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문을 두드리다>말세에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방식 (한국어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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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화 <문을 두드리다>말세에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방식 (한국어 더빙)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2천 년간, 주님을 믿은 사람들은 주님이 오셔서 문을 두드리실 것이라고 생각해 항상 깨어 기다려 왔습니다. 그럼 주님이 재림하시면 어떤 식으로 문을 두드리실까요?
오늘의 영화 주인공도 몇십 년의 믿음 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주의 재림을 맞이하는 일에서 수차례의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결국 주님이 오시면 어떻게 문을 두드리시는지, 어떻게 주의 재림을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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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29 16:10
불꽃님의 댓글
불꽃
헷갈려, 무슨 멍멍 소린지 헸갈려;....양햐빈이는 여자인데 예수라 하고, 이미 뉴욕으로 오셨다 하면서... 그림에는 남자고 "주님이 오시면" 하고... 그럼 양향빈이는 예수가 아니라는 거고 (모르지 양향빈이가 자지가 달렸는지도... 애를 났다는 걸 보면 또 그건 아닌데...) 오실 예수라면 아직 오지 않았으니 양향빈이는 가짜고... 선택씨, 내말이 글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