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부각물의 시련>(자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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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소망입니다. 본편의 주인공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헌신하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나라에서 백성이 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여긴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말씀에서 중국인은 하나님 사역의 ‘부각물’에 불과하고, 하나님을 믿어도 생명을 얻지 못하면 결국 내쳐질 거라고 하신 내용을 보게 됩니다. 복받을 희망을 잃은 주인공은 연단의 고통에 빠지는데 과연 주인공은 어떻게 하나님 말씀의 인도를 받아 ‘부각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설까요? <부각물의 시련>에서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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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1-21 15:13
불꽃님의 댓글
불꽃
선택씨, 내가 머리에 털나고 "부각물"이라는 단어는 첨보네. 너네 짱꽤들은 그런말을 잘쓰는 모양인데... 그럼 그럼 중국인은 하나님 사역에서 개떡이지. 조유산이의 사기, 거짓, 사통에서 생긴 사교가 뭘 하겠냐? 종말은 망하는거지. 선택씨도 같이 망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