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받아 먹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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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과 에스겔은 동일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하늘이 열리고, 보좌를 보았으며 그 후에 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먹었습니다. (겔1:1,26,2:9,10,계1:10,4:1,2,10:9,10).
에스겔은 30년 4월 5일에 하늘이 열렸으며
사도 요한은 주의 날에 열렸습니다(겔1:1, 계1:10,4:1,2).
겔1:1은 주님의 십자가 사건의 날짜에 관한 예언 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먹는 사람은 30년 4월5일이 주의 날임을 깨달은 사람을 의미 합니다.
세상 끝에는 어떠한 징조가 있는가?
인자의 징조가 보인다.(마24:3,30).
인자의 징조=인자가 3낮3밤 땅속에서.
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 일요일 부활 진리를 아는 사람이 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먹을 수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하늘이 열리고, 보좌를 보았으며 그 후에 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먹었습니다. (겔1:1,26,2:9,10,계1:10,4:1,2,10:9,10).
에스겔은 30년 4월 5일에 하늘이 열렸으며
사도 요한은 주의 날에 열렸습니다(겔1:1, 계1:10,4:1,2).
겔1:1은 주님의 십자가 사건의 날짜에 관한 예언 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먹는 사람은 30년 4월5일이 주의 날임을 깨달은 사람을 의미 합니다.
세상 끝에는 어떠한 징조가 있는가?
인자의 징조가 보인다.(마24:3,30).
인자의 징조=인자가 3낮3밤 땅속에서.
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 일요일 부활 진리를 아는 사람이 안팎으로 기록된 책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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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1-20 15:36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날(우리가 아는 요일로는 수요일) 유월절(정월 14일) 해질 때(오후 3시경)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죽은 시간이 아니라 <땅속에 들어간 때(해가 졌더라)>로 부터 삼일삼야 후에 부활이란 것 믿어라 -- 성경에 있는대로 --- 그러니 안식일(토) 해가 막 졌을 때이며, 온 밤이 지난 후 새벽녘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를 만난 것 뿐이다.
삼신을 믿는 개독교(개돌릭 포함)는 일요일(정월 18일) 새벽에 부활이라고 거짓을 믿지 ----
너그들이 믿는 건 90이상이 다 뻥이다. 먹사란 넘들이 갈친 거짓을 믿는 또라이들 ---
.
그리고 중요한 것은 죽은 시간이 아니라 <땅속에 들어간 때(해가 졌더라)>로 부터 삼일삼야 후에 부활이란 것 믿어라 -- 성경에 있는대로 --- 그러니 안식일(토) 해가 막 졌을 때이며, 온 밤이 지난 후 새벽녘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를 만난 것 뿐이다.
삼신을 믿는 개독교(개돌릭 포함)는 일요일(정월 18일) 새벽에 부활이라고 거짓을 믿지 ----
너그들이 믿는 건 90이상이 다 뻥이다. 먹사란 넘들이 갈친 거짓을 믿는 또라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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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또라이님,
성경 어디에도 4월 5일이 '주의 날'이란 성구는 없단다. 니가 자구 거짓말 만들어내지 말아라
"---- 깨달은 사람을 의미 합니다.'란 성구도 없단다. 니가 맹그러낸 거짓이린다.
고마해라
성경 어디에도 4월 5일이 '주의 날'이란 성구는 없단다. 니가 자구 거짓말 만들어내지 말아라
"---- 깨달은 사람을 의미 합니다.'란 성구도 없단다. 니가 맹그러낸 거짓이린다.
고마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