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내 영적 부모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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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신실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이전 교회의 담임 목사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주인공이 생각하는 담임 목사는 오랫동안 주님을 믿으며 섬겨 온 분이고, 성경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고, 신자들을 사랑으로 대해 주는 분이었습니다. 게다가 목사가 늘 깨어서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주님이 오셨다는 기쁜 소식을 빨리 전해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 소식을 알려 주었을 때, 담임 목사는 구하는 자세가 없었고, 오히려 비판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은 주의 재림에 관한 성경 구절로 목사와 교제하고, 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보여 줍니다. 하지만 목사는 자기가 생각하는 성경 구절과 자신의 종교적 관념만 고집할 뿐, 진리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진리의 도를 알아보려는 주인공에게 계속 훼방을 하고, 심지어 막말과 저주를 퍼붓고 출교시키겠다고 협박하며 진리의 도를 포기하라고 합니다. 이런 현실 앞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영적 부모로 여겼던 존재의 민낯을 확실히 보게 됩니다. 주인공이 더 분명하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영적 전쟁에서 그녀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영화 <내 영적 부모의 민낯>에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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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04 13:41
불꽃님의 댓글
불꽃
말 잘했네, 정말 잘했어. 민낯이라...하니... 조유산이는 본처를 감옥가서 3년 징역살게 만들고 도망가서
이혼도 않하고 양향빈이하고 중혼을 하고, 그 남은 신도들은 죽어도 좋은지 뉴욕으로 도망와서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이게 사교 교주의 민낯이다. 선택씨... 에혀씨가 올리는 각종 글을 않보셔? 나의 댓글보다 더 자세한걸 알려주고 있는데... 뭐 하기사 교주 부부와 한통속이니 그걸 볼 일이없지. 선택씨, 줄 잘못섰어요.
이혼도 않하고 양향빈이하고 중혼을 하고, 그 남은 신도들은 죽어도 좋은지 뉴욕으로 도망와서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이게 사교 교주의 민낯이다. 선택씨... 에혀씨가 올리는 각종 글을 않보셔? 나의 댓글보다 더 자세한걸 알려주고 있는데... 뭐 하기사 교주 부부와 한통속이니 그걸 볼 일이없지. 선택씨, 줄 잘못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