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이때, 어떻게 해야 하루빨리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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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세계 정세가 점점 긴장이 고조되고 있고 언제건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재난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 이런 현상이 바로 주님이 오시는 징조라고 할 수 있고, 주님은 이미 오신 것 같은데 우리는 왜 아직도 주님을 맞이하지 못했을까요? 이렇게 가다가 주님께 버림받게 될까 봐 두렵고 재난 속에 떨어질까 봐 두려워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말이할 수 있을까요?”
사실 주님을 맞이하는 관건은 주님이 재림하셔서 발하는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것이에요. 계시록에는 이런 예언이 있어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2:7) 이 성경 구절에서 주님이 오실 때 또 음성을 발하여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즉 성령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말씀이에요. 『하나님이 나타나는 곳에 진리가 선포되고, 그곳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다.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나타난 것을 볼 자격이 있다.』
주님이 재림하여 발하시는 음성을 찾고 구하고 하루빨리 재림하신 주님을 맞이하려면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여 동영상 <전능하신 하나님이 중국 가정교회에서 음성을 발하여 말씀하다>를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그의 사역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 과정 기록> 제1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마태복음 4:17) 또한 내가 속히 오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2천 년의 소망, 2천 년의 기다림, 대대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인류는 구세주가 강림하여 철저히 구원해 주시길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가장 어둡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사악한 세력이 가장 포악하게 날뛸 때 세계의 동방, 중국에 서광이 비쳤습니다. 1991년, 특별하고도 예사롭지 않은 이해는 성육신하신 인자, 곧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정 교회에 나타나 진리를 선포하며 사역을 시작하신 해입니다. 이로써 하나님 집에서부터 심판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가정 교회에 나타나 사역하신 것과 그의 음성, 곧 말씀 선포의 실제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선민들이 하나님의 현시대 말씀을 누리며, 진리를 깨닫게 되고 나아가 실행의 길을 얻으며, 성령의 역사를 통해 기쁨과 평안, 자유와 해방을 받은 경험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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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18 15:45
불꽃님의 댓글
불꽃
아이구 이 멍청아, 너의 하나님 조유산이하고 그 마누라 예수님 양향빈이하고가 뉴욕에 살잖냐? 그럼 빨리 뉴욕가서 보면 되지 ... 그런데 가 보니까 아니지? 그래서 계속 찾고있는거지? 바로 말해 남 속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