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교도 김운혁씨의 참 뻔뻔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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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도 김운혁씨의 참 뻔뻔한 거짓말을 지금 밝히는 바이다 그의 마지막 게시판 내용은
“땅속에서 3낮3밤 계셨던 예수님“이란 허랑방탕한 거짓말을 한다 이 거짓말을 살펴보자
물론 신약성경 마태복음 28장 1절부터 5절까지 또 누가복음 16장 1절부터 5절까지의 내용을
살펴보는데 그 예로 마태복음 28장 1절부터 5절만 살피자 물론 누가복음도 유사내용이다
1 οψε δε σαββατων τη επιφωσκουση ειs μιαν σαββατων ηλθεν μαριαμ η μαγδαληνη και η αλλη μαρια
θεωρησαι τον ταφον
2 και ιδου σεισμοs εγενετο μεγαs αγγελοs γαρ κυριου καταβαs εξ ουρανου και προσελθων
απεκυλισεν τον λιθον και εκαθητο επανω αυτου
3 ην δε η ειδεα αυτου ωs αστραπη και το ενδυμα αυτου λευκον ωs χιων
4 απο δε του φοβου αυτου εσεισθησαν οι τηρουντε? και εγενηθησαν ωs νεκροι
5 αποκριθει? δε ο αγγελο? ειπεν ται? γυναιξιν μη φοβεισθε υμει? οιδα γαρ οτι ιησουν τον
εσταυρωμενον ζητειτε
1 욥세 데 삽바톤 테 에피포스쿠세 에이스 미안 삽바톤 엘덴 마리암 테 마그달레네
카이 테 알레 마리아 데오레사이 톤 타폰
2 카이 이두 세이스모스 에게네토 메가스 앙겔로스 가르 쿠리루 카타바스 엑스 우리누
카이 프로센돈 아페퀠리센 톤 리돈 카이 에카데토 에파노 아우투
3 엔 데 헤 에이테아 호스 아스트리케 카이 토 엔뒤마 아우투 류콘 호스 키온
4 아포 떼 투 포부 아우투 에세이스떼산 호이 테룬테스 카이 에게네테산 호스 테크로이
5 아포크리데이스 테 호 앙겔로스 에이펜 타이스 귀나익신 메 포베이스데 휘메이스
오이다 가르 호티 이에순 톤 에스타우로메논 제테이테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상기 성구를 읽고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속에 계셨다고 우기는 오만은 참으로 난감하다
예수님께서 장사 지내시던 당시에 예수님은 돌로 만들어진 석실안의 석판에 누워계시다 육체의
부활을 하시었다 이런 유대의 역사마저 바꾸지는 못 할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시간도 땅속에 계신 적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으신다 제발 소설은 쓰지 말자
그리고 이어서 3낮3밤이란 말은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일반 상용구일 뿐이다
예수님의 3낮3밤을 성경적으로 살펴보자
예수님은 골고다 산 정상 나무기둥에 못 박혀 죽으시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토요일)에는
죽은 시체를 염 하는 일이 금지되어 있어 로마병정들이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까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하여 예수님 몸 옆구리에 창질을 하여 피를 흘리게 하여 죽음에 이르도록 하였고
석실까지 서둘러 염을 끝내고 안식일이 시작이 된다 지금 시간으로 살펴 말한다면 저녘 5시쯤
되었다고 보여 지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시간은 안식일 다음날이 시작되는 새벽녘에 살아
나셨다 그때 마리아들이 무덤에 이르러 보니 천사가 그들을 맞이한 예로 보면 알만한 일이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현대의 시간으로 유추해보자
죽으신 날과 시간은 : 금요일 오후 5시 경으로 추정을 하고
토요일은 무덤 안에 석판위에 누워 계셨다
살아나신 날과 시간은 : 일요일 새벽 5시 내지는 6시경으로 추정을 하자
다시 시간을 계산 해보자 금요일엔 7시간 토요일엔 24시간 일요일엔 5~6시간 도합 36~37
시간이라는 것을 상식선에서 유추할 수 있는 일이다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땅속이 절대아닌 석실에 36시간 내지 37시간 누워 계시었다는
말이다 이 시간이 어떻게 지금 우리들의 시간 개념인 3낮3밤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좀더 정확한 표현을 빌리자면 첫 째날 하루 저녁 그리고 다음날 하루종일 끝날은 새벽이다
2박 3일이지 3박 3일은 절대 아니다 제발 3낮3밤이란 해석은 하지 말기 바란다
결코 아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그제 어제 오늘까지 무덤에 계셨다는 일반 상용구일 뿐이다
안식일교도 김운혁씨가 원어를 배우지 않아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허나 거짓말은 죄다
모르면서 아는 체는 하지말자
“땅속에서 3낮3밤 계셨던 예수님“이란 허랑방탕한 거짓말을 한다 이 거짓말을 살펴보자
물론 신약성경 마태복음 28장 1절부터 5절까지 또 누가복음 16장 1절부터 5절까지의 내용을
살펴보는데 그 예로 마태복음 28장 1절부터 5절만 살피자 물론 누가복음도 유사내용이다
1 οψε δε σαββατων τη επιφωσκουση ειs μιαν σαββατων ηλθεν μαριαμ η μαγδαληνη και η αλλη μαρια
θεωρησαι τον ταφον
2 και ιδου σεισμοs εγενετο μεγαs αγγελοs γαρ κυριου καταβαs εξ ουρανου και προσελθων
απεκυλισεν τον λιθον και εκαθητο επανω αυτου
3 ην δε η ειδεα αυτου ωs αστραπη και το ενδυμα αυτου λευκον ωs χιων
4 απο δε του φοβου αυτου εσεισθησαν οι τηρουντε? και εγενηθησαν ωs νεκροι
5 αποκριθει? δε ο αγγελο? ειπεν ται? γυναιξιν μη φοβεισθε υμει? οιδα γαρ οτι ιησουν τον
εσταυρωμενον ζητειτε
1 욥세 데 삽바톤 테 에피포스쿠세 에이스 미안 삽바톤 엘덴 마리암 테 마그달레네
카이 테 알레 마리아 데오레사이 톤 타폰
2 카이 이두 세이스모스 에게네토 메가스 앙겔로스 가르 쿠리루 카타바스 엑스 우리누
카이 프로센돈 아페퀠리센 톤 리돈 카이 에카데토 에파노 아우투
3 엔 데 헤 에이테아 호스 아스트리케 카이 토 엔뒤마 아우투 류콘 호스 키온
4 아포 떼 투 포부 아우투 에세이스떼산 호이 테룬테스 카이 에게네테산 호스 테크로이
5 아포크리데이스 테 호 앙겔로스 에이펜 타이스 귀나익신 메 포베이스데 휘메이스
오이다 가르 호티 이에순 톤 에스타우로메논 제테이테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상기 성구를 읽고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속에 계셨다고 우기는 오만은 참으로 난감하다
예수님께서 장사 지내시던 당시에 예수님은 돌로 만들어진 석실안의 석판에 누워계시다 육체의
부활을 하시었다 이런 유대의 역사마저 바꾸지는 못 할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시간도 땅속에 계신 적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지 않으신다 제발 소설은 쓰지 말자
그리고 이어서 3낮3밤이란 말은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일반 상용구일 뿐이다
예수님의 3낮3밤을 성경적으로 살펴보자
예수님은 골고다 산 정상 나무기둥에 못 박혀 죽으시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토요일)에는
죽은 시체를 염 하는 일이 금지되어 있어 로마병정들이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까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하여 예수님 몸 옆구리에 창질을 하여 피를 흘리게 하여 죽음에 이르도록 하였고
석실까지 서둘러 염을 끝내고 안식일이 시작이 된다 지금 시간으로 살펴 말한다면 저녘 5시쯤
되었다고 보여 지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시간은 안식일 다음날이 시작되는 새벽녘에 살아
나셨다 그때 마리아들이 무덤에 이르러 보니 천사가 그들을 맞이한 예로 보면 알만한 일이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현대의 시간으로 유추해보자
죽으신 날과 시간은 : 금요일 오후 5시 경으로 추정을 하고
토요일은 무덤 안에 석판위에 누워 계셨다
살아나신 날과 시간은 : 일요일 새벽 5시 내지는 6시경으로 추정을 하자
다시 시간을 계산 해보자 금요일엔 7시간 토요일엔 24시간 일요일엔 5~6시간 도합 36~37
시간이라는 것을 상식선에서 유추할 수 있는 일이다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땅속이 절대아닌 석실에 36시간 내지 37시간 누워 계시었다는
말이다 이 시간이 어떻게 지금 우리들의 시간 개념인 3낮3밤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좀더 정확한 표현을 빌리자면 첫 째날 하루 저녁 그리고 다음날 하루종일 끝날은 새벽이다
2박 3일이지 3박 3일은 절대 아니다 제발 3낮3밤이란 해석은 하지 말기 바란다
결코 아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그제 어제 오늘까지 무덤에 계셨다는 일반 상용구일 뿐이다
안식일교도 김운혁씨가 원어를 배우지 않아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허나 거짓말은 죄다
모르면서 아는 체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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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02 01:47
WTiger님의 댓글
WTiger
삼육데 나온 모지리들은 제발 머리를 함부로 사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과도 들고 거리에서 사람들한테 마구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이죠.
운혁이가 지 꼬라지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과도 들고 거리에서 사람들한테 마구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이죠.
운혁이가 지 꼬라지를 깨닫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