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8:29

본 절에서 기록된 "예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넓게는 어느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미리 아신다 란

의미도 되지만 본 절에서의 "예지"란 구원에 앞서 어느 인간의 품성을 미리 아신다는 의미로

쓰인 사실을 중히 여겨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다고 하신 말씀을 성경에 밝힌 만큼의 범위

안에서만 이해를 하기 바란다

이렇듯 예정도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범위를 넘는 유추는 기독교인들은 할 수가 없음이다

물론 이단들은 지들이 밥을 먹는 것도 예정된 일이냐며 바락바락 대 든다 머리가 모자라

이해의 폭이 너무 좁아서 생기는 치기어린 행태다"

라는 글을 올렸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은 글로 댓글을 다는 멍청한 놈이 있다

이렇게 머리가 한참 낮은 놈은 으례 이런 투의 투정을 부리는 건 불문가지다  물론 성경 66권

어디를 찾아보아도 "선악과"라는 단어조차 나오지 않는데 어떻게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악과

먹는 걸 알고 계실까 하는 멍청하고 정신병적 질문을 한다는 사실은 머리가 모자라도 조금

모자라는 게 아니라 엄청 밑도는 경지다

우리 정통기독교인들은 아래와 같은 글을 쓰는 적그리스도의 못 되 먹은 짓거리를 반면교사를

삼아 엉덩이에  뿔나는 짓거리는 하지 말자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적그리스도를 미리 아시어 그런 인간은 택정(예정)을 하시지 않는 다는

말씀이 바로 예지 예정의 말씀이다  그러니 예정을 받지 못한 인간들이 성경에 흠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결국 계란으로 바위를 깨 부수겠다고 난장을 벌리는 몰골이다  (以卵投石)

부언으로 성경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실과는 말씀 하시지만  선악과라는 말씀은 단 반 차례라도

하신 적이 없다 제발이지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없는 단어 같은 건 제발 만들지 말자

아래 글은 멍청한 적그리스도가 올린 댓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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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야,

청조자가 아담이 '선악과' 먹을 걸 알고 있었냐?  아니냐?


'선악과'는 먹도록 예정돼 있냐?  아니냐?


이대로한테 덤테기 씌우지 말고
너도 함 답혀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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