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를 풀고 달려라> 명장면 교계 바리새인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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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목회자들은 성경도 많이 보았고, 늘 설교도 하고 가르치고 하니 다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세에 하나님은 성육신하여 사역을 하시면서 종교계 많은 목사들의 광적인 정죄와 대적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예배당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성경을 외우지만,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깨닫거나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이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인배이고,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가르치는 자들이며, 하나님을 내세우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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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05 13:06
불꽃님의 댓글
불꽃
자신이 있으면 그 교계사람의 이름을 대거라, 그래야 진짜지, 개소리가 아니고.. 전능신교가 혹세무민 하는걸 안지가 하루이틀이냐 이 멍청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