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의 의미분석 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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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란 신성한 용어가 게시판에 난무 한다 그래서 나 산화비가 기독교 기본 교리 중 하나인
삼위일체 교리를 게시판에 올리는 게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때그때 글의 내용이
조금씩 다른 이유는 어느 질문자의 질문 내용에 따라 그 답의 내용도 달랐기 때문이기도 했다
혹은 잡교인이 올린 내용에 대응하는 글일 때 역시 그 내용이 달라지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왕일에 올렸던 삼위일체에 관한 글을 내용의 통일성을 배재 한 체 무작위로 여러번에
걸쳐 씨리즈 형식으로 올려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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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5장 7절
7 οτι τρειs εισιν οι μαρτυρουντεs(εν τω ουρανω ο πατηρ ο λογοs και το
αγιον πνευμα και ουτοι οι τρειs εν εισιν και τρειs εισιν οι μαρτυρουντεs
εν τη Υε)
8 το πνευμα και το υδωρ και το αιμα και οι τρειs ειs το εν εισιν
7 “호티 트레이스 에이신 호이 마르튀룬데스 (엔 토 우라노 호 파테르 호 로고스 카이 토 하기온
프뉴마 카이 후토이 호이 트레이스 엔 에이신 카이 트레이스 에이신 호이 마르튀룬데스 엔 테 게)
8 토 프뉴마 카이 토 휘도르 카이 토 하이마 카이 호이 트레이스 에이스 토 엔 에이신“
상기 문장은 요한서신 첫 번째 5장 7절과 8절 말씀의 원어 성경이다. 직역을 한다면
“하늘에서 증거 하는 이가 셋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며 이 셋은 하나이니라 또한
땅에서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 역시 하나이니라“ 라고 번역이 된다.
물론 표준 원어 성경과 우리글 개역번역 성경은 차이점이 하나 있다. 우리글 번역 성경 5장
7절 말씀은 표준원어 성경 5장 6절 후반부에 나오는 내용이고 개역성경 5장 8절 말씀은
원어 성경 5장 7절과 8절 말씀,, 두 구절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어느 사본에는
원어 성경 중 ( ) 친 부분 안에 있는 구절은 빠진 사본도 있으므로 표준 원어 성경만을 토대로
삼위일(체)을 증거 하기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하지만 번역 성경 중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KJV 에서도 위의 내용이 그대로 번역이 되어 있다. 더러의 번역본은 ( ) 안의 내용을
누락 한 체 나머지 부분만은 번역 하여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버전도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실제로 상기의 성구를 배제 한다면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란 직접적
말씀은 단 한 구절도 없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성경엔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다란 구절이
많이 나오고 또한 아들과 성령이 하나라는 내용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삼위일(체)을 믿는
것이다, a=b 이고 b=c 이면 우리는 a=b=c 라고 말할 수 있듯이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고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 라고 한다면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정통기독교에선 삼위일(체)이 성경에 나오는 단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통기독교인들은
삼위일(체)을 믿어야 한다. 만일 어느 누가 삼위일(체)을 믿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걸 나무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삼위일(체)을 믿지 않으며 기독교인이란 칭호를 팔아 쳐 먹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왜냐면 삼위일(체)을 믿지 않는 것은 사이비나 이단이기 때문이다.
삼위일(체)에 관한 증거자료들을 다음엔 차례차례 살펴볼 예정이다
삼위일체 교리를 게시판에 올리는 게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때그때 글의 내용이
조금씩 다른 이유는 어느 질문자의 질문 내용에 따라 그 답의 내용도 달랐기 때문이기도 했다
혹은 잡교인이 올린 내용에 대응하는 글일 때 역시 그 내용이 달라지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왕일에 올렸던 삼위일체에 관한 글을 내용의 통일성을 배재 한 체 무작위로 여러번에
걸쳐 씨리즈 형식으로 올려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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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5장 7절
7 οτι τρειs εισιν οι μαρτυρουντεs(εν τω ουρανω ο πατηρ ο λογοs και το
αγιον πνευμα και ουτοι οι τρειs εν εισιν και τρειs εισιν οι μαρτυρουντεs
εν τη Υε)
8 το πνευμα και το υδωρ και το αιμα και οι τρειs ειs το εν εισιν
7 “호티 트레이스 에이신 호이 마르튀룬데스 (엔 토 우라노 호 파테르 호 로고스 카이 토 하기온
프뉴마 카이 후토이 호이 트레이스 엔 에이신 카이 트레이스 에이신 호이 마르튀룬데스 엔 테 게)
8 토 프뉴마 카이 토 휘도르 카이 토 하이마 카이 호이 트레이스 에이스 토 엔 에이신“
상기 문장은 요한서신 첫 번째 5장 7절과 8절 말씀의 원어 성경이다. 직역을 한다면
“하늘에서 증거 하는 이가 셋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며 이 셋은 하나이니라 또한
땅에서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 역시 하나이니라“ 라고 번역이 된다.
물론 표준 원어 성경과 우리글 개역번역 성경은 차이점이 하나 있다. 우리글 번역 성경 5장
7절 말씀은 표준원어 성경 5장 6절 후반부에 나오는 내용이고 개역성경 5장 8절 말씀은
원어 성경 5장 7절과 8절 말씀,, 두 구절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어느 사본에는
원어 성경 중 ( ) 친 부분 안에 있는 구절은 빠진 사본도 있으므로 표준 원어 성경만을 토대로
삼위일(체)을 증거 하기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하지만 번역 성경 중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KJV 에서도 위의 내용이 그대로 번역이 되어 있다. 더러의 번역본은 ( ) 안의 내용을
누락 한 체 나머지 부분만은 번역 하여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버전도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실제로 상기의 성구를 배제 한다면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란 직접적
말씀은 단 한 구절도 없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성경엔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다란 구절이
많이 나오고 또한 아들과 성령이 하나라는 내용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삼위일(체)을 믿는
것이다, a=b 이고 b=c 이면 우리는 a=b=c 라고 말할 수 있듯이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고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 라고 한다면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정통기독교에선 삼위일(체)이 성경에 나오는 단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통기독교인들은
삼위일(체)을 믿어야 한다. 만일 어느 누가 삼위일(체)을 믿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걸 나무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삼위일(체)을 믿지 않으며 기독교인이란 칭호를 팔아 쳐 먹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왜냐면 삼위일(체)을 믿지 않는 것은 사이비나 이단이기 때문이다.
삼위일(체)에 관한 증거자료들을 다음엔 차례차례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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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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