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보고 마음 속으로도 음욕을 품지 않게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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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보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지 않게 되는 비결( 댓글에 2 비결 더 추가 )
( 1 ) 간음의 보편화 시대
=====================
개인이나 가정이 망해도 미리 징조가 있고, 나라가 망해도 징조가 있듯이, 이 시대
온 지구적 범죄는 바로 그 지구가 망할 징조로써 뚜렷이 보이는 시대이다
예언 말씀대로 말세에 고통하는 때( 딤후3:1 )라서, 각종 범죄 득세로 살기 힘들게
되었는데, 특히 악하고 음한한 세대( 마16:4 )라서 7계명 범하는 죄가 흔해져서
온 지구가 소돔 고모라처럼 망할 징조가 보이나니,
간통죄가 보편화 되어 간음죄를 죄로 여기지도 않는 때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대를 초월해야 하나니 이는 주님께서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라(롬12:2 ) 명하셨기 때문이다.
잔에 음료가 가득 차면 따르듯이 죄악이 가득 차니 하나님께서 벌하실 때가 임박
하였다
하나님 명령은 살인, 간통(강간), 인신 유괴, 부모 불효, 안식일 범죄 등 범한
죄인을 즉결 심판으로 돌로 쳐죽이라 하셔서 다른 자들이 범죄를 두려워 하게 되어
사회 질서가 유지되었건만
성경을 모르는 이 시대, 죄에 물든 재판관들이 는 그런 범죄에 대해 관대한 처벌을
하니, 사람들이 범죄를 두려워 않게 되어서 그로 인해 범죄가 더욱 창궐케 되었다.
미국서 간통, 강간 죄는 별 처벌이 없고 오바마 대통령 때부터 동성애까지 합법화
되었다 한국도 전에 처벌 받던 간통죄도 폐지 되고 없으니, , 7계명 범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죄를 죄로 느끼지 않게 무감각한 시대가 되었다.
( 2 ) 마음 속으로 범하는 간음
======================
세상과 비해서 과연 재림 교인들 중에는 7계명 범하는 이가 거의 없다
세상의 부부 이혼율이 50, 60년대에 50 가정에 하나 꼴로 이혼하던 것이
70년대에 30:1, 그후 80, 90년대와 2000년대에 이르기 까지 15:1, 7:1 로 증가했으나
재림 교인들의 경우 500:1 이라 하니 과연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처럼 재림 교인들이 매우 건실한데, 그러나 재림 교인들이 간통 강간은 안해도
그냥 마음 속으로 음욕을 품게 되기도 하는 것은 어떤가?
한번은 어느 교장 선생님을 방문하여 대화하게 되었는데, 이런 저런 얘기 끝에
그분 말씀이 나는 장로교의 장로인데, 장로라는 사람이 주님께서 금하신 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마5:28) 했다 하시는데
자기가 그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게 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짐짓 답변하기를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다 하셨으니까 안쳐다 보면
될 것 아닙니까? 그랬더니 그가 웃으면서 어찌 사람을 안 쳐다보고 사느냐? 는 것이었다
그 문제에 대한 성경상 답이 있는데, 그 답을 보기 전 먼저 절간에 들어 가서 고시 공부하던
어느 분이 들은 바, 그 절 주지가 젊은 동자과 여자 보는 문제로 다툼 벌리던 얘기를 해보면’
주지가 젊은 중에게
“여자를 보면 돌처럼 생각하라. ” 고 하니, 그 젊은이가 그 말을 안 듣고 젊은 여승을 바라보며
“에이 워쩌키 저런 이뿐 여자를 돌처럼 생각한데유? 안되유..”
“어허 이 놈이! 돌처럼 생각하라는데두” ~~
그런 식으로 논쟁했는데, 그러나 성경 말씀은 사람을 죽은 돌로 보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가족으로 여기라는 것이다.
그것은 당연하니, 교인들은 다 한 하늘 아버지의 형제 자매니 어찌 가족아 아닐 손가.
실제로 가족이다. 그래서 다음 말씀이 그렇다
( 딤전5:1,2 ) ------------------------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비에게 하듯하며 젊은이를 형제에게 하듯하고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하라
---------------------------------
이처럼 젊은 여자를 자매 곧 나이가 나보다 많으면 누님처럼 아래면 동생처럼
생각한다면 음욕이 있을 수 없다
만일 음녀가 앞에 나타나 벌거벗고 춤을 춘다 할찌라도 그 여자가 내 누님이나 동생
이라 생각한다면 그런 처지에 있는 자매를 보고 슬퍼서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지
어찌 음욕이 생긴단 말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습관에 달렸다. 본인은 (딤후5:1,2 )의 말씀대로 생각하기가
쉬운데 그것은 다정하고 너그럽고 착하신 누님이 있었기에 다른 여자도 그
누님처럼 생각하고 대하면 다른 여자도 자매처럼 생각하는 것이 쉬운데, 그런 자연적인
감정 보다도
감리교 다니던 내가 3천사 기별을 듣고 침례 받고 거듭 나니 몸과 마음에 깨끗해져서
음욕을 품는다는 것은 나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이 느껴졌다.
( 노쇠한 지금 신앙은 젊을 때만 못하나 )
하여간 누님 없는 다른 분들도 재림 교인 자매들을 대하는 습관대로 불신자들도 그렇게
깨끗이 생각하도록 습관을 들이면 될 것이니, 이는 습관은 품성이 되기 때문이다
( 실물 교훈 356~359 )--------------------
행위가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은 품성을 이루게 되며 그 품성으로 말미
암아 우리의릐 일시적인 또는 영원한 운명이 결정된다
사람은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서만 훈련을 받아 장차 더욱 큰 책임을 지게 될
때 신실히 행하게 된다
----------------------------
( 3 ) 교제의 중요성
=================
습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먼저 할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 기도와 말씀으로 교제하는
것이다. 기도로 내 말씀 올리고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 말씀하시는 응답을 받는 것이다
( 사도 행적 361, 362 )---------------
~ 사람들은 스스로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연구함으로 하나님과 끊입 없이
깨어 교통함으로 살아야 한다. 하님과의 교통은 설교보다 더 큰 감화가 있다
---------------------------------------
기도하지 아니하면 안들어 주실 것도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것이 그분의 뜻이니
이는 기도 교제로 주님과 교제함으로 그분을 닮아 그분을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 재림 신도의 가정 342 )--------------------
만일 깨어 기도하지 아니하면 사단의 간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떠나
방황하게 되지 않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 각 시대의 대쟁투 525,526 )-----------------------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그분께서 주시지 않으실 것을 드리는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이다
이는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하시기 때문이다
( 신명기4:7 )-----------------------------
우리가 그분께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神)의
가까이 하심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
하나님과 이처럼 가까이 함을 얻는 것 외에 사단의 간계로 세상에 넘치는 모든 음란한
것을 집안에서 추방하고 보지 않아야 한다. 모든 부정한 것을 몸과 집의 성전에서
차워내어 성전을 정결케 하라
( 1 ) 간음의 보편화 시대
=====================
개인이나 가정이 망해도 미리 징조가 있고, 나라가 망해도 징조가 있듯이, 이 시대
온 지구적 범죄는 바로 그 지구가 망할 징조로써 뚜렷이 보이는 시대이다
예언 말씀대로 말세에 고통하는 때( 딤후3:1 )라서, 각종 범죄 득세로 살기 힘들게
되었는데, 특히 악하고 음한한 세대( 마16:4 )라서 7계명 범하는 죄가 흔해져서
온 지구가 소돔 고모라처럼 망할 징조가 보이나니,
간통죄가 보편화 되어 간음죄를 죄로 여기지도 않는 때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대를 초월해야 하나니 이는 주님께서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라(롬12:2 ) 명하셨기 때문이다.
잔에 음료가 가득 차면 따르듯이 죄악이 가득 차니 하나님께서 벌하실 때가 임박
하였다
하나님 명령은 살인, 간통(강간), 인신 유괴, 부모 불효, 안식일 범죄 등 범한
죄인을 즉결 심판으로 돌로 쳐죽이라 하셔서 다른 자들이 범죄를 두려워 하게 되어
사회 질서가 유지되었건만
성경을 모르는 이 시대, 죄에 물든 재판관들이 는 그런 범죄에 대해 관대한 처벌을
하니, 사람들이 범죄를 두려워 않게 되어서 그로 인해 범죄가 더욱 창궐케 되었다.
미국서 간통, 강간 죄는 별 처벌이 없고 오바마 대통령 때부터 동성애까지 합법화
되었다 한국도 전에 처벌 받던 간통죄도 폐지 되고 없으니, , 7계명 범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죄를 죄로 느끼지 않게 무감각한 시대가 되었다.
( 2 ) 마음 속으로 범하는 간음
======================
세상과 비해서 과연 재림 교인들 중에는 7계명 범하는 이가 거의 없다
세상의 부부 이혼율이 50, 60년대에 50 가정에 하나 꼴로 이혼하던 것이
70년대에 30:1, 그후 80, 90년대와 2000년대에 이르기 까지 15:1, 7:1 로 증가했으나
재림 교인들의 경우 500:1 이라 하니 과연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처럼 재림 교인들이 매우 건실한데, 그러나 재림 교인들이 간통 강간은 안해도
그냥 마음 속으로 음욕을 품게 되기도 하는 것은 어떤가?
한번은 어느 교장 선생님을 방문하여 대화하게 되었는데, 이런 저런 얘기 끝에
그분 말씀이 나는 장로교의 장로인데, 장로라는 사람이 주님께서 금하신 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마5:28) 했다 하시는데
자기가 그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게 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짐짓 답변하기를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다 하셨으니까 안쳐다 보면
될 것 아닙니까? 그랬더니 그가 웃으면서 어찌 사람을 안 쳐다보고 사느냐? 는 것이었다
그 문제에 대한 성경상 답이 있는데, 그 답을 보기 전 먼저 절간에 들어 가서 고시 공부하던
어느 분이 들은 바, 그 절 주지가 젊은 동자과 여자 보는 문제로 다툼 벌리던 얘기를 해보면’
주지가 젊은 중에게
“여자를 보면 돌처럼 생각하라. ” 고 하니, 그 젊은이가 그 말을 안 듣고 젊은 여승을 바라보며
“에이 워쩌키 저런 이뿐 여자를 돌처럼 생각한데유? 안되유..”
“어허 이 놈이! 돌처럼 생각하라는데두” ~~
그런 식으로 논쟁했는데, 그러나 성경 말씀은 사람을 죽은 돌로 보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가족으로 여기라는 것이다.
그것은 당연하니, 교인들은 다 한 하늘 아버지의 형제 자매니 어찌 가족아 아닐 손가.
실제로 가족이다. 그래서 다음 말씀이 그렇다
( 딤전5:1,2 ) ------------------------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비에게 하듯하며 젊은이를 형제에게 하듯하고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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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젊은 여자를 자매 곧 나이가 나보다 많으면 누님처럼 아래면 동생처럼
생각한다면 음욕이 있을 수 없다
만일 음녀가 앞에 나타나 벌거벗고 춤을 춘다 할찌라도 그 여자가 내 누님이나 동생
이라 생각한다면 그런 처지에 있는 자매를 보고 슬퍼서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지
어찌 음욕이 생긴단 말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습관에 달렸다. 본인은 (딤후5:1,2 )의 말씀대로 생각하기가
쉬운데 그것은 다정하고 너그럽고 착하신 누님이 있었기에 다른 여자도 그
누님처럼 생각하고 대하면 다른 여자도 자매처럼 생각하는 것이 쉬운데, 그런 자연적인
감정 보다도
감리교 다니던 내가 3천사 기별을 듣고 침례 받고 거듭 나니 몸과 마음에 깨끗해져서
음욕을 품는다는 것은 나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이 느껴졌다.
( 노쇠한 지금 신앙은 젊을 때만 못하나 )
하여간 누님 없는 다른 분들도 재림 교인 자매들을 대하는 습관대로 불신자들도 그렇게
깨끗이 생각하도록 습관을 들이면 될 것이니, 이는 습관은 품성이 되기 때문이다
( 실물 교훈 356~359 )--------------------
행위가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은 품성을 이루게 되며 그 품성으로 말미
암아 우리의릐 일시적인 또는 영원한 운명이 결정된다
사람은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서만 훈련을 받아 장차 더욱 큰 책임을 지게 될
때 신실히 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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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교제의 중요성
=================
습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먼저 할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 기도와 말씀으로 교제하는
것이다. 기도로 내 말씀 올리고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 말씀하시는 응답을 받는 것이다
( 사도 행적 361, 362 )---------------
~ 사람들은 스스로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연구함으로 하나님과 끊입 없이
깨어 교통함으로 살아야 한다. 하님과의 교통은 설교보다 더 큰 감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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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아니하면 안들어 주실 것도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것이 그분의 뜻이니
이는 기도 교제로 주님과 교제함으로 그분을 닮아 그분을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 재림 신도의 가정 342 )--------------------
만일 깨어 기도하지 아니하면 사단의 간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떠나
방황하게 되지 않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 각 시대의 대쟁투 525,526 )-----------------------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그분께서 주시지 않으실 것을 드리는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이다
이는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하시기 때문이다
( 신명기4:7 )-----------------------------
우리가 그분께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神)의
가까이 하심을 얻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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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이처럼 가까이 함을 얻는 것 외에 사단의 간계로 세상에 넘치는 모든 음란한
것을 집안에서 추방하고 보지 않아야 한다. 모든 부정한 것을 몸과 집의 성전에서
차워내어 성전을 정결케 하라
추천 0
작성일2021-02-23 15:32
esus0님의 댓글
esus0
혼자서 '자기 변명울 넘지 못하는 말,말,말 --- 거룩한 척 ----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