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런 모양으로 살려두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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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런 모양으로 살려두시는 이유
세상에 이런 자들이 있으니 불치병을 가지고 태어난 자와 태어난 지 1년 안에 얻은 자와 부모에게 버림을 받은 자와 자식을 홀로 키우는 자와 성인의 나이에 갑작스런 불행을 당한 자와 거룩을 소원하는 자와 첫사랑을 붙들고 있는 자들은 숨을 쉬며 오로지 주님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되 정말 궁금한 것이 있다. “아버지께서 왜 나를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을까?” “그때 사고에서 나를 데려가시지 않고 살려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나를 불치병에서 고쳐주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나는 언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까?” 물론 이방인은 병에 걸렸을 때 즉시 의사를 찾아가되 낫는 경우에 자신의 수명이 연장된 이유를 알기 위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창조자를 찾기보다 썩어질 육을 위해 다시금 이전과 같은 삶을 살다 결국에는 죽는다. 한편 믿는 자들 가운데 그 마음이 없는 자들도 세상의 의사가 못 고치는 질병을 하나님이 고치셨노라 간증하되 사람은 결국 죽는데 왜 자신을 고치셨는지 알려고 하기보다는 잠시 감사하다 이방인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린다.
그렇다면 은혜를 입어 이렇게 육체의 연약함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겠는가? 빛과 진리와 자유가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어둠 속에 있는 자가 기다리는 것은 빛을 보는 날이요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자의 원함은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진리의 말씀을 보고 듣는 것이요 육신의 죄에 갇혀있는 자의 소원은 혼의 거룩과 영광의 자유이니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은 자신의 가족부터 사랑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에는 그의 소원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약함의 은혜를 받고도 원수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자와 첫사랑을 버리고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자는 자신의 마음과 가정이 지옥으로 변하다 결국 은혜마저 빼앗기게 된다.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고 숨을 쉬는 나에게
죽음의 문턱까지 육을 이끌어 깨닫게 하심이요
하늘의 찬란한 영광을 밝히 보여주시고자
세상의 음란을 못 보게 잠시 눈을 감게 하심이요
하늘의 거룩한 진리를 크게 들려주시고자
세상의 거짓을 못 듣게 잠시 귀를 막아 주심이요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며 높이 찬양케 하시고자
세상의 말들을 못 하게 잠시 입을 닫아 주심이요
하늘의 숨겨진 비밀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자
세상의 지식을 못 받게 잠시 낮은 지능을 주심이요
하늘의 깨끗한 생명을 꼬옥 붙들 수 있도록
세상의 우상을 못 잡게 잠시 손을 쥐게 하심이요
광야를 지나며 거룩한 복음을 필히 이루도록
세상을 못 다니게 잠시 발을 묶어 두심이요
의롭고 거룩한 자들과 성소에 함께 거하도록
세상의 친구들을 모두다 떠나게 하심이요
오로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을 의지하도록
사람이 무엇도 해줄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심이니
병든 자식을 돌보는 그 애틋한 사랑을 통하여
아버지와 아들의 그 십자가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고난의 세월을 지나며 얻은 가족사랑으로
이제는 다른 영혼도 그렇게 사랑하길 원하시고
비록 내 뜻대로 세상을 다니며 몸이 상했어도
영광의 소망을 붙들고 돌이키길 원하시며
아비 어미 남편 아내 자식은 나를 버렸으나
불쌍하고 겸손한 영혼들을 광야로 영접하시리니
세상에 소망을 둔 그는 썩어질 헛된 것을 거두되
하늘에 소망을 둔 그는 아버지의 영광에 이르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나의 신뢰하는 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셀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기쁨
시40편
우리의 길
난 약속을 했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세상에 이런 자들이 있으니 불치병을 가지고 태어난 자와 태어난 지 1년 안에 얻은 자와 부모에게 버림을 받은 자와 자식을 홀로 키우는 자와 성인의 나이에 갑작스런 불행을 당한 자와 거룩을 소원하는 자와 첫사랑을 붙들고 있는 자들은 숨을 쉬며 오로지 주님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되 정말 궁금한 것이 있다. “아버지께서 왜 나를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을까?” “그때 사고에서 나를 데려가시지 않고 살려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나를 불치병에서 고쳐주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나는 언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까?” 물론 이방인은 병에 걸렸을 때 즉시 의사를 찾아가되 낫는 경우에 자신의 수명이 연장된 이유를 알기 위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창조자를 찾기보다 썩어질 육을 위해 다시금 이전과 같은 삶을 살다 결국에는 죽는다. 한편 믿는 자들 가운데 그 마음이 없는 자들도 세상의 의사가 못 고치는 질병을 하나님이 고치셨노라 간증하되 사람은 결국 죽는데 왜 자신을 고치셨는지 알려고 하기보다는 잠시 감사하다 이방인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린다.
그렇다면 은혜를 입어 이렇게 육체의 연약함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겠는가? 빛과 진리와 자유가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어둠 속에 있는 자가 기다리는 것은 빛을 보는 날이요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자의 원함은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진리의 말씀을 보고 듣는 것이요 육신의 죄에 갇혀있는 자의 소원은 혼의 거룩과 영광의 자유이니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은 자신의 가족부터 사랑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에는 그의 소원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약함의 은혜를 받고도 원수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자와 첫사랑을 버리고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자는 자신의 마음과 가정이 지옥으로 변하다 결국 은혜마저 빼앗기게 된다.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고 숨을 쉬는 나에게
죽음의 문턱까지 육을 이끌어 깨닫게 하심이요
하늘의 찬란한 영광을 밝히 보여주시고자
세상의 음란을 못 보게 잠시 눈을 감게 하심이요
하늘의 거룩한 진리를 크게 들려주시고자
세상의 거짓을 못 듣게 잠시 귀를 막아 주심이요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며 높이 찬양케 하시고자
세상의 말들을 못 하게 잠시 입을 닫아 주심이요
하늘의 숨겨진 비밀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자
세상의 지식을 못 받게 잠시 낮은 지능을 주심이요
하늘의 깨끗한 생명을 꼬옥 붙들 수 있도록
세상의 우상을 못 잡게 잠시 손을 쥐게 하심이요
광야를 지나며 거룩한 복음을 필히 이루도록
세상을 못 다니게 잠시 발을 묶어 두심이요
의롭고 거룩한 자들과 성소에 함께 거하도록
세상의 친구들을 모두다 떠나게 하심이요
오로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을 의지하도록
사람이 무엇도 해줄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심이니
병든 자식을 돌보는 그 애틋한 사랑을 통하여
아버지와 아들의 그 십자가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고난의 세월을 지나며 얻은 가족사랑으로
이제는 다른 영혼도 그렇게 사랑하길 원하시고
비록 내 뜻대로 세상을 다니며 몸이 상했어도
영광의 소망을 붙들고 돌이키길 원하시며
아비 어미 남편 아내 자식은 나를 버렸으나
불쌍하고 겸손한 영혼들을 광야로 영접하시리니
세상에 소망을 둔 그는 썩어질 헛된 것을 거두되
하늘에 소망을 둔 그는 아버지의 영광에 이르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나의 신뢰하는 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셀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기쁨
시40편
우리의 길
난 약속을 했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추천 0
작성일2020-08-01 15:07
에혀님의 댓글
에혀
주님은 햇볕을 의인에게도 악인에게도 골고루 비춰주신다. 노아야, 러셀 마귀XX 따르지 말고
이제 바른 삶은 살도록 하여라. 여증같은 개또라이 이단 컬트에서 악행을 일삼지 말고 말이다.
이제 바른 삶은 살도록 하여라. 여증같은 개또라이 이단 컬트에서 악행을 일삼지 말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