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고 좁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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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단은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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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2-08 05:31
불꽃님의 댓글
불꽃
운혁씨 큰일났다, 전능신교의 선택이란 사람하고 현숙이란 사람이 양향빈이라는 주님이 벌써 와서 뉴욕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 ... 그사람들 포교를 위해서는 사람도 죽여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