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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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네가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할 때
외로움을 달래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외로움을 느끼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외로움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위로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손을 내미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아픔을 느끼기 시작할 때
아픔을 만져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아픔을 느끼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아픔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치유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도움을 받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왜 사는지 고민하기 시작할 때
네가 누군지 알려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존재이유를 고민하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허무함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알려주려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다가가 엎드리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할 때
용서해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죄인 되기 전부터 용서해주었어
시간이 흘러 너의 부끄럼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용서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고개를 숙이는 게 그렇게 어렵니?
힘들고 지친걸 알아 마지막 힘을 내
아프면 아프다고 너의 유일한 친구에게 울부짖어봐
네가 엄마뱃속에서 자랄 때부터 아름답고 귀하게 빚어준 그 친구에게
네가 비록 그 친구를 욕하고 원망했어도 그 친구는 오히려 너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실패한 네 모습 그대로 살고자하는 너의 손을 내밀어봐 그 친구에게
너의 손이 금새 위로와 감사와 깨달음과 용서로 변할 거야
*설명: 사람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손으로 잡는다. 그러므로 손은 마음을 의미한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
“나의 불법과 죄가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오직 내 주님 앞에
네가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할 때
외로움을 달래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외로움을 느끼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외로움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위로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손을 내미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아픔을 느끼기 시작할 때
아픔을 만져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아픔을 느끼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아픔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치유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도움을 받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왜 사는지 고민하기 시작할 때
네가 누군지 알려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존재이유를 고민하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허무함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알려주려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다가가 엎드리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할 때
용서해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죄인 되기 전부터 용서해주었어
시간이 흘러 너의 부끄럼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용서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고개를 숙이는 게 그렇게 어렵니?
힘들고 지친걸 알아 마지막 힘을 내
아프면 아프다고 너의 유일한 친구에게 울부짖어봐
네가 엄마뱃속에서 자랄 때부터 아름답고 귀하게 빚어준 그 친구에게
네가 비록 그 친구를 욕하고 원망했어도 그 친구는 오히려 너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실패한 네 모습 그대로 살고자하는 너의 손을 내밀어봐 그 친구에게
너의 손이 금새 위로와 감사와 깨달음과 용서로 변할 거야
*설명: 사람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손으로 잡는다. 그러므로 손은 마음을 의미한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
“나의 불법과 죄가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오직 내 주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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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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