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증이 예수님을 피조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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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증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로 만드는 억지행위는 일찍이 초대교회 이단인
아리우스의 주장을 훔쳐다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리우스는 무슨 성경적 근거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이라고 했을까 ? 한번 살펴보자.
지금의 여증도 계시록 3장 14절을 들먹이지만 이미 아리우스가 계시록 3장 14절의 말씀을
오역을 하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로 만들려고 부단히도 노력을 하였다.
그 초대 교회 이단의 단일신론이 19세기에 와서 사기꾼 럿쎌에 의하여 여호와의 증인이란
단체가 조직되며 이첩되어 앵무새의 되 뇌임 모양 의미도 모르며 아리우스를 주구장창 불러된다.
우리글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으로 번역된 원어는 ”헤 아르케 테스 크티세오스 투 데우“
라는 문장으로 그 의미를 세분 하여 보자 “”헤(관사로 번역생략) 아르케(근본이신) 테스(관사 번역생략)
크티세오스(창조의) 투(관사 번역생략) 데우(하나님의)“ 헬라어는 우리글과 달라 명사에 관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명사의 의미부여가 달라진다. 우리글 근본으로 번역된 “아르케“가
관사가 앞에 없는 일반 명사라면 그 의미는 분명 일반적 시작이란 의미가 된다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아르케” 앞에는 분명 “헤”라는 관사가 있어 근본이라는 의미를 일반 명사의 의미에서
분류하여 특별한 의미로 번역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데우”도 관사가 없다면 우리는
일반 신 정도로 번역을 할 수도 있지만 14절에 “데우” 앞에는 “투”라는 관사를 붙여 하나님
이라는 특별명사를 만든 것이다. 우리말 창조로 번역된 “크티세오스”는 창세기 1장1절에 나오는
“빠라”라는 단어의 헬라어 번역어이다.
그럼 이토록 많은 이단들이 목을 매며 시작이란 일반 명사라고 우기는 “ 헤 아르케”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자. 관사가 없는 “아르케”는 예수 그리스도가 첫 피조물이라고 번역을 할 수도
있지만 관사가 있는 “아르케”는 창조의 근본을 말하는 것이다.
시편을 읽으면 “하나님이 없다“란 구절이 있다. 거두절미를 하면 성경에 하나님이 없다. 라고
하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고 우길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없다”라는
구절의 앞뒤 문맥과 앞장과 뒷장 등등을 읽어 본다면 하나님이 없다. 라고 우기는 것과
계시록 3장 14절이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피조물이라고 한다고 우기는 것과 매 한 가지다.
우리 적당히 좀 우기자 “하나님이 없다“라고도 우기지 말고 ”구주 예수그리스도가 피조물이다“
라고도 우기지 좀 말자
아리우스의 주장을 훔쳐다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리우스는 무슨 성경적 근거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이라고 했을까 ? 한번 살펴보자.
지금의 여증도 계시록 3장 14절을 들먹이지만 이미 아리우스가 계시록 3장 14절의 말씀을
오역을 하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로 만들려고 부단히도 노력을 하였다.
그 초대 교회 이단의 단일신론이 19세기에 와서 사기꾼 럿쎌에 의하여 여호와의 증인이란
단체가 조직되며 이첩되어 앵무새의 되 뇌임 모양 의미도 모르며 아리우스를 주구장창 불러된다.
우리글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으로 번역된 원어는 ”헤 아르케 테스 크티세오스 투 데우“
라는 문장으로 그 의미를 세분 하여 보자 “”헤(관사로 번역생략) 아르케(근본이신) 테스(관사 번역생략)
크티세오스(창조의) 투(관사 번역생략) 데우(하나님의)“ 헬라어는 우리글과 달라 명사에 관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명사의 의미부여가 달라진다. 우리글 근본으로 번역된 “아르케“가
관사가 앞에 없는 일반 명사라면 그 의미는 분명 일반적 시작이란 의미가 된다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아르케” 앞에는 분명 “헤”라는 관사가 있어 근본이라는 의미를 일반 명사의 의미에서
분류하여 특별한 의미로 번역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데우”도 관사가 없다면 우리는
일반 신 정도로 번역을 할 수도 있지만 14절에 “데우” 앞에는 “투”라는 관사를 붙여 하나님
이라는 특별명사를 만든 것이다. 우리말 창조로 번역된 “크티세오스”는 창세기 1장1절에 나오는
“빠라”라는 단어의 헬라어 번역어이다.
그럼 이토록 많은 이단들이 목을 매며 시작이란 일반 명사라고 우기는 “ 헤 아르케”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자. 관사가 없는 “아르케”는 예수 그리스도가 첫 피조물이라고 번역을 할 수도
있지만 관사가 있는 “아르케”는 창조의 근본을 말하는 것이다.
시편을 읽으면 “하나님이 없다“란 구절이 있다. 거두절미를 하면 성경에 하나님이 없다. 라고
하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고 우길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없다”라는
구절의 앞뒤 문맥과 앞장과 뒷장 등등을 읽어 본다면 하나님이 없다. 라고 우기는 것과
계시록 3장 14절이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피조물이라고 한다고 우기는 것과 매 한 가지다.
우리 적당히 좀 우기자 “하나님이 없다“라고도 우기지 말고 ”구주 예수그리스도가 피조물이다“
라고도 우기지 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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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0 22:00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내 아들 둘은 내 작품 맞거든!!!
예수님은 여호와의 작품 첫번째 생명체
예수님은 여호와의 작품 첫번째 생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