중생, 거듭남, 또 태어나는)color=blue> 영color=red>의 존재가 되는 거죠.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나는(요1:13) 현상을 성경에서는 “성령을 받는다” 혹은 “성령침례”라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침례를 받지 않고(성령으로 태어나지 않고)서는 결코 하나님 나라에 가지지 못합니다.
물론 죄 사함의 “물 침례”도 받아야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는 결과”color=red>가 도겠죠.
“---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들어갈 수 없느니라”color=blue>(요3:3-5)

하나님의 영을 받으면 <인격체/font color=blue>가 영격체color=red>와 결합하면서 인격체color=blue>를 통하여 영격체color=red>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성령을 받고도 <혼에 속한 자>(=육에 속한 자)이냐, <영에 속한 자>이냐에 따라 가는 길은 분명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님은 “하나님의 영”을 받으셨는가요?
받으셨다면 “받은 것을 무엇으로 압니까? 성경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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