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증의 꼴값 아부지님의 글 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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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아부지
SUBJECT : 여호와의 증인 고찰 2
마태복음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를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바 되리라"(마태복음 23장 37, 38절)
이 구절은 로마서 2:29과 짝을 이루어 하나님의 이스라엘(유대)에 대한 취소할 수 , 혹은 돌이킬 수 없는 단절의 판결 즉 이혼판결이라고 주장한다.
(irrevocable divorce decree -파수대 1962년판 8월 1일자
No.15,Vol LXXXVIII p.475)
그러나 이 돌이킬 수 없다는 여증의 주장은 역시 같은 장 39절의 말씀과는 전혀 상반된 그런 내용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완전히 내치신것이 아니라는 내용을 39절은 말하고있기때문이다.
39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결국 영원한 유대와의 단절혹은 이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conditional 즉 어느때까지 아스라엘과의(유대와의) 단절을 의미하고있는것이다.
이 마태복음 23장 37절말씀은 사실 예레미아 3장 8절의 말씀을 다시 설명해주는 말씀이다. 역시 이부분에서도 하나님은 같은 장 12절 ~15절에서 이스라엘에게 자비를 베푸신다.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 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예레미아 3장 8절)
12절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절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이방신에게 절하고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 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5절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다시 말해 여증이 주장하는 그 영원한 이혼증서라는 것은 영원한것이 아니라
어느때까지 그렇게 하시겠다는 지극히 상대적인 말씀인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문제는 이 생각이 초기 여증들이 주장하는 바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여증들은 자신들이 몸담은 협회는 늘 같은 교리만을 가르친다고 굳게믿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를 일관성이 없다고 비난하는 글을 과감하게 피력하고있는 것이다.
지금부터 언급하려는 내용은 여증들이 반드시 읽고 협회에다가 질문해봐야 할 내용들이며 노아님이나 진탐님은 자신들도 갖고있지않은 다시말해 여증들도 구하지못하는 자료를 내가 가지고있다는 것에 대해 놀랄필요는 없다.
여증에 대한 나의 열정은 그만큼 대단하니 말이다.^^
아 조금 길어진것 같아서 다음장으로 넘어가서 설명하겠다.
SUBJECT : 여호와의 증인 고찰 2
마태복음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를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바 되리라"(마태복음 23장 37, 38절)
이 구절은 로마서 2:29과 짝을 이루어 하나님의 이스라엘(유대)에 대한 취소할 수 , 혹은 돌이킬 수 없는 단절의 판결 즉 이혼판결이라고 주장한다.
(irrevocable divorce decree -파수대 1962년판 8월 1일자
No.15,Vol LXXXVIII p.475)
그러나 이 돌이킬 수 없다는 여증의 주장은 역시 같은 장 39절의 말씀과는 전혀 상반된 그런 내용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완전히 내치신것이 아니라는 내용을 39절은 말하고있기때문이다.
39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결국 영원한 유대와의 단절혹은 이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conditional 즉 어느때까지 아스라엘과의(유대와의) 단절을 의미하고있는것이다.
이 마태복음 23장 37절말씀은 사실 예레미아 3장 8절의 말씀을 다시 설명해주는 말씀이다. 역시 이부분에서도 하나님은 같은 장 12절 ~15절에서 이스라엘에게 자비를 베푸신다.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 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예레미아 3장 8절)
12절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절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이방신에게 절하고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 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5절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다시 말해 여증이 주장하는 그 영원한 이혼증서라는 것은 영원한것이 아니라
어느때까지 그렇게 하시겠다는 지극히 상대적인 말씀인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문제는 이 생각이 초기 여증들이 주장하는 바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여증들은 자신들이 몸담은 협회는 늘 같은 교리만을 가르친다고 굳게믿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를 일관성이 없다고 비난하는 글을 과감하게 피력하고있는 것이다.
지금부터 언급하려는 내용은 여증들이 반드시 읽고 협회에다가 질문해봐야 할 내용들이며 노아님이나 진탐님은 자신들도 갖고있지않은 다시말해 여증들도 구하지못하는 자료를 내가 가지고있다는 것에 대해 놀랄필요는 없다.
여증에 대한 나의 열정은 그만큼 대단하니 말이다.^^
아 조금 길어진것 같아서 다음장으로 넘어가서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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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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