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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군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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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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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군size=5 face=필기 color=Blue>’과 ‘color=red>’size=5 face=필기 color=black>


삯군size=3 face=필기 color=Blue> :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사람.
size=3 face=필기 color=red>(노예): 아무것도 받지 않고 평생 일하는 사람.

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삯군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아니고, ‘삯군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아니다.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사람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나는 종이다size=3 face=필기 color=red>”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또 ‘아무것도 받지 않고 평생 일하는 사람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보고 “당신은 삯군이요size=3 face=필기 color=Blue>”라고 한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말이 많이 나온다.
바울, 야고보, 베드로, 유다 그 외 거명되지 않은 무명의 종들이 허다하다.

그러나 삯군size=3 face=필기 color=Blue>의 이름은 하나도 적혀있지 않다.
그리스도의 삯군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있을 수 있는가?
성경엔 없는 말이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size=2 face=필기 color=red>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size=2 face=필기 color=red>이 아니
(딛 1:1) 하나님의 size=2 face=필기 color=red>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약 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size=2 face=필기 color=red>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벧후 1:1) 예수 그리스도의 size=2 face=필기 color=red>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유 1:1) 예수 그리스도의 size=2 face=필기 color=red>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계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size=2 face=필기 color=Blue>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size=2 face=필기 color=red>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size=2 face=필기 color=red>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골 1: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size=2 face=필기 color=red>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고전 7:22) 주 안에서size=2 face=필기 color=Blue> 부르심을 받은 자는 size=2 face=필기 color=red>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자는 size=2 face=필기 color=red>이니라

(엡 6: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size=2 face=필기 color=red>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행 16:17)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size=2 face=필기 color=red>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size=2 face=필기 color=black>


삯군size=4 face=필기 color=Blue>’들을 보자size=4 face=필기 color=black>

size=3 face=필기 color=black>요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size=2 face=필기 color=Blue>요 강도size=2 face=필기 color=Blue>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군size=2 face=필기 color=Blue>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size=2 face=필기 color=black>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size=2 face=필기 color=Blue>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삯군size=3 face=필기 color=Blue>’들은 반드시 ‘일한 대가’를 원하고, ‘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못 챙기면 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도적size=3 face=필기 color=Blue>하고 강도size=3 face=필기 color=Blue>질해서라도 가져간다.


은 ‘자기 소유가 없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심지어 ‘자기 몸이나 목숨도 자기 소유size=3 face=필기 color=Blue>’가 아니다size=3 face=필기 color=red>.
종은 ‘자기주장이나 결정권이 없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종은 ‘주인집에 거할 수 없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종은 ‘의식주만으로 족한다size=3 face=필기 color=red>.’
종은 ‘자유가 없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종은 ‘삯을 받을 수 없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종은 ‘유전된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종’은 기간을 정하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삯을 선금으로 받고 ‘스스로 팔린 종’이 있고,
어떤 경우엔 무력으로 강제로 끌려 온 ‘영원한 종’이 있다.

스스로 팔린 종은 계약 기간이 끝나면
size=3 face=필기 color=black>(희년에)size=2 face=필기 color=black> 자유하나, ‘영원한 종’은 유전된다.


성경엔 ‘그리스도의 종들size=3 face=필기 color=red>’은 단 한 사람도 ‘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받은 기록이 없다.
그러나 오늘 날 ‘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받는 ‘종들size=3 face=필기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 어찌 이리도 많을까?
오늘날 ‘그리스도의 종size=3 face=필기 color=red>’을 자처하는 ‘삯군size=3 face=필기 color=Blue>’들은 ‘십일조size=3 face=필기 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이스라엘 민족에게만 해당됨size=2 face=필기 color=black>)라는 명목으로
양들로부터 도적size=3 face=필기 color=Blue>하고,
size=3 face=필기 color=black>(어리석은 양들은 십일조로 도적 당하는지도 모른다.)size=2 face=필기 color=black>
때론 ‘여러 명목으로 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강요size=3 face=필기 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강도)size=2 face=필기 color=black>’하여 거액을 챙긴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삯군들은 양들의 모든 것을 바치되 최소 십일조 이상을 바쳐야 한다고 가르친다.)size=2 face=필기 color=black>

그리스도의 size=3 face=필기 color=red>’은 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받지 못하니 최소 의식주size=3 face=필기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衣食住)size=2 face=필기 color=red>만 양들로부터 얻었거나
혹은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한 성경기록으로 남아있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고전 9:6) 어찌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아니할 권size=2 face=필기 color=Blue>이 없겠느냐

(살전 2: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size=2 face=필기 color=Blue>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size=2 face=필기 color=red>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color=Black>살후3:8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size=2 face=필기 color=Blue>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size=2 face=필기 color=Blue>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color=red>을 주어size=2 face=필기 color=Blue>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size=2 face=필기 color=red>이니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size=2 face=필기 color=Blue> 하였더니
size=2 face=필기 color=green>size=2 face=필기 color=black>

--------------- 오해치 않게 설명이 필요하다---------------------------


** 아래 구절들은 ‘구약시대’ 당시에 주어진 말씀임.color=Black>(예수님 당시는 구약시대color=red>임)size=1 face=필기 color=black>

size=3 face=필기 color=black>마10: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size=2 face=필기 color=Blue>
7 가면서 (복음size=2 face=필기 color=Blue>)전파size=2 face=필기 color=Blue>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size=2 face=필기 color=Blue>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color=red>
color=Black>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10
size=2 face=필기 color=green>color=Black>(복음전파를 위한)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Black>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11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size=2 face=필기 color=green>



눅 10:7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size=2 face=필기 color=Blue> 일군size=2 face=필기 color=red>이 그 size=2 face=필기 color=red>을 얻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일군이 얻는 ‘size=2 face=필기 color=red>’은 최고급 자가용이나 저택이나 십일조가 아니라
일군이 얻는 ‘size=2 face=필기 color=red>’은 ‘주는 것을 먹고 마시는size=2 face=필기 color=Blue>’ 의식주size=3 face=필기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衣食住)size=2 face=필기 color=red> 정도가 분명하다.


딤전 5:18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size=2 face=필기 color=red>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입에 망을 씌우지 아니한 ‘곡식을 밟아 떠는 소’가 먹을 수 있는 곡식은 밭 전체이거나, 십일조나,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니라 ‘소의 혀로 슬쩍, 슬쩍 걷어 먹는size=2 face=필기 color=Blue> 간식 정도size=2 face=필기 color=red>’이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누구든지 ‘color=blue>’을 받고 일하는 자는 누구의 size=2 face=필기 color=red>도 아니고 몽땅 다 ‘삯군color=blue>’이다.
고로 예수님의 부탁대로가 아닌 ‘color=blue>을 받고 일한 베드로라면 그는 삯군color=blue>’이다.

베드로가 삯을 받았는지 아니면 의식주만 해결했는지를 확인 해보라.size=2 face=필기 color=Blue>

----------------------------------------------------------------


** 아래 구절들은 ‘신약시대’에 교회에게 적용되는 말씀.size=2 face=필기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고전9:9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size=2 face=필기 color=Blue>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신25:4 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size=2 face=필기 color=Blue>
10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11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size=2 face=필기 color=Blue> 너희 육신size=2 face=필기 color=red>
color=Black>(肉身)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size=2 face=필기 color=red>
12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
size=2 face=필기 color=Blue>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13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size=2 face=필기 color=Blue> 성전에서 나는 것size=2 face=필기 color=red>을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size=2 face=필기 color=Blue>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size=2 face=필기 color=red>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size=2 face=필기 color=Blue>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size=2 face=필기 color=red> 명하셨느니라
15 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나도 쓰지 아니하였고size=2 face=필기 color=Blue> 또 이 말을 쓰는 것은 내게 이같이 하여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차라리 죽을지언정 누구든지 내 자랑하는 것을 헛된 데로 돌리지 못하게 하리라
size=2 face=필기 color=black>
----------------------------------------------------------------


위의 ‘천국 복음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전파하는 자들은 ‘유대인 상대’로써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size=3 face=필기 color=red>’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size=3 face=필기 color=Blue>’고 했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무엇이든지 거저 받은 것size=2 face=필기 color=Blue>을 반드시 거저 줘야 한다.
특히 거저 받은size=2 face=필기 color=Blue> <복음size=2 face=필기 color=red>>을 전하고 그 어떤 값을 받고자 한다면 그는 강도size=2 face=필기 color=Blue>요 도둑size=2 face=필기 color=Blue>이 된다.
size=2 face=필기 color=black>

종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size=3 face=필기 color=red>’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며size=3 face=필기 color=Blue>’ 삯을 받을 수 없다.
종은 단순 ‘의식주size=3 face=필기 color=Blue>’ 이상의 것을 요구할 수 없으며 주인의 명령을 수행 할 뿐이다.
이는 유대인의 사도들
size=3 face=필기 color=black>(베드로)size=2 face=필기 color=black>은 ‘의식주size=3 face=필기 color=Blue>’만으로 만족해야 했으나
이방인의 사도들은 바울처럼 ‘의식주size=3 face=필기 color=Blue>’ 자체도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size=3 face=필기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本)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 된다.’고 가르쳤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고전 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size=2 face=필기 color=red>을 보였으니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빌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red>받으라size=2 face=필기 color=Blue>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size=2 face=필기 color=Blue>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딛 2:7 범사에 네 자신으로 선한 일의 size=2 face=필기 color=red>을 보여size=2 face=필기 color=Blue> 교훈의 부패치 아니함과 경건함과

히 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size=2 face=필기 color=Blue> 저희 믿음을size=2 face=필기 color=Blue> 본받으라size=2 face=필기 color=red>
size=2 face=필기 color=black>



과연 <하나님의 종>이란 자들이 ‘삯’을 원하고, 받을 수 있나?
특히 이방의 <하나님의 종>이라면
고급 승용차, 고급주택, 상좌에 앉아 기름진 식탁을 즐길 수 있나?

십일조와 바벨탑 같은 건축물을 위해 돈을 강요해서 ‘자기 이름’을 예수 이름 위에 둘 수 있나?size=3 face=필기 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red>과 삯군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분멸 못하는 어리석은 ‘먹사들과 그 추종자들’.

아무도 말리지 못한다.



--------------------- 끝 -----------------------


.
추천 1

작성일2023-03-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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