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어디에>, 국제 기독교 영화제 노미네이트 주최 측 "세계는 이런 영화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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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5일 국제 기독교 영화제가 미국 남부 지역 올랜도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 기간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기독교 영상 작품 700여 편을 선보였습니다. 그중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내 집은 어디에>가 최우수 각본상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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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25 16:50
불꽃님의 댓글
불꽃
와 이제는 국제적으로 거짓말을 해서 사기를 치는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조유산이라는 걸 알려줬으면 후보는 커녕 욕만 먹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