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에 안식하시다 (창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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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장 3절 말씀을 가져오자
“와예바레크 엘로힘 에트 욤 핫쉐비이 와예캇테쉬 오토 키 보 솨바트 믹콜 멜라크토 아쉐르
빠라 엘로힘 리아소트"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상기 유대교 경전 창세기 2장 3절 말씀 중 “복”과 “안식”이란 말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려 한다
먼저 복이란 말은 1장 22절을 보면 처음으로 동물들이 창조 되고 물론 인간이 창조되기 전이다
동물들이 창조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
엄밀한 의미의 복이란 말은 남성 형 동사로 하나님 앞에 한 발짝 다가가다란 말이다 이 경우엔
인간들에게 복을 주시는 경우이지만 동물들은 그들이 하나님 앞에 한 발짝씩 다가다란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인 연유로 그들에겐 오직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 하는 것이 바로 복이었다
지금은 태초로부터 처음 언급된 복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에게 내려주신 복을 지금 논하는
중이다 이렇게 복이란 인간들 물론 남성 형 명사로 여성을 배재 한다는 말은 없지만 성경
전반적으로 보면 으레 남상 형 위주로 쓰였다는 점은 미리 숙지하고 성경말씀을 이해하자
3절에 나오는 복이란 의미의 기본 단어는 “빠라크“로 그 앞에 와우 접속사가 첨부된 동사다
"솨바트"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써 “복을 주셨다”란 의미로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 앞으로 한발 씩
나아갈 수 있는 의무를 주신 것이요 동물들에겐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한 복을 주신 것이다
다음은 우리말 “안식하신”으로 번역된 원어는 “솨바트”로 우리말 번역은 의미가 다양하다
영어 wear를 우리말로 번역을 하면 13가지 다른 의미로 번역이 되듯이 “솨바트”역시 대여섯가지(기본)
다른 의미로 번역되는 단어다 그 예를 보자 휴식하다, 안식일로 지키다, 멈추다, 그만두다,
그치다, 끝내다, 쉬게 하다, 멈추게 하다, 중단 시키다, 제거하다, 치우다 등으로 번역 된다
단지 이쑤스의 말대로 “중지“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점은 알고 너머 가자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것은 죄가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너머 가자
명사가 많고 형용사가 적은 영어권 글을 명사는 적고 형용사가 많은 우리글로 번역을 하자면
단어에 매달려 번역을 하면 뜻이 매끄럽게 번역이 되지 않아서 문맥을 보아가며 번역을 하여야
그 글의 의미가 잘 번역되듯 히브리글 성경을 우리 글로 번역을 할 때에도 단어에 매달려
글의 의미를 왜곡하는 것 보다는 문맥을 보고 단어의 번역을 제대로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3절의 “솨바트”는 중지가 아니라 “잠시 하루 쉬었다“란 의미로 이해를 하여야 한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6일 동안 물질 창조 및 만드시는 일을 끝내시고 그 후론 일을 다시는
하시지 않은 게 아니라 일곱 째날 하루 일을 하루 쉬시고 다음날부터 일을 계속하시는 사실이
성경의 흐르는 내용이다
결론은 안식하시다란 단어의 원어는 “솨바트”로써 우리말로 이해하기 쉽게 번역을 하자면
그 뜻은 잠시 쉬시었다란 말이 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날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한 배려다
“와예바레크 엘로힘 에트 욤 핫쉐비이 와예캇테쉬 오토 키 보 솨바트 믹콜 멜라크토 아쉐르
빠라 엘로힘 리아소트"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상기 유대교 경전 창세기 2장 3절 말씀 중 “복”과 “안식”이란 말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려 한다
먼저 복이란 말은 1장 22절을 보면 처음으로 동물들이 창조 되고 물론 인간이 창조되기 전이다
동물들이 창조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
엄밀한 의미의 복이란 말은 남성 형 동사로 하나님 앞에 한 발짝 다가가다란 말이다 이 경우엔
인간들에게 복을 주시는 경우이지만 동물들은 그들이 하나님 앞에 한 발짝씩 다가다란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인 연유로 그들에겐 오직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 하는 것이 바로 복이었다
지금은 태초로부터 처음 언급된 복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에게 내려주신 복을 지금 논하는
중이다 이렇게 복이란 인간들 물론 남성 형 명사로 여성을 배재 한다는 말은 없지만 성경
전반적으로 보면 으레 남상 형 위주로 쓰였다는 점은 미리 숙지하고 성경말씀을 이해하자
3절에 나오는 복이란 의미의 기본 단어는 “빠라크“로 그 앞에 와우 접속사가 첨부된 동사다
"솨바트"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써 “복을 주셨다”란 의미로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 앞으로 한발 씩
나아갈 수 있는 의무를 주신 것이요 동물들에겐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한 복을 주신 것이다
다음은 우리말 “안식하신”으로 번역된 원어는 “솨바트”로 우리말 번역은 의미가 다양하다
영어 wear를 우리말로 번역을 하면 13가지 다른 의미로 번역이 되듯이 “솨바트”역시 대여섯가지(기본)
다른 의미로 번역되는 단어다 그 예를 보자 휴식하다, 안식일로 지키다, 멈추다, 그만두다,
그치다, 끝내다, 쉬게 하다, 멈추게 하다, 중단 시키다, 제거하다, 치우다 등으로 번역 된다
단지 이쑤스의 말대로 “중지“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점은 알고 너머 가자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것은 죄가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너머 가자
명사가 많고 형용사가 적은 영어권 글을 명사는 적고 형용사가 많은 우리글로 번역을 하자면
단어에 매달려 번역을 하면 뜻이 매끄럽게 번역이 되지 않아서 문맥을 보아가며 번역을 하여야
그 글의 의미가 잘 번역되듯 히브리글 성경을 우리 글로 번역을 할 때에도 단어에 매달려
글의 의미를 왜곡하는 것 보다는 문맥을 보고 단어의 번역을 제대로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3절의 “솨바트”는 중지가 아니라 “잠시 하루 쉬었다“란 의미로 이해를 하여야 한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6일 동안 물질 창조 및 만드시는 일을 끝내시고 그 후론 일을 다시는
하시지 않은 게 아니라 일곱 째날 하루 일을 하루 쉬시고 다음날부터 일을 계속하시는 사실이
성경의 흐르는 내용이다
결론은 안식하시다란 단어의 원어는 “솨바트”로써 우리말로 이해하기 쉽게 번역을 하자면
그 뜻은 잠시 쉬시었다란 말이 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날을 거룩하게 하시기 위한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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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2-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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