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이 달이 7개가 뜨는 데 가서 옛날 승천한 에녹도 만나고 다른 세계의 우주인을도 만나 보았더니...
페이지 정보
Chels관련링크
본문
white이 달이 7개가 뜨는 데 가서 옛날 승천한 에녹도 만나고 다른 세계의 우주인을도 만나 보았다
( 초기 문집 39,40 )
우주인들도 만나고 승천한 에녹도 만남
-------------------------------
주님께서는 나에게 또 다른 세상( 世上 )들을 구경시켜 주셨다.
나에게 날개가 주어졌고 한 천사( 天使 )가 나를 그 도성으로부터 밝고 영광스러운 세계로 안내했다.
그 곳에 있는 초목들은 싱싱한 녹색이었고, 새들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다. 40
그 곳에 거하는 주민들은 키가 다 같지 않았으며 고상( 高尙 )하고 위엄( 威嚴 )이 있고 사랑스러웠다.
그들은 예수님의 형상( 形狀 )을 지니고 있었으며 그들의 용모( 容貌 )는 거룩한 기쁨으로 빛났으며
그 곳의 자유와 행복함을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그들중 하나에게 어찌 그들이 지구( 地球 )상에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지를
물어 보았다. 그 대답은 이러했다
.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 誡命 )을 전적으로 순종( 順從 )하는 생애를 살았고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처럼
불순종으로 인하여 타락( 墮落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오.
” 그후에 나는 두 그루의 나무를 보았는데 하나는 도성 안에 있는 생명나무와 매우 흡사했다.
두 나무의 열매는 똑같이 아름답게 보였으나 그중 한 나무의 열매는 그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그들은 둘 다 먹을 수는 있으나 그중 하나는 먹는 것이 금하여져 있었다.
그 때 나를 수행하던 천사가 이르기를 “이 곳에서는 아무도 금단의 실과를 맛본 사람이 없다.
“만일 그들이 그것을 먹으면 타락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해 주었다.
--------------------------------
그 후에 나는 달이 일곱(7) 개가 뜨는 세계로 옮겨졌다. 거기서 나는 옛날에 승천한 에녹을 만났다.
그는 오른팔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있었는데 매 잎사귀마다 “승리”라는 말이 씌여 있었다.
그는 머리에 눈부신 흰 화환을 쓰고 있었는데 화환 위에는 잎이 있고 매 잎사귀 중앙에 “순결”
이라고 씌여 있었다. 또 화환 둘레에는 가지 각색의 보석들이 박혀 있었고 그 색깔은 별빛보다
더 밝게 빛났고 그것이 글자 위에 반사광을 던져서 그 글자들을 돋보이게 하였다.
그의 머리 뒤에는 화환을 고정시키는 활 모양의 것이 있었는데 그 위에는 “거룩함”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화환 위에는 태양빛보다 더 밝게 빛나는 면류관이 있었다.
나는 그에게 지상에서 바로 이 곳으로 옮겨 왔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아니오, 내 집은 도성이고 이 곳은 방문차 왔지요”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마치 자기 집같이 그 곳을 돌아다녔다.
나는 수행하는 천사에게 나를 그 속에 남아 있게 해달라고 간청하였다.
이 어두운 세상으로 돌아올 것을 생각하니 나는 견딜 수 없었다.
그 때 그 천사는 “너는 돌아가야 한다. 만일 네가 신실히 행하면 십사만 사천인과 함께 모든
세계들을 방문하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구경할 특권을 누릴 것이다.” 라고 말해 주었다.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림
41 1848년 12월 16일 주님께서 나에게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에 대한 계시를 주셨다.
주님께서 마태복음과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기록된 징조들을 말씀하실 때 쓰신 “하늘”이라는
말은 실제로 하늘을 가리키며 “땅”이라고 하신 말은 실제로 땅을 가리키는 것임을 보여 주셨다.
하늘의 권능들이란 곧 하늘에서 운행하고 있는 해와 달과 별들을 가리키며 땅의 권세는 지상에서
통치하는 세력들을 말한다. 하늘의 권능들이 하나님의 음성에 의하여 흔들릴 것인데 그 때에
해와 달과 별들이 제자리에서 움직일 것이다. 그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으로
흔들릴 것이다.
무거운 먹장 구름들이 일어나 서로 부딪치고 대기층이 갈라져 종이처럼 말려 나갔다.
그 때 우리는 오리온 성좌의 열린 공간을 볼 수 있었고 그 곳으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흘러 나왔다.
바로 그 열린 공간을 통하여 거룩한 도성이 내려올 것이다.
나는 땅의 권세들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사건들이 차례로 일어나는 것을 보 았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들과 전쟁과 기근과 온역이 먼저 땅의 권세들을 흔들겠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음성이 해와 달과 별들과 이 땅을 흔들 것이다.
유럽에서 권세들이 흔들린다는 말은 어떤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처럼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노한 국가들이 흔들리는 것임을 나는 보았다.
( 초기 문집 39,40 )
우주인들도 만나고 승천한 에녹도 만남
-------------------------------
주님께서는 나에게 또 다른 세상( 世上 )들을 구경시켜 주셨다.
나에게 날개가 주어졌고 한 천사( 天使 )가 나를 그 도성으로부터 밝고 영광스러운 세계로 안내했다.
그 곳에 있는 초목들은 싱싱한 녹색이었고, 새들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다. 40
그 곳에 거하는 주민들은 키가 다 같지 않았으며 고상( 高尙 )하고 위엄( 威嚴 )이 있고 사랑스러웠다.
그들은 예수님의 형상( 形狀 )을 지니고 있었으며 그들의 용모( 容貌 )는 거룩한 기쁨으로 빛났으며
그 곳의 자유와 행복함을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그들중 하나에게 어찌 그들이 지구( 地球 )상에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지를
물어 보았다. 그 대답은 이러했다
.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 誡命 )을 전적으로 순종( 順從 )하는 생애를 살았고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처럼
불순종으로 인하여 타락( 墮落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오.
” 그후에 나는 두 그루의 나무를 보았는데 하나는 도성 안에 있는 생명나무와 매우 흡사했다.
두 나무의 열매는 똑같이 아름답게 보였으나 그중 한 나무의 열매는 그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그들은 둘 다 먹을 수는 있으나 그중 하나는 먹는 것이 금하여져 있었다.
그 때 나를 수행하던 천사가 이르기를 “이 곳에서는 아무도 금단의 실과를 맛본 사람이 없다.
“만일 그들이 그것을 먹으면 타락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해 주었다.
--------------------------------
그 후에 나는 달이 일곱(7) 개가 뜨는 세계로 옮겨졌다. 거기서 나는 옛날에 승천한 에녹을 만났다.
그는 오른팔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있었는데 매 잎사귀마다 “승리”라는 말이 씌여 있었다.
그는 머리에 눈부신 흰 화환을 쓰고 있었는데 화환 위에는 잎이 있고 매 잎사귀 중앙에 “순결”
이라고 씌여 있었다. 또 화환 둘레에는 가지 각색의 보석들이 박혀 있었고 그 색깔은 별빛보다
더 밝게 빛났고 그것이 글자 위에 반사광을 던져서 그 글자들을 돋보이게 하였다.
그의 머리 뒤에는 화환을 고정시키는 활 모양의 것이 있었는데 그 위에는 “거룩함”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화환 위에는 태양빛보다 더 밝게 빛나는 면류관이 있었다.
나는 그에게 지상에서 바로 이 곳으로 옮겨 왔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아니오, 내 집은 도성이고 이 곳은 방문차 왔지요”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마치 자기 집같이 그 곳을 돌아다녔다.
나는 수행하는 천사에게 나를 그 속에 남아 있게 해달라고 간청하였다.
이 어두운 세상으로 돌아올 것을 생각하니 나는 견딜 수 없었다.
그 때 그 천사는 “너는 돌아가야 한다. 만일 네가 신실히 행하면 십사만 사천인과 함께 모든
세계들을 방문하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구경할 특권을 누릴 것이다.” 라고 말해 주었다.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림
41 1848년 12월 16일 주님께서 나에게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에 대한 계시를 주셨다.
주님께서 마태복음과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기록된 징조들을 말씀하실 때 쓰신 “하늘”이라는
말은 실제로 하늘을 가리키며 “땅”이라고 하신 말은 실제로 땅을 가리키는 것임을 보여 주셨다.
하늘의 권능들이란 곧 하늘에서 운행하고 있는 해와 달과 별들을 가리키며 땅의 권세는 지상에서
통치하는 세력들을 말한다. 하늘의 권능들이 하나님의 음성에 의하여 흔들릴 것인데 그 때에
해와 달과 별들이 제자리에서 움직일 것이다. 그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으로
흔들릴 것이다.
무거운 먹장 구름들이 일어나 서로 부딪치고 대기층이 갈라져 종이처럼 말려 나갔다.
그 때 우리는 오리온 성좌의 열린 공간을 볼 수 있었고 그 곳으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흘러 나왔다.
바로 그 열린 공간을 통하여 거룩한 도성이 내려올 것이다.
나는 땅의 권세들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사건들이 차례로 일어나는 것을 보 았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들과 전쟁과 기근과 온역이 먼저 땅의 권세들을 흔들겠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음성이 해와 달과 별들과 이 땅을 흔들 것이다.
유럽에서 권세들이 흔들린다는 말은 어떤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처럼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노한 국가들이 흔들리는 것임을 나는 보았다.
추천 0
작성일2020-05-13 09:3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