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예정 부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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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하나님도 불가능한 세 가지 일을 상기하고
넘어가자 하나님은 죄를 지으실 수가 또 거짓말을 할 수가 또 복제를 하실 수
없다 이유는 하나님의 모든 일은 선이시기 때문이요 하나님은 진실이시기에 거짓이
될 수가 없고 만일 복제를 하신다면 하나님은 유일무이가 되지 못 하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 사실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살펴보자
출7:2~5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보내게 할 지니라 (3)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고 나의 표징과 나의 이적을 애굽 땅에 많이 행하리라마는 (4)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 에서 인도하여 낼 지라 (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상기성구는 보다 시피 출애굽의 시작이다. 이 성구를 풀어가기 전에 우리글신약성경에
나오는 단어를 하나 살펴보고 넘어가자. 흔히들 예정이라고 우리말로는 번역이 되는
단어는 물경 20 개의 다른 단어들이 우리말 예정, 확정, 택정, 작정 등등으로 번역되어
졌다. 아포게이마이, 아포리조, 베바이오시스, 그노메,다아핫소, 에피다나티오스,
히스테미, 크리노, 호기조마이, 호리조, 플레오포레오, 포이에오, 프로아이레오마이,
프로테스미오스, 프로케륏소, 프로퀴로오, 프로오리조, 프로티테마이, 탓소, 티테미
등등의 20 개의 단어들이다, 성경 전반에 걸쳐 예정과 작정과 택정과 확정이란 의미로
산재하며 기독교의 교리로 자리 잡은 예정설을 뒤받침 하여 주고 있다. 신약성경에만
위의 단어들이 42개 구절에 산재하여 있는 걸 우리는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한다면 인간은 주님의 예정에 의하여 택정된 자 들만이 천국에 간다는 말이다.
이렇듯 예정이란 우리인간이 생각하는 만사가 하나님의 의한 예정이라고 우기는 어리
석음은 그만두자 인간은 종국에 구원을 받을 자 혹 구원에서 제외 된 자들은 이미
예정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 예정된 목적지를 향해 가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하나님이
모두 예지는 하실지언정 발걸음 하나하나에 예정을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미 내 갈 길을 환히 드려다 보시며 아시는 하나님의 예지에서 단 한발자국도
벗어 날 수 없다는 의미는 진정한 예정이 뭔가를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쉽게 이야기하여 일제점령 36년의 일은 이미 하나님은 죄다 예지하신일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끝에는 가난하던 동방의 작은 빈국이 세계에서 경제10위권 안에 들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건 예정 된 일이라고 보여 진다 다만 그 예정을 이루기 위해 생기는 굴종과
핍박을 하나님은 막으실 수 있지만 그것을 막는 호의를 거두시어 우리나라가 수 많은
독립투사를 잃는 애끓는 슬픔을 당하도록 호의를 베풀지 않으신 것이지 굴종과 핍박을
하나님이 예정하시는 건 아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예정이란 말이 어떤 의민지를
바르게 알아야지
각설하고 출7:3절에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 성구에서 우리말 강퍅 으로 번역된 원어는 "아크쉐"란 단어로 "카솨"의 사역형인데
이 단어는 성경에 단 두 번 사용된 단어로 "완악한 마음을 강하게 하다"란 의미의 단어로
바로는 하나님에 의해서 강한 완악함을 갖게 된다. 만일 "바로"자신의 악은 결국은 죄가
없다는 말이 된다. 이런 게 바로 예정설의 오해요 무식한 놈들의 요설이 되는 이유다.
하지만 그 강한 완악함을 하나님이 주셨지 그의 악한 행동자체를 예정 하신 것은
아니다 물론 어떤 일이 벌어 질 지는 예지하시고 아신 것은 사실이다 왜냐면 하나님이니까
이렇듯 예정의 목적을 위해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걸 우리는 이중적 예정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바로 애굽 사람들에게 "여호와"이심을 알리시겠다는 말씀을 5절에서 하신다
실로 예정은 애굽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게 예정이고 "바로"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으셨다는 말씀이 바로 출애굽기 7장 2절에서5절까지의 말씀이다
결론은 만사가 모두 하나님의 예정이라고 성경에도 없는 말 만들어 박박 우기지 말고
하나님은 우리의 예정에 합당한 길을 가게 인도도 하시고 잘못된 길로 가는 걸 방치도
하시며 때로는 막기도 하여 결국엔 예정된 구원에 이르도록 하신다는 말이다
넘어가자 하나님은 죄를 지으실 수가 또 거짓말을 할 수가 또 복제를 하실 수
없다 이유는 하나님의 모든 일은 선이시기 때문이요 하나님은 진실이시기에 거짓이
될 수가 없고 만일 복제를 하신다면 하나님은 유일무이가 되지 못 하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 사실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살펴보자
출7:2~5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보내게 할 지니라 (3)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고 나의 표징과 나의 이적을 애굽 땅에 많이 행하리라마는 (4)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 에서 인도하여 낼 지라 (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상기성구는 보다 시피 출애굽의 시작이다. 이 성구를 풀어가기 전에 우리글신약성경에
나오는 단어를 하나 살펴보고 넘어가자. 흔히들 예정이라고 우리말로는 번역이 되는
단어는 물경 20 개의 다른 단어들이 우리말 예정, 확정, 택정, 작정 등등으로 번역되어
졌다. 아포게이마이, 아포리조, 베바이오시스, 그노메,다아핫소, 에피다나티오스,
히스테미, 크리노, 호기조마이, 호리조, 플레오포레오, 포이에오, 프로아이레오마이,
프로테스미오스, 프로케륏소, 프로퀴로오, 프로오리조, 프로티테마이, 탓소, 티테미
등등의 20 개의 단어들이다, 성경 전반에 걸쳐 예정과 작정과 택정과 확정이란 의미로
산재하며 기독교의 교리로 자리 잡은 예정설을 뒤받침 하여 주고 있다. 신약성경에만
위의 단어들이 42개 구절에 산재하여 있는 걸 우리는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한다면 인간은 주님의 예정에 의하여 택정된 자 들만이 천국에 간다는 말이다.
이렇듯 예정이란 우리인간이 생각하는 만사가 하나님의 의한 예정이라고 우기는 어리
석음은 그만두자 인간은 종국에 구원을 받을 자 혹 구원에서 제외 된 자들은 이미
예정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 예정된 목적지를 향해 가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하나님이
모두 예지는 하실지언정 발걸음 하나하나에 예정을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미 내 갈 길을 환히 드려다 보시며 아시는 하나님의 예지에서 단 한발자국도
벗어 날 수 없다는 의미는 진정한 예정이 뭔가를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쉽게 이야기하여 일제점령 36년의 일은 이미 하나님은 죄다 예지하신일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끝에는 가난하던 동방의 작은 빈국이 세계에서 경제10위권 안에 들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건 예정 된 일이라고 보여 진다 다만 그 예정을 이루기 위해 생기는 굴종과
핍박을 하나님은 막으실 수 있지만 그것을 막는 호의를 거두시어 우리나라가 수 많은
독립투사를 잃는 애끓는 슬픔을 당하도록 호의를 베풀지 않으신 것이지 굴종과 핍박을
하나님이 예정하시는 건 아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예정이란 말이 어떤 의민지를
바르게 알아야지
각설하고 출7:3절에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 성구에서 우리말 강퍅 으로 번역된 원어는 "아크쉐"란 단어로 "카솨"의 사역형인데
이 단어는 성경에 단 두 번 사용된 단어로 "완악한 마음을 강하게 하다"란 의미의 단어로
바로는 하나님에 의해서 강한 완악함을 갖게 된다. 만일 "바로"자신의 악은 결국은 죄가
없다는 말이 된다. 이런 게 바로 예정설의 오해요 무식한 놈들의 요설이 되는 이유다.
하지만 그 강한 완악함을 하나님이 주셨지 그의 악한 행동자체를 예정 하신 것은
아니다 물론 어떤 일이 벌어 질 지는 예지하시고 아신 것은 사실이다 왜냐면 하나님이니까
이렇듯 예정의 목적을 위해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걸 우리는 이중적 예정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바로 애굽 사람들에게 "여호와"이심을 알리시겠다는 말씀을 5절에서 하신다
실로 예정은 애굽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게 예정이고 "바로"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으셨다는 말씀이 바로 출애굽기 7장 2절에서5절까지의 말씀이다
결론은 만사가 모두 하나님의 예정이라고 성경에도 없는 말 만들어 박박 우기지 말고
하나님은 우리의 예정에 합당한 길을 가게 인도도 하시고 잘못된 길로 가는 걸 방치도
하시며 때로는 막기도 하여 결국엔 예정된 구원에 이르도록 하신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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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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