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아는가? 구원받는 '복음'이 무엇인지 아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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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순종하는가??
☼ 신약의 그림자인 구약을 참고해야 온전하게 이해 될 수 있다.(신의 ‘로고스’를 별도 설명 참고 요함)
1. 출애굽에서의 ‘출발부터 요단강 도강’까지
2. 절기법=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요제절) +오순절 + 나팔절 - + 속죄절 - +초막절
3. 성막법=놋제단 +물두멍 +성소(등대, 떡상, 향단, 향로) +휘장 -- +지성소 +속죄소
4. 제사법=양의 피흘림+수족씻음+피 뿌림, 빛, 떡 먹고, 향을 피워+휘장통과+ 속죄소에서 죄사함
5.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장사와 부활+(40일+승천+승천 10일 후, 부활50일 후 재림)
6, 죄의 죽음, 죽은 죄의 장사, 거룩함의 잠김
복음 = (회개 + 죄 사함 + 거룩함)
☼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이라면
A. 어떻게 그와 함께 죽음에 순종되나?
B. 어떻게 그와 함께 장사에 순종되나?
C. 어떻게 그와 함께 부활에 순종되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 A. ‘어떻게 그와 함께 죽음에 복종되나?’ ]는 잠깐 놔두고
[ B.에서 ‘어떻게 그와 함께 장사에 순종되나?’ ]부터 알아본다.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에 무엇이라고 되어 있는가를 보자.
1) 어떻게 장사되어 순종되나?
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내려놓은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4891:쉬네게이로:동:함께 일어나다)=(4862:쉰:전:함께)+(1453:에게이로:동:깨우다, 일어나게 하다-고전 15:4에서도 인용- 살아나사)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1378:도그마:교리,법령,의례법)에 쓴 증서(모세율법5498:케이로그랍혼:친필,육필)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롬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호모이오마:명) 연합한 자(4854:쉼휘토스:함께 태어난,결합된)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3667 호모이오마) 연합한 자(4854:쉼휘토스:함께 태어난,결합된)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4854:쉼휘토스:함께태어난,결합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옛 사람이 죽은 것=회개)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599:아포드네스코:죽다)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3498:네크로스:형:목숨없는,죽은) 가운데서
사셨으매(1453:에게이로:깨우다, 일어나게 하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2288:다나토스:명:육체의 죽음)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 성경 <골 2:12>과 <롬 6: 4>에서 ‘침례 받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지내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싶습니까?”
“회개하여 주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 사함을 받으십시오”
죄 사함을 받기 위해 <회개한 자가 ‘주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죄 사함이 없다.
‘(물)침례’를 받는 것은 <복음을 순종하는 행위> 중에 하나이다.
★ 물 침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 된 것을 말하고(롬6:4) 있다.
그러면 누가 물속에 장사됐는가? 누가 죽었기에 물에 장례식을 했는가?
누가 죽었는지, 누구의 장례식이었는지를 알아보자. 누가 죽었는가?
2) 어떻게 죽음에 순종되는가
롬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6: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에 순종되고 싶습니까?”
‘죄에 대하여 죽어’야 한다.
진정한 ‘죄의 죽음’은 다시는 죄에 속하여(죄에 매어, 죄의 종이 되어, 죄가 우리의 왕이 되어)
‘죄에 순종’하지 않고, 죄를 짓지 않는 것이 곧 <진정한 회개>다.
‘진정한 회개’는 ‘죄에 대하여 진짜로 죽는 것’이다.
★ 진정한 회개가 없는 자. 아직 ‘죄에 대하여 죽지’ 않았거나
혹은 ‘죄에 대하여 덜 죽은 자’를 물에 집어넣어 죽이지 말라. 살생자가 된다.
반드시 완전히 ‘죽은 자를 장사’지내라.
어떤 사람들은 <물 침례 받는 것은 ‘옛 사람’이 죽는 것이다>라고 가르친다.
-- 이렇게 갈치는 거의의 많은 교파들 -- 거짓이다
완전히 잘 못된 가르침이다.
‘죽는 것’???
아직 죽지 않은(죄에 대하여 죽지 않은) 자를 물 침례로 죽이지 말라.
침례식은 ‘<죽이는 ‘살인식’(殺人式)>이 아니고 ‘장례식’이다.
죽어야 ‘장사’지낸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온전히 회개한 사람을 물 침례로 곧 “죄에 대하여 죽은 자인 옛사람을 장사하라!”
침례를 받아 ‘새 사람’이 태어나기 전엔 ‘옛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옛 사람’이 있으면 ‘새 사람’은 없다.
즉 ‘새 사람’이 있을 때 죽은 ‘옛 사람’이 장사되고 없는 것이다.
3) 어떻게 부활에 순종되나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성령으로 거듭남=부활조건)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죽음)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옛 사람이 죽은 것=회개)
또한 그와 함께 살 줄(=부활)을 믿노니
☼ ‘죽고’, ‘장사’되었으면 남은 것은 ‘부활’이다.
위의 성경구절은 복음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을 기록하면서
이에 대한 ‘복음의 행위’를 가르치고 있다.
★ 물 침례는 ‘사람의 Action’ 이라면
성령 침례는 ‘하나님의 Action’이다.
부활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
성령은 ‘영접’하는 것이다. 곧 성령침례를 받는 것이며,
요14장에 ‘내가 성령으로 다시 오겠다’는 약속의 그 분(보혜사 예수)을 영접하는 것뿐이다.
성령을 받는 것은 ‘예수를 내 육체 안에(마음이 육체 안에 있으니까) 영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그의 영. 성령이 내 안에 있을 때 부활의 조건이 충족된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것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생명(2222:조에)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2227: 조오포이에오)
☼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내 안에 없으면 ‘내 죽을 몸’을 살 릴 수가 없다.
성령을 받아야(성령침례)만이 살아(부활) 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 하나님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의 영‥살리신 ‘분의 영’
= 아들의 영 = 성령
갈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 ‘그 아들의 영’이 내 마음 가운데(육체 안으로) 보내졌을 때,
하나님이 나를 낳으셔서 <내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 하나님의 영 = 살리신 분의 영 = 아들의 영 = 그의 영 = 그리스도의 영 없이도
살아(부활) 날 수 있나?
부활이 가능한가?,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자기를 낳지도 않았는데’ 밤새워 ‘아버지, 아버지”라며 기도해도
하나님은 “난 너 모른다. 내가 너를 낳은 바가 없는데 어찌 나를 아버지라 부르는가?”라고
하실 것이다.
‘복음에 복종함’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하심대로
나도 그의 ‘죽음과 장사와 다시 사심’대로 따라 하면 된다.
다시 성경으로 돼 돌아가서
성경에서는 어떻게 ‘죽고’, ‘장사’되고, ‘다시 살아’났는가? --를 보라!
위 설명 2), 1), 3)에서
2) 어떻게 장사되어 순종되나? -- 물 침례로 옛 사람을 장사
1) 어떻게 죽음에 순종되는가 --- 죄 대하여 죽음으로 곧 회개
3) 어떻게 부활에 순종되나 ----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기 위한 성령받음
순서대로 하면
1) 어떻게 죽음에 순종되는가 --- ‘죄 대하여 죽음’으로 곧 회개
2) 어떻게 장사되어 순종되나? --- 옛 사람을 장사하기 위한 물 침례
3) 어떻게 부활에 순종되나 -----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 되기 위한 성령받음
‘복음에 순종’하는 장면이 곧 행 2:37~41에서 보여 지고 있다.
행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성령침례)’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물 침례, 성령침례=죄 사함, 새 생명)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하니
41 그 말을 (“구원을 받으라”)받는 사람들은 침례들을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이들은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받았다.
(성경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거나 받은 사람이 일체 없다. 성경에 없는 믿음이나 행위는 거짓이고, 악이다.)
그리고 ‘성령침례를 받음’으로 새 생명을 소유한 거듭난 자들‘’로
< 복음에 순종한 자들>이 되었다.
------------ [ ‘복음’의 글 -- 네째 -- ]에서 계속 ------------
<구원받는 복음>을 아는 자 있는가? 안다면 응답하라 [‘복음’ 글 - 넷째 -]
※ 참고: 모든 esus의 색깔있는 글을 읽을 땐 글씨 크기를 150으로 하기를 부탁
대개의 ‘예배당 다닌다’는 사람들은 99.9999999%가 <복음>이 뭣인지 알지 못한다.
나 자신 부터가 <복음>이 뭣인지 모르고 43년을 ‘교회’란 곳에 다녔던 자이다.
이제 알이야 할 때가 오지 안했는가?
성경을 향해, 예수님을 향해 마음을 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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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글 -- 네째 -- ]
가장 큰 두 약속
☼ 구약에서 하신 많은 약속이 있고 (이 세상에서 이뤄 져야 할)그 약속은 다 이루셨으며,
그리고 새로운 많은 약속들을 신약성경에서 볼 수 있다.
그 많은 약속들 중에 제일 큰 두 약속이 있으니
곧 아들로써의 약속과 아버지로써의 약속이 있다.
1) 아들의 약속하신 것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예수의 피 곧 언약의 피’
★ ‘언약의 피’ 안에는 회개한 사람이 ‘물 침례’를 통한 ‘죄 사함’이 되는 능력이 있다.
※ (창조자 신의 ‘약속의 말씀’엔 능력이 있다. 이는 거짓말 할 수 없는 분이기 때문이다.
이 물 침례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며 “침례를 주고, 받으라”는 명령(마28:19)의 순종이다
물 침례는 ‘물 침례를 받음으로 죄 사함’ 받게 하는 아들의 약속이다.
2)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
행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성령 침례를 위한 명령이다)
5)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 ➡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성령침례’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며,
이 성령침례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성령을 받으리라”(요 20:22)는 아버지의 약속실행이다.
성령침례는 ‘성령을 받음으로 생명(조에)을 얻는’ 아버지의 약속이다.
믿은 것에 대한 적용(순종 or 복종)
앞에서 약속한 침례의 현장들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사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성전)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행2:1-4의 사건은 행1:4,5의 <아버지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현장이다.
<성령침례와 성령 받는 것>은 같은 것이다.
행2:37-41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38 베드로가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 하거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성령침례)’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39절에서의 ‘이 약속’은 38절의 회개한 사람의 물 침례를 통한 ‘죄 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이며,
베드로의 말을 듣고, <구원 받기를 원하는 3000명의 유대인들>은 침례를 받았다.
★ 38절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은 <죄 사함>을 얻기 위함이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죄 사함>을 받기 위해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이다.
★ 한 가지 기억 해 둘 것은 사도들은 마 28:19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 이름이 ‘예수’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서슴없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음’을 기억하라.
★ 또 한 가지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로
침례를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전혀 없음을 알라.(당연히 ‘세례’란 단어는 성경 어디에도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것>을 변경한 것은 초대교회로부터
325년이 지난 AD 325년 이후에
성경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이탈한 사람들(천주교의 출발)이 만들어 변경한 것이다.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한 곳’은 예루살렘 성전이었고
침례를 받은 물은 성전에 수 백년 전에 이미 하나님이 준비 해 놓고 기다린
솔로몬 성전의 10개의 물두멍과 한 개의 커다란 ‘바다’이었다.
(일반적으로 ‘마가의 다락방’으로 전래되어 진 것은 왕 잘 못이다.)
행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행8: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침례를 받으니
(빌립이 복음을 전하니 전한 복음을 믿고 남녀가 다 침례를 받았다. 복음에는 ‘침례’가 들어 있다)
13 시몬도 믿고, 침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만 받을 뿐이러라
☼ (사마리아 신앙인들은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받았을 뿐이다.)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성령 받는 현상은 보고 알 수 있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하니
행8:34-39
34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빌립이 전한 복음 속에는 ‘침례’가 들어 있기에 ‘내시’가 침례받기를 원했던 것이다.)
37 (없음)
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준 침례다)
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행 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성령 부어 주심을 어떻게 알았는가?)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행11:13-17
☼ 베드로가 고낼료 가정에 갔을 때 상황을 재설명 함
13 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4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복음이다)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언제인가?)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침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침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은사’가 아니고 ‘선물’임)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 [ ‘복음’의 글 -- 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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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 그림자인 구약을 참고해야 온전하게 이해 될 수 있다.(신의 ‘로고스’를 별도 설명 참고 요함)
1. 출애굽에서의 ‘출발부터 요단강 도강’까지
2. 절기법=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요제절) +오순절 + 나팔절 - + 속죄절 - +초막절
3. 성막법=놋제단 +물두멍 +성소(등대, 떡상, 향단, 향로) +휘장 -- +지성소 +속죄소
4. 제사법=양의 피흘림+수족씻음+피 뿌림, 빛, 떡 먹고, 향을 피워+휘장통과+ 속죄소에서 죄사함
5.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장사와 부활+(40일+승천+승천 10일 후, 부활50일 후 재림)
6, 죄의 죽음, 죽은 죄의 장사, 거룩함의 잠김
복음 = (회개 + 죄 사함 + 거룩함)
☼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이라면
A. 어떻게 그와 함께 죽음에 순종되나?
B. 어떻게 그와 함께 장사에 순종되나?
C. 어떻게 그와 함께 부활에 순종되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 A. ‘어떻게 그와 함께 죽음에 복종되나?’ ]는 잠깐 놔두고
[ B.에서 ‘어떻게 그와 함께 장사에 순종되나?’ ]부터 알아본다.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에 무엇이라고 되어 있는가를 보자.
1) 어떻게 장사되어 순종되나?
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내려놓은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4891:쉬네게이로:동:함께 일어나다)=(4862:쉰:전:함께)+(1453:에게이로:동:깨우다, 일어나게 하다-고전 15:4에서도 인용- 살아나사)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1378:도그마:교리,법령,의례법)에 쓴 증서(모세율법5498:케이로그랍혼:친필,육필)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롬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호모이오마:명) 연합한 자(4854:쉼휘토스:함께 태어난,결합된)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3667 호모이오마) 연합한 자(4854:쉼휘토스:함께 태어난,결합된)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4854:쉼휘토스:함께태어난,결합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옛 사람이 죽은 것=회개)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599:아포드네스코:죽다)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3498:네크로스:형:목숨없는,죽은) 가운데서
사셨으매(1453:에게이로:깨우다, 일어나게 하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2288:다나토스:명:육체의 죽음)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 성경 <골 2:12>과 <롬 6: 4>에서 ‘침례 받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지내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싶습니까?”
“회개하여 주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 사함을 받으십시오”
죄 사함을 받기 위해 <회개한 자가 ‘주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죄 사함이 없다.
‘(물)침례’를 받는 것은 <복음을 순종하는 행위> 중에 하나이다.
★ 물 침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 된 것을 말하고(롬6:4) 있다.
그러면 누가 물속에 장사됐는가? 누가 죽었기에 물에 장례식을 했는가?
누가 죽었는지, 누구의 장례식이었는지를 알아보자. 누가 죽었는가?
2) 어떻게 죽음에 순종되는가
롬6: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6: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에 순종되고 싶습니까?”
‘죄에 대하여 죽어’야 한다.
진정한 ‘죄의 죽음’은 다시는 죄에 속하여(죄에 매어, 죄의 종이 되어, 죄가 우리의 왕이 되어)
‘죄에 순종’하지 않고, 죄를 짓지 않는 것이 곧 <진정한 회개>다.
‘진정한 회개’는 ‘죄에 대하여 진짜로 죽는 것’이다.
★ 진정한 회개가 없는 자. 아직 ‘죄에 대하여 죽지’ 않았거나
혹은 ‘죄에 대하여 덜 죽은 자’를 물에 집어넣어 죽이지 말라. 살생자가 된다.
반드시 완전히 ‘죽은 자를 장사’지내라.
어떤 사람들은 <물 침례 받는 것은 ‘옛 사람’이 죽는 것이다>라고 가르친다.
-- 이렇게 갈치는 거의의 많은 교파들 -- 거짓이다
완전히 잘 못된 가르침이다.
‘죽는 것’???
아직 죽지 않은(죄에 대하여 죽지 않은) 자를 물 침례로 죽이지 말라.
침례식은 ‘<죽이는 ‘살인식’(殺人式)>이 아니고 ‘장례식’이다.
죽어야 ‘장사’지낸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온전히 회개한 사람을 물 침례로 곧 “죄에 대하여 죽은 자인 옛사람을 장사하라!”
침례를 받아 ‘새 사람’이 태어나기 전엔 ‘옛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옛 사람’이 있으면 ‘새 사람’은 없다.
즉 ‘새 사람’이 있을 때 죽은 ‘옛 사람’이 장사되고 없는 것이다.
3) 어떻게 부활에 순종되나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성령으로 거듭남=부활조건)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죽음)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옛 사람이 죽은 것=회개)
또한 그와 함께 살 줄(=부활)을 믿노니
☼ ‘죽고’, ‘장사’되었으면 남은 것은 ‘부활’이다.
위의 성경구절은 복음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을 기록하면서
이에 대한 ‘복음의 행위’를 가르치고 있다.
★ 물 침례는 ‘사람의 Action’ 이라면
성령 침례는 ‘하나님의 Action’이다.
부활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
성령은 ‘영접’하는 것이다. 곧 성령침례를 받는 것이며,
요14장에 ‘내가 성령으로 다시 오겠다’는 약속의 그 분(보혜사 예수)을 영접하는 것뿐이다.
성령을 받는 것은 ‘예수를 내 육체 안에(마음이 육체 안에 있으니까) 영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그의 영. 성령이 내 안에 있을 때 부활의 조건이 충족된다.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것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생명(2222:조에)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2227: 조오포이에오)
☼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내 안에 없으면 ‘내 죽을 몸’을 살 릴 수가 없다.
성령을 받아야(성령침례)만이 살아(부활) 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 하나님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의 영‥살리신 ‘분의 영’
= 아들의 영 = 성령
갈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 ‘그 아들의 영’이 내 마음 가운데(육체 안으로) 보내졌을 때,
하나님이 나를 낳으셔서 <내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 하나님의 영 = 살리신 분의 영 = 아들의 영 = 그의 영 = 그리스도의 영 없이도
살아(부활) 날 수 있나?
부활이 가능한가?,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자기를 낳지도 않았는데’ 밤새워 ‘아버지, 아버지”라며 기도해도
하나님은 “난 너 모른다. 내가 너를 낳은 바가 없는데 어찌 나를 아버지라 부르는가?”라고
하실 것이다.
‘복음에 복종함’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하심대로
나도 그의 ‘죽음과 장사와 다시 사심’대로 따라 하면 된다.
다시 성경으로 돼 돌아가서
성경에서는 어떻게 ‘죽고’, ‘장사’되고, ‘다시 살아’났는가? --를 보라!
위 설명 2), 1), 3)에서
2) 어떻게 장사되어 순종되나? -- 물 침례로 옛 사람을 장사
1) 어떻게 죽음에 순종되는가 --- 죄 대하여 죽음으로 곧 회개
3) 어떻게 부활에 순종되나 ----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기 위한 성령받음
순서대로 하면
1) 어떻게 죽음에 순종되는가 --- ‘죄 대하여 죽음’으로 곧 회개
2) 어떻게 장사되어 순종되나? --- 옛 사람을 장사하기 위한 물 침례
3) 어떻게 부활에 순종되나 -----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 되기 위한 성령받음
‘복음에 순종’하는 장면이 곧 행 2:37~41에서 보여 지고 있다.
행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성령침례)’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물 침례, 성령침례=죄 사함, 새 생명)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하니
41 그 말을 (“구원을 받으라”)받는 사람들은 침례들을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이들은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받았다.
(성경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거나 받은 사람이 일체 없다. 성경에 없는 믿음이나 행위는 거짓이고, 악이다.)
그리고 ‘성령침례를 받음’으로 새 생명을 소유한 거듭난 자들‘’로
< 복음에 순종한 자들>이 되었다.
------------ [ ‘복음’의 글 -- 네째 -- ]에서 계속 ------------
<구원받는 복음>을 아는 자 있는가? 안다면 응답하라 [‘복음’ 글 - 넷째 -]
※ 참고: 모든 esus의 색깔있는 글을 읽을 땐 글씨 크기를 150으로 하기를 부탁
대개의 ‘예배당 다닌다’는 사람들은 99.9999999%가 <복음>이 뭣인지 알지 못한다.
나 자신 부터가 <복음>이 뭣인지 모르고 43년을 ‘교회’란 곳에 다녔던 자이다.
이제 알이야 할 때가 오지 안했는가?
성경을 향해, 예수님을 향해 마음을 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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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글 -- 네째 -- ]
가장 큰 두 약속
☼ 구약에서 하신 많은 약속이 있고 (이 세상에서 이뤄 져야 할)그 약속은 다 이루셨으며,
그리고 새로운 많은 약속들을 신약성경에서 볼 수 있다.
그 많은 약속들 중에 제일 큰 두 약속이 있으니
곧 아들로써의 약속과 아버지로써의 약속이 있다.
1) 아들의 약속하신 것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예수의 피 곧 언약의 피’
★ ‘언약의 피’ 안에는 회개한 사람이 ‘물 침례’를 통한 ‘죄 사함’이 되는 능력이 있다.
※ (창조자 신의 ‘약속의 말씀’엔 능력이 있다. 이는 거짓말 할 수 없는 분이기 때문이다.
이 물 침례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며 “침례를 주고, 받으라”는 명령(마28:19)의 순종이다
물 침례는 ‘물 침례를 받음으로 죄 사함’ 받게 하는 아들의 약속이다.
2)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
행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성령 침례를 위한 명령이다)
5)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 ➡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성령침례’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며,
이 성령침례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성령을 받으리라”(요 20:22)는 아버지의 약속실행이다.
성령침례는 ‘성령을 받음으로 생명(조에)을 얻는’ 아버지의 약속이다.
믿은 것에 대한 적용(순종 or 복종)
앞에서 약속한 침례의 현장들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사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성전)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행2:1-4의 사건은 행1:4,5의 <아버지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현장이다.
<성령침례와 성령 받는 것>은 같은 것이다.
행2:37-41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38 베드로가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 하거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성령침례)’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39절에서의 ‘이 약속’은 38절의 회개한 사람의 물 침례를 통한 ‘죄 사함’과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이며,
베드로의 말을 듣고, <구원 받기를 원하는 3000명의 유대인들>은 침례를 받았다.
★ 38절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은 <죄 사함>을 얻기 위함이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죄 사함>을 받기 위해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이다.
★ 한 가지 기억 해 둘 것은 사도들은 마 28:19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 이름이 ‘예수’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서슴없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음’을 기억하라.
★ 또 한 가지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로
침례를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전혀 없음을 알라.(당연히 ‘세례’란 단어는 성경 어디에도 없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것>을 변경한 것은 초대교회로부터
325년이 지난 AD 325년 이후에
성경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이탈한 사람들(천주교의 출발)이 만들어 변경한 것이다.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한 곳’은 예루살렘 성전이었고
침례를 받은 물은 성전에 수 백년 전에 이미 하나님이 준비 해 놓고 기다린
솔로몬 성전의 10개의 물두멍과 한 개의 커다란 ‘바다’이었다.
(일반적으로 ‘마가의 다락방’으로 전래되어 진 것은 왕 잘 못이다.)
행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행8: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침례를 받으니
(빌립이 복음을 전하니 전한 복음을 믿고 남녀가 다 침례를 받았다. 복음에는 ‘침례’가 들어 있다)
13 시몬도 믿고, 침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만 받을 뿐이러라
☼ (사마리아 신앙인들은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받았을 뿐이다.)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성령 받는 현상은 보고 알 수 있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하니
행8:34-39
34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빌립이 전한 복음 속에는 ‘침례’가 들어 있기에 ‘내시’가 침례받기를 원했던 것이다.)
37 (없음)
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준 침례다)
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행 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성령 부어 주심을 어떻게 알았는가?)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행11:13-17
☼ 베드로가 고낼료 가정에 갔을 때 상황을 재설명 함
13 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4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복음이다)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언제인가?)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침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침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은사’가 아니고 ‘선물’임)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 [ ‘복음’의 글 -- 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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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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