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영화 <그 성은 반드시 무너진다> 명장면(1)교계가 큰 성 바벨론으로 전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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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의 지도자는 주의 도에서 벗어나 세상을 좇을 뿐만 아니라 정권과 손잡고 ‘동방번개’와 맞서고 정죄하며 하나님과 적이 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교계는 이미 큰 성 바벨론으로 전락했습니다. 성경에서 말한 바와 같습니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마태복음 21:12~13)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계시록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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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03 14:33
불꽃님의 댓글
불꽃
선택씨, 그리고 여러 선전원 동무 여러분 (그레이스, 현숙), 당신들은 바벨론 성이 무너질때, 조유산이 양향빈이 하고 같이 깔려 죽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