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 산화비     
 
 
 SUBJECT : 노아의 반론(삼위일체 2편)
 

노아 (2012-10-23 16:50:57.0)

하느님은 진리요..

예수도 진리고

성령도 진리라는것은 인정하지만..


하느님이 예수이고
예수가 성령이고
성령이 하느님이라는것이 삼위일체인데..

요건 거짓교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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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글은 공식이단 노아가 삼위일체를 부정하려는 음해 공작의

글이다

물론 여호와의 증인은 기독교인들이 아니다 그냥 왕국회관 증인들

일 뿐이다

그들이 믿는 종교가 어떤 것이든 내 알바 아니지만 기독교인들의

성경은 들먹일 필요가 없다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믿고 따르지만

여증들은 럿셀이라는 사기꾼 인간이 써놓은 것을 믿는 것이

우리들 기독교인들과 다른 점이다

각설하고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바로 셋이 하나를 지향한다는 의미다

진리에는 세 가지 진리가 있다 첫째 존재하는 진리 둘째 전해지는 진리

셋째는 우리가 받아드리는 진리가 바로 세 가지 진리인 것이다.

아무리 잘못 전해져서 인간이 받아드리는 진리가 존재하는 진리를

왜곡한다고 해서 존재하는 진리마저 잘못된 진리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영원 세세토록 변치 않고 전해질 존재하는 진리를 벗어난 논쟁은

한 갓 인간들의 넋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삼위란 셋의 인격이 아니고 셋의 위격을 말하는 것이다 그 셋의 위격은

아버지 하나님의 위격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과 성령의 위격이다

삼위의 위격이 각각 진리라는 것을 안티 이단들도 인정을 하였다

그렇다면 세 위격이 하나를 지향한다는 말은 무엇일지 생각 좀 하며 살자

셋의 각각의 위격의 본질이 하나라는 말이지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또한 성령도 아버지께서. 아들(인간적 육신)이란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오직 그 각각의 위격의 본질이 하나라는 의미다

위격의 본질이 하나라는 말을 자꾸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한 몸이라고

우기는 심보가 매우 고약하여 이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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