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아공의회에 참석한 총 318명중 사지가 성한 사람은 단 12명뿐이었다
페이지 정보
고바우관련링크
본문
250년 동안 계속된 로마제국의 박해를 종식시킨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325년에
니케아공의회를 소집하였을 때, 공의회에 참석한 이들은 총 318명이었다.
그런데 그들 대부분이 눈이 없거나, 손이 잘려 나갔거나, 다리를 저는 장애가 있었다.
그리스도교 신앙 때문에 고문을 받아 그렇게 된 것으로, 참석자 중에 사지가 성한
사람은 단 12명 뿐이었다.
초대교회가(로마교회, 콘스탄티노플교회, 안티오키아교회, 예루살렘교회, 알렉산드리아교회)
숱한 순교자의 피로 물든 땅위에서 성장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실례이고
박해가 얼마나 모질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성경책 가지고 놀면서 초대교회가 어쩌니 삼위일체가 저쩌니하는 새끼 필독)
니케아공의회를 소집하였을 때, 공의회에 참석한 이들은 총 318명이었다.
그런데 그들 대부분이 눈이 없거나, 손이 잘려 나갔거나, 다리를 저는 장애가 있었다.
그리스도교 신앙 때문에 고문을 받아 그렇게 된 것으로, 참석자 중에 사지가 성한
사람은 단 12명 뿐이었다.
초대교회가(로마교회, 콘스탄티노플교회, 안티오키아교회, 예루살렘교회, 알렉산드리아교회)
숱한 순교자의 피로 물든 땅위에서 성장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실례이고
박해가 얼마나 모질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성경책 가지고 놀면서 초대교회가 어쩌니 삼위일체가 저쩌니하는 새끼 필독)
추천 0
작성일2021-02-27 16:4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