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26절 세례와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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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잔나비= 산화비= 윤정진= WTiger
26 απεκριθη αυτοιs ο ιωαννηs λεγων εγω βαπτιζω εν υδατι μεσοs υμων
아페크리데 아우토이스 호 이오안네스 레곤 에고 밥티조 엔 휘다리 메소스 휘몬
εστηκεν ον υμειs ουκ οιδατε
헤스테켄 혼 휘메이스 우크 오이다테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침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ο οπισω μου ερχομενοs ου ουκ ειμι [εγω] αξιοs ινα λυσω αυτου τον ιμαντα
호 오피소 무 에르코메노스 후 우크 에이미 에고 악시오스 히나 뤼소 아우투 톤 히만타
του υποδηματοs
투 휘포데마토스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ταυτα εν βηθανια εγενετο περαν του ιορδανου οπου ην ο ιωαννηs βαπτιζων
타우타 엔 베다니아 에게네토 페란 투 이오르다누 호푸 엔 호 이오안네스 발티존
28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
상기 성구는 요한복음 1장 26절부터 28절까지의 말씀이다 26절과 27절은 번역성경 말씀으로
풀어가고 28절 말씀은 원어 성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26절과 27절 말씀은 이미 공관복음서 내용과 의미가 일치하는 내용이라 재론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28절 말씀은 조금 다르다 본 절에서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라는 지점은 초대교부
오리겐께서 “베다바라”로 정정을 하였던 역사가 있는 지점인데 현제 까지 어디인지 밝혀지지가
않은 지점이지만 요단강은 아니라는 건 정설이다 공관 복음서에서 밝힌 광야 어느 중 한곳인건
확실하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예루살렘 남동쪽 3Km 떨어진 나사로의
집이 있던 곳의 이름도 베다니인건 맞지만 요한이 침례를 주던 광야 어느 곳은 아니라는 게
정설이다 베다니라는 이름의 이런 곳에서 본 성구들에서 일어난 일들이 있었던 일이란 말이다
물론 공관 복음서에서 이미 밝혀졌듯 침례 요한은 광야 어느 곳 베다니라고 불리 우는 곳에서
침례를 베푸시었지 물에 사람을 잠그는 따위의 일은 이루어지지도 않았을 광야의 한 곳이다
공관복음서에서도 나머지 하나 남은 요한 복음서에도 요단강이 아닌 강 저편 광야 어느 곳인
베다니에서 침례를 베푸신 일이 어떻게 침례라고 뒤바뀜이 생길까 참 대단한 억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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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어디에도 '세례'란 단어는 없다.
요 1: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침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이 침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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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απεκριθη αυτοιs ο ιωαννηs λεγων εγω βαπτιζω εν υδατι μεσοs υμων
아페크리데 아우토이스 호 이오안네스 레곤 에고 밥티조 엔 휘다리 메소스 휘몬
εστηκεν ον υμειs ουκ οιδατε
헤스테켄 혼 휘메이스 우크 오이다테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침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ο οπισω μου ερχομενοs ου ουκ ειμι [εγω] αξιοs ινα λυσω αυτου τον ιμαντα
호 오피소 무 에르코메노스 후 우크 에이미 에고 악시오스 히나 뤼소 아우투 톤 히만타
του υποδηματοs
투 휘포데마토스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ταυτα εν βηθανια εγενετο περαν του ιορδανου οπου ην ο ιωαννηs βαπτιζων
타우타 엔 베다니아 에게네토 페란 투 이오르다누 호푸 엔 호 이오안네스 발티존
28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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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성구는 요한복음 1장 26절부터 28절까지의 말씀이다 26절과 27절은 번역성경 말씀으로
풀어가고 28절 말씀은 원어 성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26절과 27절 말씀은 이미 공관복음서 내용과 의미가 일치하는 내용이라 재론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28절 말씀은 조금 다르다 본 절에서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라는 지점은 초대교부
오리겐께서 “베다바라”로 정정을 하였던 역사가 있는 지점인데 현제 까지 어디인지 밝혀지지가
않은 지점이지만 요단강은 아니라는 건 정설이다 공관 복음서에서 밝힌 광야 어느 중 한곳인건
확실하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예루살렘 남동쪽 3Km 떨어진 나사로의
집이 있던 곳의 이름도 베다니인건 맞지만 요한이 침례를 주던 광야 어느 곳은 아니라는 게
정설이다 베다니라는 이름의 이런 곳에서 본 성구들에서 일어난 일들이 있었던 일이란 말이다
물론 공관 복음서에서 이미 밝혀졌듯 침례 요한은 광야 어느 곳 베다니라고 불리 우는 곳에서
침례를 베푸시었지 물에 사람을 잠그는 따위의 일은 이루어지지도 않았을 광야의 한 곳이다
공관복음서에서도 나머지 하나 남은 요한 복음서에도 요단강이 아닌 강 저편 광야 어느 곳인
베다니에서 침례를 베푸신 일이 어떻게 침례라고 뒤바뀜이 생길까 참 대단한 억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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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어디에도 '세례'란 단어는 없다.
요 1: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침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이 침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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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작성일2023-03-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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