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양식과 육신적 양식의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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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τον αρτον ημων τον επιουσιον δοs ημιν σημερον
6:11 톤 아르톤 헤몬 톤 에피우시온 도스 헤민 세메론
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 옵 고
상기 성구는 마태복음에 나오는 주기도문의 일부분인 마태복음 6장 11절 말씀이다
이 부분에서 나 산화비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양식"이란 의미다
이번엔 요한복음 6장 27절 말씀의 "양식"이란 의미를 들어 비교분석을 하고 싶다
6:27 εργαζεσθε μη την βρωσιν την απολλυμενην αλλα την βρωσιν την μενουσαν ειs ζωην
αιωνιον ην ο υιοs του ανθρωπου υμιν δωσει τουτον γαρ ο πατηρ εσφραγισεν ο θεοs
6:27 에르가제스데 메 텐 브로신 텐 아폴루메넨 알라 텐 브로신 텐 메누산 에이스 조엔
아이오니온 헨 호 휘오스 투 안드로푸 휘민 도세이 투톤 가르 호 파데르
에스프라기센 호 데오스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 치신 자니라
본 절은 우리말 번역 성경엔 양식이란 단어가 세 번 나오지만 원어 성경은 두 번만 나오는
단어로 원어 "βρωσιν 브로신"이다 그리고 한번은 대명사 "ην 헨" 이란 단어가 우리말
이 양식으로 번역이 되었지만 원래 "ην 헨"은 이것이란 대명사다
본 절에 우리말 양식으로 번역된 "βρωσιν 브로신"은 원래의 의미는 먹는다는 의미에서
온 말로 인간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는 양식과 영혼을 살찌우는 영혼의 양식을 모두 아우르는
단어로 마태복음 6장 11절에 나오는 "αρτον 아르톤"이란 인간의 육신을 위한 먹을 것이란
의미와는 의미가 약간 더 다변화 된 단어다
정리를 하면 요한복음이란 원래 공관복음과는 맥을 달리하는 복음서로 주로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증명하는 복음서의 종류가 아니라 영적 내용을 충만 시키는 복음서란 의미로 받아
드려야 할 복음서다 그래서 본 절에서 육신이 먹고 썩어지는 양식이 아니라 영생을 주는 양식
으로 우리 인간이 할일의 본분이 되는 요소다
반면에 마태복음에 등장하는 양식이란 단어는 "βρωσιν 브로신"이 아니라 육신의 일용할 양식
이란 의미의 "αρτον 아르톤"을 사용하였다
성경에선 이렇게 영적 양식이란 의미를 내포한 의미로는 "βρωσιν 브로신"을 사용하고 있고
반면에 육신적 양식이란 의미는 "αρτον 아르톤"을 가려 가며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마태복음 6장 11절 말씀의 양식이란 단어는 영적양식을 말한다고 우기는 더러 의 인간들이
존재 한다 결코 영적 양식이란 의미가 아니라 육신적 양식만을 말하는 단어로 우리말로는
모두 양식으로 번역이 되었다 하여 양식이란 단어를 육신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두루 사용하러
들지만 원어 성경은 절대 혼용하여 쓰지 않는 이유는 두 양식이란 단어는 완전히 다른 단어이기
때문이다
6:11 톤 아르톤 헤몬 톤 에피우시온 도스 헤민 세메론
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 옵 고
상기 성구는 마태복음에 나오는 주기도문의 일부분인 마태복음 6장 11절 말씀이다
이 부분에서 나 산화비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양식"이란 의미다
이번엔 요한복음 6장 27절 말씀의 "양식"이란 의미를 들어 비교분석을 하고 싶다
6:27 εργαζεσθε μη την βρωσιν την απολλυμενην αλλα την βρωσιν την μενουσαν ειs ζωην
αιωνιον ην ο υιοs του ανθρωπου υμιν δωσει τουτον γαρ ο πατηρ εσφραγισεν ο θεοs
6:27 에르가제스데 메 텐 브로신 텐 아폴루메넨 알라 텐 브로신 텐 메누산 에이스 조엔
아이오니온 헨 호 휘오스 투 안드로푸 휘민 도세이 투톤 가르 호 파데르
에스프라기센 호 데오스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 치신 자니라
본 절은 우리말 번역 성경엔 양식이란 단어가 세 번 나오지만 원어 성경은 두 번만 나오는
단어로 원어 "βρωσιν 브로신"이다 그리고 한번은 대명사 "ην 헨" 이란 단어가 우리말
이 양식으로 번역이 되었지만 원래 "ην 헨"은 이것이란 대명사다
본 절에 우리말 양식으로 번역된 "βρωσιν 브로신"은 원래의 의미는 먹는다는 의미에서
온 말로 인간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는 양식과 영혼을 살찌우는 영혼의 양식을 모두 아우르는
단어로 마태복음 6장 11절에 나오는 "αρτον 아르톤"이란 인간의 육신을 위한 먹을 것이란
의미와는 의미가 약간 더 다변화 된 단어다
정리를 하면 요한복음이란 원래 공관복음과는 맥을 달리하는 복음서로 주로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증명하는 복음서의 종류가 아니라 영적 내용을 충만 시키는 복음서란 의미로 받아
드려야 할 복음서다 그래서 본 절에서 육신이 먹고 썩어지는 양식이 아니라 영생을 주는 양식
으로 우리 인간이 할일의 본분이 되는 요소다
반면에 마태복음에 등장하는 양식이란 단어는 "βρωσιν 브로신"이 아니라 육신의 일용할 양식
이란 의미의 "αρτον 아르톤"을 사용하였다
성경에선 이렇게 영적 양식이란 의미를 내포한 의미로는 "βρωσιν 브로신"을 사용하고 있고
반면에 육신적 양식이란 의미는 "αρτον 아르톤"을 가려 가며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마태복음 6장 11절 말씀의 양식이란 단어는 영적양식을 말한다고 우기는 더러 의 인간들이
존재 한다 결코 영적 양식이란 의미가 아니라 육신적 양식만을 말하는 단어로 우리말로는
모두 양식으로 번역이 되었다 하여 양식이란 단어를 육신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두루 사용하러
들지만 원어 성경은 절대 혼용하여 쓰지 않는 이유는 두 양식이란 단어는 완전히 다른 단어이기
때문이다
추천 0
작성일2020-03-19 02:13
esus0님의 댓글
esus0
육적양식 ??? ---
'영적 양식'은 뭐고
'영의 양식'이 뭔지
설명 좀 해 봐
'육적 양식'이 뭔지
'육의 양식'은 먼지도
설명두 해 보구 ------
'영적 양식'은 뭐고
'영의 양식'이 뭔지
설명 좀 해 봐
'육적 양식'이 뭔지
'육의 양식'은 먼지도
설명두 해 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