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믿어야 하나 적그리스도 이쑤스의 거짓말을 믿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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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이 목숨을 거는 단어가 하나 있는데 그 단어가 바로 침례라는 단어로 초대 교회에선
사용하지 않다가 흠정 역 번역 학자들이 신조어로 뱁타이즘이란 단어를 만든 후부터 서서히
기독교계에 야금야금 파고 들어와 주인을 몰아내고 주인 행세를 하는 중이다 그래서 침례라는
단어를 한번 알아보려 한다.. 지금 우리가 이해하는 침례란 한 단어가 아니라 두 단어의 합체다
침 이란 말과 례라는 말이 합쳐 저서 만들어진 말이다 물론 "침"이란 말에는 가라앉다. 란 뜻이지
물에 가라앉다. 라는 뜻은 아니다 그 이유는 기름에 가라 앉아도 "침"은 "침"이니까 말이다
습관성에 의하여 관습법을 따라 침수라 칭 하드라도 올바른 뜻은 아니다 물인지 기름인지
누가 나서서 알까 ? 정리를 하자면 침유나 침수가 의미를 나타내는 평범한 의미일 뿐이다
하지만 걍 침수라 통일하고 침수라는 말은 침례는 아니다 침수+ 례를 해야지 "침 수례"가
되고 그 말을 줄여서 "침례"라 할 수는 있다 그러면 왜 침례를 해야 하는 타당성 있는 이유가
있느냐 하는 문제에 부디 친다 걍 이단들은 죄를 사함을 받기 위하여 침례를 해야 한다는
주장 같다 이 너절한 주장이 성경적일까? 천만에 말씀이다 침례가 죄 사함을 받는
다는 성경적 주장은 어디에서도 발견이 되지 못 한다 그래도 세례 요한의 세례는 요단강에서
침수를 했다는 데 근거를 두고 있지만 요한은 구약시대 사람이고 그가 행한 세례는 구약
율법에 의한 세례형식으로 강 건너에서 강 이쪽으로 건너오며 몸이 물속에 잠기어 죄 성 의
육신을 죽인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세례형식일 뿐이다 그리고 강을 건너와 유대교인으로
개종을 하는 이방인들을 위한 개종의 세례였다 요한도 유대인이 그리스도교인이 되기
위한 개종의 의미로 거꾸로 유대인이 물속에 잠기었다가 다시 일어나 초대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의미의 세례였기에 요한에게 받은 세례는 후에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받는 세례
였다는 것만 보드라도 그리스도교의 세례와는 부르는 이름만 같을 뿐이지 전혀 다른 세례
였다는 것은 신약성경이 우리에게 말해 준다 그런 연유로 예수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는
요한의 세례와는 전혀 다른 세례로 같은 선상에 놓을 수도 없고 같은 의미나 같은 비교의
대상이 전혀 가능하지 않는 다른 세례일 뿐이다
오순절 이후에 제자들로 부터 퍼져 나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는 어떤
세례인지 또 이 세례가 침수가 말하는 의미와 어떻게 다른지를 성경에 비추어 설명을
하려 한다. 먼저 침수부터 살펴보자 침수는 죄 성 의 육신을 죽인다는 의미다 영적인 문제는
아니다 오직 육적인 문제다 그런데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세례의 의미는 육신을 죽이거나
육신을 어쩌라는 구절을 없고 죄를 사함을 받거나 죄를 씻으라고 나온다 사도행전22:16을
옮겨 온다 "이제는 왜 주저 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라는 문군데 물론 하나님께서 바울(이쑤스가 사울의 음역이라고 우기는 이름이다)에게
이제는 지체치 말고 즉각 응 하라 시는 직접 명령인데 그 내용은 "세례를 받고 ... 씻으라"
란 말이다 여기서 세례란 말의 원어는 "밥티사이" 인데 이 단어가 만일 침수를 의미하는
단어 였다면 제임스 왕정시절 존재 하지도 않았던 신조어 까지 만들 어떤 이유가 있었
겠는 가는 쉽게 유추 할 수 있는 문제다 그 이유는 그 당시엔 침수라는 단어의 영어는
Sink, go Down, go to the Bottom, Settle Down, Descend, be Submerged 등등 무지
많은 단어 들이 있었는데도 왜 구지 신조어를 만들었겠는가는 머리가 조금만 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터득이 되는 문제다 이렇듯 제임스 왕정 하에서 세례를 고수 하며 침수라는 의미가
있다는 뜻이라며 신조어를 만든 54인의 학자들의 고뇌가 보이는 단어가 바로 Baptisom이다
이렇듯 초대 교회시절엔 씻으라 란 단어의 원어는 "아폴루사이" 라는 능동태 남성 단수
이인칭 명령형 동사다 만일 이렇게 죄를 씻는 게 이쑤스의 말처럼 씻는다는 의미는
씻는 게 아니라 물에 잠기면 자연히 씻어지니까 원어 성경에 "아폴루사이" 는 틀린 단어고
침례가 맞는 단어라고 우기지만 불행하게도 성경은 분명 "아폴루사이" 를 써서 침수가
아니라 씻는다는 걸 밝히고 있다 정리를 하면 죄를 사함을 받는 건 침수가 아니라 세척이란
말을 행전 22장 16절에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내세워 행전 22장 16절의
원어 성경은 틀린 성경이고 이단의 찌라시가 맞는 글이라고 우기면 나는 어쩌란 말인가?
이렇게 성경은 죄 사함의 방법을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는데도 원어 성경은 잘못 된 성경이니
믿지를 말고 이쑤스의 글이나 이단의 찌라시가 맞는 글이니 그 너절한 글을 믿으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들을 믿는 게 정녕 옳은 일인가?
사용하지 않다가 흠정 역 번역 학자들이 신조어로 뱁타이즘이란 단어를 만든 후부터 서서히
기독교계에 야금야금 파고 들어와 주인을 몰아내고 주인 행세를 하는 중이다 그래서 침례라는
단어를 한번 알아보려 한다.. 지금 우리가 이해하는 침례란 한 단어가 아니라 두 단어의 합체다
침 이란 말과 례라는 말이 합쳐 저서 만들어진 말이다 물론 "침"이란 말에는 가라앉다. 란 뜻이지
물에 가라앉다. 라는 뜻은 아니다 그 이유는 기름에 가라 앉아도 "침"은 "침"이니까 말이다
습관성에 의하여 관습법을 따라 침수라 칭 하드라도 올바른 뜻은 아니다 물인지 기름인지
누가 나서서 알까 ? 정리를 하자면 침유나 침수가 의미를 나타내는 평범한 의미일 뿐이다
하지만 걍 침수라 통일하고 침수라는 말은 침례는 아니다 침수+ 례를 해야지 "침 수례"가
되고 그 말을 줄여서 "침례"라 할 수는 있다 그러면 왜 침례를 해야 하는 타당성 있는 이유가
있느냐 하는 문제에 부디 친다 걍 이단들은 죄를 사함을 받기 위하여 침례를 해야 한다는
주장 같다 이 너절한 주장이 성경적일까? 천만에 말씀이다 침례가 죄 사함을 받는
다는 성경적 주장은 어디에서도 발견이 되지 못 한다 그래도 세례 요한의 세례는 요단강에서
침수를 했다는 데 근거를 두고 있지만 요한은 구약시대 사람이고 그가 행한 세례는 구약
율법에 의한 세례형식으로 강 건너에서 강 이쪽으로 건너오며 몸이 물속에 잠기어 죄 성 의
육신을 죽인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세례형식일 뿐이다 그리고 강을 건너와 유대교인으로
개종을 하는 이방인들을 위한 개종의 세례였다 요한도 유대인이 그리스도교인이 되기
위한 개종의 의미로 거꾸로 유대인이 물속에 잠기었다가 다시 일어나 초대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의미의 세례였기에 요한에게 받은 세례는 후에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받는 세례
였다는 것만 보드라도 그리스도교의 세례와는 부르는 이름만 같을 뿐이지 전혀 다른 세례
였다는 것은 신약성경이 우리에게 말해 준다 그런 연유로 예수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는
요한의 세례와는 전혀 다른 세례로 같은 선상에 놓을 수도 없고 같은 의미나 같은 비교의
대상이 전혀 가능하지 않는 다른 세례일 뿐이다
오순절 이후에 제자들로 부터 퍼져 나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는 어떤
세례인지 또 이 세례가 침수가 말하는 의미와 어떻게 다른지를 성경에 비추어 설명을
하려 한다. 먼저 침수부터 살펴보자 침수는 죄 성 의 육신을 죽인다는 의미다 영적인 문제는
아니다 오직 육적인 문제다 그런데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세례의 의미는 육신을 죽이거나
육신을 어쩌라는 구절을 없고 죄를 사함을 받거나 죄를 씻으라고 나온다 사도행전22:16을
옮겨 온다 "이제는 왜 주저 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라는 문군데 물론 하나님께서 바울(이쑤스가 사울의 음역이라고 우기는 이름이다)에게
이제는 지체치 말고 즉각 응 하라 시는 직접 명령인데 그 내용은 "세례를 받고 ... 씻으라"
란 말이다 여기서 세례란 말의 원어는 "밥티사이" 인데 이 단어가 만일 침수를 의미하는
단어 였다면 제임스 왕정시절 존재 하지도 않았던 신조어 까지 만들 어떤 이유가 있었
겠는 가는 쉽게 유추 할 수 있는 문제다 그 이유는 그 당시엔 침수라는 단어의 영어는
Sink, go Down, go to the Bottom, Settle Down, Descend, be Submerged 등등 무지
많은 단어 들이 있었는데도 왜 구지 신조어를 만들었겠는가는 머리가 조금만 있는 사람이라면
금방 터득이 되는 문제다 이렇듯 제임스 왕정 하에서 세례를 고수 하며 침수라는 의미가
있다는 뜻이라며 신조어를 만든 54인의 학자들의 고뇌가 보이는 단어가 바로 Baptisom이다
이렇듯 초대 교회시절엔 씻으라 란 단어의 원어는 "아폴루사이" 라는 능동태 남성 단수
이인칭 명령형 동사다 만일 이렇게 죄를 씻는 게 이쑤스의 말처럼 씻는다는 의미는
씻는 게 아니라 물에 잠기면 자연히 씻어지니까 원어 성경에 "아폴루사이" 는 틀린 단어고
침례가 맞는 단어라고 우기지만 불행하게도 성경은 분명 "아폴루사이" 를 써서 침수가
아니라 씻는다는 걸 밝히고 있다 정리를 하면 죄를 사함을 받는 건 침수가 아니라 세척이란
말을 행전 22장 16절에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내세워 행전 22장 16절의
원어 성경은 틀린 성경이고 이단의 찌라시가 맞는 글이라고 우기면 나는 어쩌란 말인가?
이렇게 성경은 죄 사함의 방법을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는데도 원어 성경은 잘못 된 성경이니
믿지를 말고 이쑤스의 글이나 이단의 찌라시가 맞는 글이니 그 너절한 글을 믿으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들을 믿는 게 정녕 옳은 일인가?
추천 0
작성일2020-04-20 16:50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보나마나 적그리스도 이쑤스가 지 이름을 알리려고 이 기회를 놓칠리가 없을 거다
분명 개짖는 소리 소우는 소리 고양이 소리를 낼 것이다 지켜 보겠다
분명 개짖는 소리 소우는 소리 고양이 소리를 낼 것이다 지켜 보겠다
esus0님의 댓글
esus0
개 자슥만도 못한 자나비야,
거짓말도 정도 것 해야 웃어주지 네넘처럼 쌩동맏게 100% 거짓으로
<하나님의 말씀> 뭉개면 억카니?? 개너마 ---
거짓말도 정도 것 해야 웃어주지 네넘처럼 쌩동맏게 100% 거짓으로
<하나님의 말씀> 뭉개면 억카니?? 개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