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구분된 ‘두 분의 예수’

페이지 정보

이에수

본문

^^^^^^^^^^^^^^^^^^^^^^^^^^^^^^^^^^^^^^^^^^^^^^^


아래의 글은 인자(人子: 사람의 아들)와 신부(神父: 아버지 신)의 color=blue>를 설명한 것이다.

------------------------

size=4 face=중간공한 color=blue>

size=3 face=중간공한 color=red> = size=3 face=중간공한 color=red>



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14 ‘color=Red>’가 계시니라 이 ‘color=Red>’가 size=3 face=중간공한 color=blue>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size=3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이 ‘color=Red>’color=blue>’ <color=blue>> 곧 <color=red>>(人子)로 오신 color=red>(人子)가
후에 그에게 성령이 임함으로 <color=red>>로 출생된다.

비로써 ‘color=blue>’color=black>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color=black>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size=3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예수님 자신이 ‘color=red>’이심을 증거 함에 있어서 ‘color=red>자는 color=Blue> 한다.’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요8: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color=Blue>’
19 이에 저희가 묻되 네 color=red>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color=Blue>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size=3 face=필기 color=black>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size=3 face=필기 color=black>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size=3 face=필기 color=black>


예수님 자신이 ‘color=red>’이심을 증거 하는 자 둘은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ue>과 자신 안에 계신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ue>’이시다.


color=red>가 존재한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소학생 정도면 이해 할 수 있겠건만 모두 미혹되어 ‘혼미함’이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


요일4:2 color=deeppink>
예수 그리스도께서color=Blue> 육체로 오신 것(피조물인 것)color=Blue>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size=2 face=필기 color=Blue> 시인하지 아니하는 color=red>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color=Blue>이 곧 color=red>color=Blue>의 color=red>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color=Blue>께서 color=red>을 color=red>라 이것이 color=Blue>요 color=Blue>니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로 계신 ‘color=Blue>’는 color=Blue>이지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 아니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

성경의 말씀을 읽을 때size=2 face=필기 color=Blue> ‘아들의 말씀’인지, ‘아버지의 말씀’인지를 구별해야한다.



요8:21 다시 이르시되 ‘color=blue>’
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color=blue>
24 color=blue> color=red>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
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25 저희가 말하되 ‘color=blue>’ 예수께서 가라사대 color="#2525CA">style="background-color:yellow;">size=3 face=필기 color=black>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하시되
27 color=blue>
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color="#2525CA">style="background-color:yellow;">
29 color=blue> color=red>size=2 face=중간공한 color=red>가 color=red>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8:28,29 Then said Jesus unto them, When ye have lifted up the Son of man, then shall ye know that color=red>,
and that I do nothing of myself; but as my Father hath taught me, I speak these things.
And he that sent me is with me: the Father hath not left me alone; for I do always those things that please him.

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ack>


유대인들이 묻되 ‘color=Blue>’
예수께서 가라사 “color=red>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color=red>”
이 말을 들은 color=Blue> ‘color=red>’color=Blue>고 했다.

“color=red>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color=red>”라고 한 것은 ‘color=Blue>’가 한 말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신 ‘color=red>’가 하신 말씀이다.
그래서 color=blue>(人子)color=blue> ‘color=red>’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다른 예로써
십자가에서 “목마르다”고 하심은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였지만
“여자여 보서소. color=Blue>
이니이다”라고 하신 분은 ‘color=red>’size=2 face=중간공한 color=blue>가 하신 말씀이다.(요 19:26~28)


====================================

아래의 글은 인자(人子: 사람의 아들)와 신부(神父: 아버지 신)의 ‘구분된 두 분의 예수’를 설명한 것이다.

------------------------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 ‘로고스’ =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

요 1:1 태초에 ‘신의 생각과 계획’가 있으시니라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니
이 ‘‘신의 생각과 계획’는 곧 하나님이시니라
2 ‘신의 생각과 계획’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3 만물이 ‘신의 생각과 계획’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신의 생각과 계획’이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신의 생각과 계획’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 빛’이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 빛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그리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신의 자녀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14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가 계시니라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신의 생각과 계획’이 있었다.

이 ‘신의 생각과 계획’대로 육신이 되어’ <마리아의 아들> 곧 <사람의 아들>(人子)로 오신 자(人子)가
후에 그에게 성령이 임함으로 <신의 아들>로 출생된다.

비로써 ‘인자’(人子)와 ‘신자’(神子)이신 예수다.



성경은 이 예수를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로고스’가 인자(人子)로 세상에계셨고’
‘세상은아버지(창조자)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기록되고 있다.

즉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분은 <인자>(人子)이지만
그 육체 안에 계신 영이신 분은 아버지(창조자)이심을 위의 10절에서 보이고 있다.


이 말씀의 핵심인 ‘유일하신 참 신’은 개독교의 ‘삼위일체’ 신관(神觀)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

---------------------------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예수님 자신이 ‘빛’이심을 증거 함에 있어서 ‘증거자는 둘이상이라야 한다.’(신 19:15, 마 18:16)

요8: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19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예수님 자신이 ‘빛’이심을 증거 하는 자 둘은 ‘예수님 자신(육신)과 자신 안에 계신 아버지(靈이신 창조자)’이시다.


요일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과 영’으로 하나로 계심을 말해주고 있다.
즉 ‘영이신 아버지’와 ‘육신인 아들’이 <영과 육>으로 하나임을 알리는 비밀이다.

아래 말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육체로 오신 것’(로고스가 육신이 되어)으로
그 육체 안에 ‘아버지가 계심’을 계속 알려주고 있다.


만약 아들을 부인하면 당연히 ‘아버지 존재는 없다’는 결과가 된다.
아들이 없는 아버지도 있는가? 아들이 없는 자는 아버지 될 자격도 없다.
‘아들이 있다’고 말함은
그 아들을 낳은 ‘아버지가 존재한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소학생 정도면 이해 할 수 있겠건만 모두 미혹되어 ‘혼미함’이다.

아들이란 말과 아버지란 말의 의미를 재정리하라.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피조물인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육체인 것을 =피조물인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육체(肉體)로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지 ‘신’(神)이 아니다.

‘신’(神)은 예수 그리스도 육체안에 계신다.

성경의 말씀을 읽을 때(특히 복음서에서)‘아들의 말씀’인지, ‘아버지의 말씀’인지를 구별해야한다.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내가 ‘하야’(I am=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8:24 I saitherefore unto you, that ye shall die in your sins: for if ye believe not that I am, ye shall die in your sins.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태초)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하시되

27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하야(I am=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이(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8:28,29 Then said Jesus unto them, When ye have lifted up the Son of man, then shall ye know that I am he,
and that I do nothing of myself; but as my Father hath taught me, I speak these things.
And he that sent me is with me: the Father hath not left me alone; for I do always those things that please him.

(‘I am’은 출3:14의 ‘I am’과 동일한 의미로 이용되다.)


유대인들이 묻되 ‘네가 누구냐 ?’
예수께서 가라사 “나는 처음(태초)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
이 말을 들은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고 했다.

“나는 처음(태초)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라고 한 것은 ‘아들 예수’가 한 말이 아니라
그 안에 계신 ‘아버지 예수’가 하신 말씀이다.
그래서 인자(人子) 육체 안에 계신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다른 예로써
십자가에서 “목마르다”고 하심은 ‘아들 예수’(인자)였지만
“여자여 보서소. 아들이니이다”라고 하신 분은 ‘아버지 예수’(창조자 예수)가 하신 말씀이다.(요 19:26~28)


====================================
추천 0

작성일2024-03-21 22:3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교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213 ‘오줌에 똥 말아 먹는 꼴’의 안티들 - WTiger 이넘에 입에다 쑤셔 --- 인기글 이에수 2024-03-25 493 0
7212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사람들이 왜 박용진(연합운동, 모름지기, 루터)이를 조심하라고 할까요? 댓글[1] 인기글 WTiger 2024-03-24 644 0
7211 박용진이가 말하기를 "그래 나 박용진이다 내가 언제 아니다 한 적 있냐???" 댓글[1] 인기글 WTiger 2024-03-24 537 0
7210 박용진이가 올린 글 중에 이런 글도 있었군요. "에밀리가 나를 탓을까 내가 그녀를 탓을까?"… 댓글[1] 인기글 WTiger 2024-03-24 545 0
7209 안식교 chels가 연합운동(루터)가 곧 박용진임을 밝힌 바 있고 루터는 이를 인정하고 댓글까지 달았다. 인기글 WTiger 2024-03-24 541 0
7208 "모두 개신교에서 나와야 할 때 (5) - 초대교부들도 지킨 안식일" 인기글첨부파일 연합운동 2024-03-24 478 0
7207 다시 보는 로마서 11 / 롬 4:13-22 /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4-03-24 483 0
7206 내가 안지 오래 되었으니 팁하나 주께 이에수하고 동수한테 인기글 WTiger 2024-03-24 482 0
7205 3월 31일을 울나라에서는 <부활절>이락카는데 -- 영어 달력에선 뭐락카나? - 아는 사람? 댓글[1] 인기글 이에수 2024-03-24 501 0
7204 2024년 3월 24일 100주년기념교회 주일예배 인기글 WTiger 2024-03-24 530 0
7203 전능신교 짱께 사기꾼 조유산이와 그 내연녀 짱께 무당 양향빈이는 하나님과 무관 마귀의 부하다. 인기글 WTiger 2024-03-24 545 0
7202 이름을 주신 아버지 인기글 이에수 2024-03-23 529 0
7201 ‘죽이는 제사’와 ‘산 제사’ 인기글 이에수 2024-03-23 552 0
7200 누가 '만인제사장'인가? 인기글 이에수 2024-03-23 537 0
7199 ‘용서’의 조건은 '>회개'다. -- ‘회개없는 용서함’은 ‘용서의 효과나 의미’도 없다. 인기글 이에수 2024-03-23 534 0
7198 귀가 가려운 자들 인기글 이에수 2024-03-22 557 0
7197 이에수는 짱께 사기꾼부부 조유산이와 양향빈이의 꼬붕. 속을 사람들은 빨리 속으세요. 댓글[2] 인기글 WTiger 2024-03-22 554 0
7196 '예병'을 위한 <신의 아들들>이란 --- '천사들(신)과 여인들이 성관계를 가졌다'고 갈치는 개… 인기글 이에수 2024-03-22 568 0
7195 성경을 좀 안다는 자는 <구약과 신약의 분기점이 언제인지>를 말 해 보라 인기글 이에수 2024-03-22 577 0
7194 다시 보는 로마서 10 / 롬 4:1-12 /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4-03-22 572 0
7193 이에수가 알리지 못해서 안달인 짱께 사기꾼 조유산의 정체 인기글 WTiger 2024-03-22 551 0
7192 이에수가 예수가 둘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인기글 WTiger 2024-03-22 541 0
7191 미친넘, 모자란 넘 인기글 이에수 2024-03-22 564 0
7190 이에수야 짱께 사기꾼 조유산이가 양향빈이를 건드려서 낳은 조명이는 잘 살고 있냐? 인기글 WTiger 2024-03-22 598 0
7189 짱께 사교 전능신교 1분 안에 병신 만들기 인기글 WTiger 2024-03-22 557 0
7188 마귀가 뿌려 놓은 ‘겨자씨’ 인기글 이에수 2024-03-22 602 0
7187 Gymlife2(동수)는 정신병자라서 미친 짓 하고 이에수는 전능신교 사이비라 짱께사기꾼 양향빈이한테 헤까닥 인기글 WTiger 2024-03-21 569 0
열람중 구분된 ‘두 분의 예수’ 인기글 이에수 2024-03-21 584 0
7185 십자가상의 강도와 침례 3 인기글 이에수 2024-03-21 549 0
7184 팔푼이에게 시집 온 이뿐이 인기글 이에수 2024-03-21 562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