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그리스도 이쑤스의 쓰레기 독생자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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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스의 이상한 논리전개를 개탄하며 그 진실을 밝힌다.
이쑤셔는 라코의 종게방에서부터 지금까지 예수님은 신이 아니고 인간이라고 우기는
놈이다. 그 근거로 하나님은 일위만 존재하시기 때문이란다.
결국은 아들의 위격도 성령의 위격도 존재자체를 부인하는 망발이다.
곁들여 독자는 외아들이지만 독생자는 외아들이란 말이 아니고 스스로 태어난 사람이란
말이라고 우기는 근거가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지는 밝히지를 않아서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차근차근 독생자 문제를 풀어나가자는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새겨보고자 한다.
카톨릭 정경 즉 신약성경엔 독생자란 단어가 5 번 나온다. 요한복음에 3번 히브리서에 1번
요한일서에 1번 이렇게 5번이다.
그런데 이쑤셔의 말로는 히브리서의 독생자란 단어는 독자가 맞는다는 주장이다 .. 즉 우리글
번역 성경이 틀리다는 말이다.. 그 근거로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예로 들었다.
하지만 히브리서에 나오는 우리글 독생자로 번역된 단어가 “모노게네”이기 때문에 이 단어는
독생자가 아니라 독자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우리글 독생자로 번역된 요한복음 1장 14절도
“모노게누스” 란 단어를 사용 했고 요한복음 3장 18 절에도 “모노게누스“ 란 단어를 사용 했고
요한 일서 4장 9절에도 우리글 독생자로 번역된 원어는 “모노게네”다
결국 우리글 독생자란 단어로 번역된 성구는 신약성경 5번 중에서 4번은 같은 단어를 사용했고
마지막 3장 16절에서도 “모노게네”란 같은 단어를 사용 하였다
문제는 3장 16절에는 “모노게네” 앞에 아들이란 의미의 “휘온”이란 단어가 놓였기 때문에
독생자로 번역이 되어야 옳고 나머지 부분들은 독생자는 틀린 번역이고 독자가 맞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우리말에도 없는 독생자란 의미는 도대체 어디서 유래한 것인가?
스스로 태어나는 건 독생이 아니고 자생이라고 하는 단어다. 그런데 왜 성경은 스스로
태어난 자란 의미로 사용한다면 뜻이 맞는 자생자란 단어를 숨기고 사전에도 없는 독생이란
단어로 번역을 하였는가는 쉽게 풀이가 가는 일이다.
한마디로 이쑤스는 “휘온”이란 명사와 “모노게네”란 형용사는 동사로 번역을 하여야 한다고
우기는 중이다. 물론 오순절교는 명사든 형용사든 지들 멋대로 동사로 번역을 하지만 정상인들은
명사나 형용사는 절대로 동사로 번역을 하지 않는다.
이쑤셔는 라코의 종게방에서부터 지금까지 예수님은 신이 아니고 인간이라고 우기는
놈이다. 그 근거로 하나님은 일위만 존재하시기 때문이란다.
결국은 아들의 위격도 성령의 위격도 존재자체를 부인하는 망발이다.
곁들여 독자는 외아들이지만 독생자는 외아들이란 말이 아니고 스스로 태어난 사람이란
말이라고 우기는 근거가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지는 밝히지를 않아서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차근차근 독생자 문제를 풀어나가자는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새겨보고자 한다.
카톨릭 정경 즉 신약성경엔 독생자란 단어가 5 번 나온다. 요한복음에 3번 히브리서에 1번
요한일서에 1번 이렇게 5번이다.
그런데 이쑤셔의 말로는 히브리서의 독생자란 단어는 독자가 맞는다는 주장이다 .. 즉 우리글
번역 성경이 틀리다는 말이다.. 그 근거로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예로 들었다.
하지만 히브리서에 나오는 우리글 독생자로 번역된 단어가 “모노게네”이기 때문에 이 단어는
독생자가 아니라 독자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우리글 독생자로 번역된 요한복음 1장 14절도
“모노게누스” 란 단어를 사용 했고 요한복음 3장 18 절에도 “모노게누스“ 란 단어를 사용 했고
요한 일서 4장 9절에도 우리글 독생자로 번역된 원어는 “모노게네”다
결국 우리글 독생자란 단어로 번역된 성구는 신약성경 5번 중에서 4번은 같은 단어를 사용했고
마지막 3장 16절에서도 “모노게네”란 같은 단어를 사용 하였다
문제는 3장 16절에는 “모노게네” 앞에 아들이란 의미의 “휘온”이란 단어가 놓였기 때문에
독생자로 번역이 되어야 옳고 나머지 부분들은 독생자는 틀린 번역이고 독자가 맞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우리말에도 없는 독생자란 의미는 도대체 어디서 유래한 것인가?
스스로 태어나는 건 독생이 아니고 자생이라고 하는 단어다. 그런데 왜 성경은 스스로
태어난 자란 의미로 사용한다면 뜻이 맞는 자생자란 단어를 숨기고 사전에도 없는 독생이란
단어로 번역을 하였는가는 쉽게 풀이가 가는 일이다.
한마디로 이쑤스는 “휘온”이란 명사와 “모노게네”란 형용사는 동사로 번역을 하여야 한다고
우기는 중이다. 물론 오순절교는 명사든 형용사든 지들 멋대로 동사로 번역을 하지만 정상인들은
명사나 형용사는 절대로 동사로 번역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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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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