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올려진 글이다.이뿅태가 카이스트 교수가 되니 자신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된듯 착각을 심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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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 Koo
·
호세아 선지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뿅태 이 사람은, 참으로 가엾은 사람입니다.
성경 전체적인 스토리에 사용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나라를 구하고 출애굽한 모새등등은 하나같이 모두가 나약한 인간 죄인들 이고...허나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데 나약하고 죗성이 많은 인간들을 선택하여 그의 나라와 의를 이땅에 세우시려고 하신겁니다. 인류사는 죄인들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사용 되는 도구들인 것입니다.
인간들의 죗성 때문에 바리새인[이 뿅태 같은] 들로 인하여 예수님은 완벽한 하나님의 아들 이었지만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 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 다시 죽은자와 산자를 심판하러 오실것입니다.
한갖 피조물에 불과한 이뿅태가 카이스트 교수가 되니 자신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된듯 착각을 심각하게 합니다.
이런 현상은 교인들에게나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하나님, 기독교의 진실된 성서의 교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목회자들에게도 있습니다!
미국이 절로 분별력 있는 교인들이 많은것이 아니고 복음주의자들이 꾸준히 성서를 가르친 효과가 현재 악마들로부터 국가를 구제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하나님깨서는 아직 남았는 깨어 복음주의자들을 통하여 마귀들로 부터 대한민국도 지구촌도 구제 하실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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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32 절
율법학자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다. 그리고 질문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했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이 질문을 받고 나서 예수님은 두 차례나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다. (대체 무엇을 쓰셨을까?) 만일 예수님이 이 여인에게 "돌로 쳐라!"하고 명령한다면 이는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라는 평소의 가르침과 행동에 위배된다. 만일 "이 여인에게 죄가 없으니 풀어 주어라"라고 말씀하신다면 "나는 율법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는 당신의 사명에 거스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예수님 말씀이다. 죄인은 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죄인들이 죄인을 벌해서는 안 될 것이다. 율법은 지켜져야 한다. 그러나 율법을 어기는 자들이 율법을 지킬 수는 없다. 죄 없는 자 누구던가. 마침내 율법학자와 군중이 모두 사라졌다. 예수님이 여인을 보고 말씀하셨다.
"거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예수님은 죄를 단죄하셨다. 그러나 죄인을 단죄하지는 않으셨다.
구숙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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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선지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뿅태 이 사람은, 참으로 가엾은 사람입니다.
성경 전체적인 스토리에 사용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나라를 구하고 출애굽한 모새등등은 하나같이 모두가 나약한 인간 죄인들 이고...허나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데 나약하고 죗성이 많은 인간들을 선택하여 그의 나라와 의를 이땅에 세우시려고 하신겁니다. 인류사는 죄인들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사용 되는 도구들인 것입니다.
인간들의 죗성 때문에 바리새인[이 뿅태 같은] 들로 인하여 예수님은 완벽한 하나님의 아들 이었지만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 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 다시 죽은자와 산자를 심판하러 오실것입니다.
한갖 피조물에 불과한 이뿅태가 카이스트 교수가 되니 자신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된듯 착각을 심각하게 합니다.
이런 현상은 교인들에게나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하나님, 기독교의 진실된 성서의 교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목회자들에게도 있습니다!
미국이 절로 분별력 있는 교인들이 많은것이 아니고 복음주의자들이 꾸준히 성서를 가르친 효과가 현재 악마들로부터 국가를 구제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하나님깨서는 아직 남았는 깨어 복음주의자들을 통하여 마귀들로 부터 대한민국도 지구촌도 구제 하실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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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32 절
율법학자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다. 그리고 질문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했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이 질문을 받고 나서 예수님은 두 차례나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다. (대체 무엇을 쓰셨을까?) 만일 예수님이 이 여인에게 "돌로 쳐라!"하고 명령한다면 이는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라는 평소의 가르침과 행동에 위배된다. 만일 "이 여인에게 죄가 없으니 풀어 주어라"라고 말씀하신다면 "나는 율법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는 당신의 사명에 거스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예수님 말씀이다. 죄인은 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죄인들이 죄인을 벌해서는 안 될 것이다. 율법은 지켜져야 한다. 그러나 율법을 어기는 자들이 율법을 지킬 수는 없다. 죄 없는 자 누구던가. 마침내 율법학자와 군중이 모두 사라졌다. 예수님이 여인을 보고 말씀하셨다.
"거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예수님은 죄를 단죄하셨다. 그러나 죄인을 단죄하지는 않으셨다.
구숙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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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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