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예정 그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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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예정설의 시조는 칼빈이 아니고 성어거스틴이라고 말 한적이 잇다. 사실이다
칼빈은 예정설의 대부로 잘 알려지다 시피 하였지만 실상 예정에 관한 논문을 많이
발표한분은 칼빈보다는 마틴 루터다. 이 말은 16세기엔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대 부분
예정설에 매료 되었다는 의미다 그래서 예정설에 관해 조금 깊게 살펴보려 한다.
우리말에 사통팔달이란 말이 있다 의미를 모르면 인터넷 뒤지 도록하고 누구든지 자기의
서 있는 자리에선 어느 방향으로 갈까나 하는 기로에 놓일 때는 간단히 사통이 있다
전후좌우 즉 동서남북의 방향이 있다. 이 때 누가 남쪽 방향을 향해 가며 십자성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북쪽 방향을 향해 북극성을 바라보며 십자성은 보이지도 않는데 거짓말
말라며 악다구니를 한다면 이런 사람을 상대로 무슨 토론이 이루어 질 수 있겠는가?
지금은 예정설을 설명하는 중이니 북극성 이야기는 말기 바란다.
예정설 하면 예지설이 꼭 따라다닌다. 그래서 예지 설을 가볍게 다루고 예정설로 넘어
가려 한다. 로마서 8장 29절 말씀을 보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는 성구에서 보듯이 하나님은 "미리 아신" 과 "미리 정하셨으니"
란 부분을 원어 성경과 비교 해보자. "미리 아신"의 원어는 "프로에그노(προεγνω)" 로
이 단어는 전에 라는 의미의 전치사 "프로(προ)" 와 "알다(γινωσκω)"의 합성어로 미리
알다 란 의미를 갖는 "프로기노스코"의 부정 과거형의 단어다. 이 단어는 11장 2절에 한번
더 쓰인 단어다. 결과론으로 이 단어를 우리는 예지라고 정의를 했다. 이 말은 예지는
미리 안다 란 말이다 뒤이어 등장 하는 단어는 "미리 정하셨으니"란 단어로 원어 단어로는
"προωρισεν"으로 우리말로는 "예정"으로 정의 되는 단어다. 이렇듯 예지도 예정도 분명히
성경에 존재 하는 단어로 성경 이곳 저곳이서 우리에게 예지예정을 줄 곳 말씀 하고 있다.
그러면 성경에 나오는 예지의 법위와 예정의 범위를 어디서 어디까지 우리가 받아드려야
하는 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이래서 예정에 대한 신학이론이 성 어거스틴으로 부터
세상에 얼굴을 들고 태어난 것이다.
신학자 성 어거스틴, 성 토마스 아퀴나스, 마르틴 루터, 존 칼빈, 조나단워즈, 프린시스
쉐퍼, 코넬리우스 반틸, 로져 리콜, 제임스 보이스, 필립휴즈 등등의 학자들이 예정설을
신빙하는 신학자로 꼽히고 있는 개혁주의 적 견해를 보이는 학자 구릅과 반대 구룹을 형설
하고 있는 신학자 구룹은 펠라기우스, 알미니우스, 필립 멜라히톤, 존 웨슬리, 찰스 피니,
C.S. 루이스, 노먼 카이슬러, 존 위익 몽고메리, 클라크 핀녹, 빌리 그레엄 등등의 학자들은
반대 견해를 주장한 학자들이다.
끝으로 예정이란 우리들의 최종목적지를 말하는 단어다.
오늘은 여기 까지 다음 글은 빌립보서를 살피고 다시 예정설의 대미를 작성 하련다.
칼빈은 예정설의 대부로 잘 알려지다 시피 하였지만 실상 예정에 관한 논문을 많이
발표한분은 칼빈보다는 마틴 루터다. 이 말은 16세기엔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대 부분
예정설에 매료 되었다는 의미다 그래서 예정설에 관해 조금 깊게 살펴보려 한다.
우리말에 사통팔달이란 말이 있다 의미를 모르면 인터넷 뒤지 도록하고 누구든지 자기의
서 있는 자리에선 어느 방향으로 갈까나 하는 기로에 놓일 때는 간단히 사통이 있다
전후좌우 즉 동서남북의 방향이 있다. 이 때 누가 남쪽 방향을 향해 가며 십자성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북쪽 방향을 향해 북극성을 바라보며 십자성은 보이지도 않는데 거짓말
말라며 악다구니를 한다면 이런 사람을 상대로 무슨 토론이 이루어 질 수 있겠는가?
지금은 예정설을 설명하는 중이니 북극성 이야기는 말기 바란다.
예정설 하면 예지설이 꼭 따라다닌다. 그래서 예지 설을 가볍게 다루고 예정설로 넘어
가려 한다. 로마서 8장 29절 말씀을 보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는 성구에서 보듯이 하나님은 "미리 아신" 과 "미리 정하셨으니"
란 부분을 원어 성경과 비교 해보자. "미리 아신"의 원어는 "프로에그노(προεγνω)" 로
이 단어는 전에 라는 의미의 전치사 "프로(προ)" 와 "알다(γινωσκω)"의 합성어로 미리
알다 란 의미를 갖는 "프로기노스코"의 부정 과거형의 단어다. 이 단어는 11장 2절에 한번
더 쓰인 단어다. 결과론으로 이 단어를 우리는 예지라고 정의를 했다. 이 말은 예지는
미리 안다 란 말이다 뒤이어 등장 하는 단어는 "미리 정하셨으니"란 단어로 원어 단어로는
"προωρισεν"으로 우리말로는 "예정"으로 정의 되는 단어다. 이렇듯 예지도 예정도 분명히
성경에 존재 하는 단어로 성경 이곳 저곳이서 우리에게 예지예정을 줄 곳 말씀 하고 있다.
그러면 성경에 나오는 예지의 법위와 예정의 범위를 어디서 어디까지 우리가 받아드려야
하는 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이래서 예정에 대한 신학이론이 성 어거스틴으로 부터
세상에 얼굴을 들고 태어난 것이다.
신학자 성 어거스틴, 성 토마스 아퀴나스, 마르틴 루터, 존 칼빈, 조나단워즈, 프린시스
쉐퍼, 코넬리우스 반틸, 로져 리콜, 제임스 보이스, 필립휴즈 등등의 학자들이 예정설을
신빙하는 신학자로 꼽히고 있는 개혁주의 적 견해를 보이는 학자 구릅과 반대 구룹을 형설
하고 있는 신학자 구룹은 펠라기우스, 알미니우스, 필립 멜라히톤, 존 웨슬리, 찰스 피니,
C.S. 루이스, 노먼 카이슬러, 존 위익 몽고메리, 클라크 핀녹, 빌리 그레엄 등등의 학자들은
반대 견해를 주장한 학자들이다.
끝으로 예정이란 우리들의 최종목적지를 말하는 단어다.
오늘은 여기 까지 다음 글은 빌립보서를 살피고 다시 예정설의 대미를 작성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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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1 22:52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창피 한 것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고 남에게 시샘은 많은데
꾹 참고 있는 적그리스도 이쑤스의 처량한 모습이 눈에 선하다
격동의 때가 아닐까 하는데 좀 조용하네
꾹 참고 있는 적그리스도 이쑤스의 처량한 모습이 눈에 선하다
격동의 때가 아닐까 하는데 좀 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