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멍에를 벗다> 명장면(1)말세에 주의 재림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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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블러드문이라고도 하는 네 번의 핏빛 달이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는 대재앙이 곧 닥치게 됨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예언서에는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욜 2:29~31) 대환란이 시작되기 전 하나님은 그의 남종과 여종에게 영을 부어주시며, 환란 전의 이기는 자들을 만드신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환란 전에 들림 받지 못한다면, 아마 환란 속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동방번개'에서 주님이 오셨고, 진리의 말씀으로 이긴 자들을 만들고 계신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 아닐까요? '동방번개'가 주님이 나타나 하시는 사역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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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21 13:21
불꽃님의 댓글
불꽃
이 바보들 참 한심하다, 조유산이가 하나님이라며, 그 조가가 중국에 온지 오래 됐고 미국으로 도망온지도 오래 됐는데 ..주의 재림을 어떻게 맞는냐고? 벌써 온걸 또 맞아드려, 미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