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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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들에 관해서 옛날에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내용입니다
기독교 대백과 사전을 찾아보고 새로운 내용이 있다면 수일내로 올려 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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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헌법부록 -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과 모든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의 독생자를 믿으오니,
그분은 만세 전에 아버지에게서 출생하셨고
빛으로부터의 빛이며, 참 하나님으로부터의 참 하나님이십니다.
출생 하셨지 만들어 지지 않으셨고, 아버지와 동등 본질이시며,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과 우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육하셨고, 사람이 되시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었고
고난당하고 장사되시었습니다.
성경을 따라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하늘로 올라가시었고,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영광 중에 다시 오시어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이시며 생명의 수여자이신 성령을 믿으오니,
그분은 아버지와 그리고 아들로부터 나오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거룩하고 사도적인 공교회를 믿습니다.
우리는 사죄를 얻게 하는 하나의 세례를 고백합니다.
우리는 죽은 자들의 부활과 내세의 생명을 대망합니다. 아멘
1. 니케아 신조
A.D. 325 니케아 회의
저는 유일무이하시고 전능하시며, 천지와 모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유일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온 우주에 앞서 나셨고, 참 신이시며, 참 빛이시며, 참 신 가운데 신이시며, 하나님에게서 나셨고, 창조함을 받지 않으셨고, 성부 하나님과 같은 본질이시며, 그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창조되었고, 모든 인간들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고, 성령으로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인간으로 나셨고,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는 고난을 받으시고, 장사함을 받으셨으나, 제 삼 일째 되는 날 성서에 기록된 말씀에 따라 다시 살아나셨고, 하늘에 오르사 성부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며, 장차 산 자와 죽은 자들을 심판하려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것인데 그의 나라는 영원무궁합니다. 저는 성령을 믿습니다. 아멘
2. 콘스탄티노플 신조
A.D. 381 콘스탄티노플 회의
1. 우리 (나)는 한 분이시며, 전능하사 천지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두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
2. 또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그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오 만유보다 먼저 아버지께로서 나신 자요 (신 중의 신이시며) 빛 중의 빛이시오, 참 하나님의 참 하나님이시오, 지음받지 않고 나셨으며, 아버지와 한 본체를 가지셨고, 그로 말미암아 만물이 지은바 되었으며
3. 우리 인생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로부터 내려오사,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며
4.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당하시사, 고난을 받아 장사지낸 바 되었으며
5. 삼일만에 성경대로 부활하사
6. 하늘에 올라 아버지 우편에 앉으시고
7. 영광 중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사, 그의 나라를 그치지 않게 하심을 믿는다.
8. 또 (나는 믿기를) 성령, 곧 주 되시고 생명을 주시는 자를 믿으니, 이는 아버지 (그리고 아들)에게서 나셨으며,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찬송과 경배를 받으시며,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분이시다.
9. 또 (나는) 하나인 거룩한 공회와 사도적 교회를 (믿는다)
10. 우리 (나)는 죄를 사하는 세례가 하나 있는 것으로 알며
11. 또 우리 (나)는 죽은 자의 부활과
12 세상에 생명이 임할 것을 기다린다.
[니케아신조] [콘스탄티노플] 신경 신조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이라고도 부르는 이 니케아 신경은 이단, 특별히 아리우스주의를 반대하는 초대기독교회의 정통신앙에 대한 진술이다. 이 이단은 삼위일체 교리와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해 정통교회와 달리 생각했고, 니케아 공의회에서 논박 당했다(A.D.325). 그러나 이 니케아 신경이 채택된 것은 니케아 공의회가 아니라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이다(A.D.381) 이 공의회에서는 니케아 공의회의 여러 가지 결정들과 성령에 관한 폭넓은 고백을 넣어 니케아 신경을 작성하였다. 니케아 신경은 로마제국의 동부에서 사용되었던 전형적인 것이다. 비록 중요한 차이점이 있었지만, 로마제국의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가 다 이 신경을 영예롭게 지지했다. 서방 교회는 이 시대에 동방교회에서 거부한 성령의 항목에 "그분은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시었고"에서 "와 아들"(and the Son"=Filioque)이란 구절을 포함시켰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 천지의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분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만세 전에 아버지로부터 나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믿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신 하나님이시며,
빛으로부터 나신 빛이시고,
참 하나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나님이시고,
나시었고, 창조함을 받지 아니하시었으며,
아버지와 같은 본성을 가지시었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창조되었고,
그분은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또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육신이 되시고,
사람이 되시었으며,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고난을 받으시고,
장사되시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아버지 오른 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분은 산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을 심판하시러,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의 나라는 영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주님이시며 수여자이신, 성령을 믿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시었고,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예배와 영광을 받으시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거룩한 공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믿습니다.
우리는 죄 사함을 위한 한 세례를 인정합니다.
우리는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오는 세상의 생명을 고대합니다.
아멘
기독교 대백과 사전을 찾아보고 새로운 내용이 있다면 수일내로 올려 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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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헌법부록 -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과 모든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의 독생자를 믿으오니,
그분은 만세 전에 아버지에게서 출생하셨고
빛으로부터의 빛이며, 참 하나님으로부터의 참 하나님이십니다.
출생 하셨지 만들어 지지 않으셨고, 아버지와 동등 본질이시며,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과 우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육하셨고, 사람이 되시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었고
고난당하고 장사되시었습니다.
성경을 따라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하늘로 올라가시었고,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영광 중에 다시 오시어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이시며 생명의 수여자이신 성령을 믿으오니,
그분은 아버지와 그리고 아들로부터 나오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거룩하고 사도적인 공교회를 믿습니다.
우리는 사죄를 얻게 하는 하나의 세례를 고백합니다.
우리는 죽은 자들의 부활과 내세의 생명을 대망합니다. 아멘
1. 니케아 신조
A.D. 325 니케아 회의
저는 유일무이하시고 전능하시며, 천지와 모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유일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온 우주에 앞서 나셨고, 참 신이시며, 참 빛이시며, 참 신 가운데 신이시며, 하나님에게서 나셨고, 창조함을 받지 않으셨고, 성부 하나님과 같은 본질이시며, 그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창조되었고, 모든 인간들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고, 성령으로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인간으로 나셨고,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는 고난을 받으시고, 장사함을 받으셨으나, 제 삼 일째 되는 날 성서에 기록된 말씀에 따라 다시 살아나셨고, 하늘에 오르사 성부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며, 장차 산 자와 죽은 자들을 심판하려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것인데 그의 나라는 영원무궁합니다. 저는 성령을 믿습니다. 아멘
2. 콘스탄티노플 신조
A.D. 381 콘스탄티노플 회의
1. 우리 (나)는 한 분이시며, 전능하사 천지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두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
2. 또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그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오 만유보다 먼저 아버지께로서 나신 자요 (신 중의 신이시며) 빛 중의 빛이시오, 참 하나님의 참 하나님이시오, 지음받지 않고 나셨으며, 아버지와 한 본체를 가지셨고, 그로 말미암아 만물이 지은바 되었으며
3. 우리 인생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로부터 내려오사,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며
4.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당하시사, 고난을 받아 장사지낸 바 되었으며
5. 삼일만에 성경대로 부활하사
6. 하늘에 올라 아버지 우편에 앉으시고
7. 영광 중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사, 그의 나라를 그치지 않게 하심을 믿는다.
8. 또 (나는 믿기를) 성령, 곧 주 되시고 생명을 주시는 자를 믿으니, 이는 아버지 (그리고 아들)에게서 나셨으며,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찬송과 경배를 받으시며,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분이시다.
9. 또 (나는) 하나인 거룩한 공회와 사도적 교회를 (믿는다)
10. 우리 (나)는 죄를 사하는 세례가 하나 있는 것으로 알며
11. 또 우리 (나)는 죽은 자의 부활과
12 세상에 생명이 임할 것을 기다린다.
[니케아신조] [콘스탄티노플] 신경 신조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이라고도 부르는 이 니케아 신경은 이단, 특별히 아리우스주의를 반대하는 초대기독교회의 정통신앙에 대한 진술이다. 이 이단은 삼위일체 교리와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해 정통교회와 달리 생각했고, 니케아 공의회에서 논박 당했다(A.D.325). 그러나 이 니케아 신경이 채택된 것은 니케아 공의회가 아니라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이다(A.D.381) 이 공의회에서는 니케아 공의회의 여러 가지 결정들과 성령에 관한 폭넓은 고백을 넣어 니케아 신경을 작성하였다. 니케아 신경은 로마제국의 동부에서 사용되었던 전형적인 것이다. 비록 중요한 차이점이 있었지만, 로마제국의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가 다 이 신경을 영예롭게 지지했다. 서방 교회는 이 시대에 동방교회에서 거부한 성령의 항목에 "그분은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시었고"에서 "와 아들"(and the Son"=Filioque)이란 구절을 포함시켰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 천지의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분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만세 전에 아버지로부터 나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믿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신 하나님이시며,
빛으로부터 나신 빛이시고,
참 하나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나님이시고,
나시었고, 창조함을 받지 아니하시었으며,
아버지와 같은 본성을 가지시었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창조되었고,
그분은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또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육신이 되시고,
사람이 되시었으며,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고난을 받으시고,
장사되시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아버지 오른 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분은 산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을 심판하시러,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이며, 그분의 나라는 영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주님이시며 수여자이신, 성령을 믿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시었고,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예배와 영광을 받으시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거룩한 공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믿습니다.
우리는 죄 사함을 위한 한 세례를 인정합니다.
우리는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오는 세상의 생명을 고대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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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2-26 22:08
rklee님의 댓글
rklee
'독생자'란 뜻도 모르는 정박아의 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