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란 단어에 관한 바른 이해가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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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란 단어에 관한 바른 이해가 필요 하다
XXX님 같은 경우는 “하나 님” 즉 영어 “One 님” 으로 표기를 하므로 하나님은 “하나 + 님”이란
공식을 만들어 괴상하고 요설스러운 괴변을 말하였다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이란 단어를 좀 더 정확히 기독교적 견지에서 밝혀 볼 필요가 있다
“하나 님“ 하면 하나는 명사가 아니라 수사다 “님“이란 존칭보조어간은 수사에 붙이는 건 한글
문법에 위배 된다 엄밀한 의미로는 인간들에게 사용하는 존칭보조어간으로 어떤 사물을
의인화하여 그 단어 어미에 “님”이란 글자를 붙여 존경 밭을 인물화 하기 위하여 만들어 내는
경우도 우리는 왕왕 만나게 된다
사족은 그만 접고 진정한 의미의 “하나님”이란 단어가 탄생한 진정한 이유를 먼저 찾아보자
기독교가 대한민국이 조선 시대일 때 우리에게 전도된 기독교는 엄밀한 기독교가 아니라
카톨릭 즉 구교 천주교였다
그들이 자칭 천주교라 칭한 이유도 여호와 하나님을 순수 우리글 “하나님”으로 번역하기 전
에는 중국에서는 “상제(옥황상제)”로 조선에서는 “천주”로 불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들을 “천주교”로 칭했던 것이다
세월이 흘러 조선에 천주교가 아닌 기독교가 전파되어 기독교가 생겨나자 역시 “하나님”에
관한 바른 이해를 위한 새로운 호칭을 만든 것이다
초대교회 시절 구약에서는 “여호와”라 칭하던 하나님을 바울은 여호와라 칭하지 않고 “주”
라고 칭하므로 “주”라는 호칭을 개신교의 “여호와”의 호칭을 대신하게 만든 일처럼 조선도
같은 맥락으로 “상제” “천주”등등의 호칭을 사용할지 아니면 다른 호칭을 사용할지 여러 가지
호칭 중 순수 우리나라 호칭인 “하느님“ 으로 사도 바울의 편법을 그대로 카피를 하였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1956 에 기독교 성경 번역본이 최초로 표준 등록되기 전에 우리나라
국문법이 “하느님”에서 “하나님”으로 표기가 바뀌었다 당시엔 알사탕 이란 명칭도 눈깔사탕
으로 표준어를 바꾸기도 했었으니까 우리는 별로 할 말이 없다
그 후 1956년 기독교 성경번역본 개역본이 “하느님”에서 국문법에 따라 “하나님”으로 단어를
바꾸어 성경번역이 끝났고 그대로 인쇄본이 나오며 우리나라 성경에 표준어로 정착이 된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정신을 차리신 국문법 학자들께서 눈깔사탕도 알사탕으로 환원하고 “하나님”도
“하느님“로 표준어를 바꾸어 버렸다 기독교계에선 청천벽력이었으리라 수 많은 ”하나님”으로
번역되어 인쇄되고 이미 교인들에 배포가 끝난 성경들을 모두 회수하고 다시 “하나님“에서
“하느님”으로 새로 인쇄를 하여 재배포를 하여야 할 터인데 이런 일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물론 그 비용도 어마어마했을 것이고 표준어가 아니게 되어버린 “하나님”으로 인쇄된 성경을
100% 회수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다시 “하느님”으로 인쇄된 새로운 성경을 인쇄 배포 한다면
기독교에서 신성시해야 할 존칭인 “여호와“의 이름이 ”하나님“ 혹은 ”하느님“으로 양분될
위기에 처하고 말았기에 개신교편에서 “하느님”대신 “하나님”으로 이미 인쇄되어 많이 배포된
성경을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 하느님“으로 바로 바꾸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고수를 하며 지금에 까지 이른 것이다
바른 이해 바란다
XXX님 같은 경우는 “하나 님” 즉 영어 “One 님” 으로 표기를 하므로 하나님은 “하나 + 님”이란
공식을 만들어 괴상하고 요설스러운 괴변을 말하였다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이란 단어를 좀 더 정확히 기독교적 견지에서 밝혀 볼 필요가 있다
“하나 님“ 하면 하나는 명사가 아니라 수사다 “님“이란 존칭보조어간은 수사에 붙이는 건 한글
문법에 위배 된다 엄밀한 의미로는 인간들에게 사용하는 존칭보조어간으로 어떤 사물을
의인화하여 그 단어 어미에 “님”이란 글자를 붙여 존경 밭을 인물화 하기 위하여 만들어 내는
경우도 우리는 왕왕 만나게 된다
사족은 그만 접고 진정한 의미의 “하나님”이란 단어가 탄생한 진정한 이유를 먼저 찾아보자
기독교가 대한민국이 조선 시대일 때 우리에게 전도된 기독교는 엄밀한 기독교가 아니라
카톨릭 즉 구교 천주교였다
그들이 자칭 천주교라 칭한 이유도 여호와 하나님을 순수 우리글 “하나님”으로 번역하기 전
에는 중국에서는 “상제(옥황상제)”로 조선에서는 “천주”로 불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들을 “천주교”로 칭했던 것이다
세월이 흘러 조선에 천주교가 아닌 기독교가 전파되어 기독교가 생겨나자 역시 “하나님”에
관한 바른 이해를 위한 새로운 호칭을 만든 것이다
초대교회 시절 구약에서는 “여호와”라 칭하던 하나님을 바울은 여호와라 칭하지 않고 “주”
라고 칭하므로 “주”라는 호칭을 개신교의 “여호와”의 호칭을 대신하게 만든 일처럼 조선도
같은 맥락으로 “상제” “천주”등등의 호칭을 사용할지 아니면 다른 호칭을 사용할지 여러 가지
호칭 중 순수 우리나라 호칭인 “하느님“ 으로 사도 바울의 편법을 그대로 카피를 하였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1956 에 기독교 성경 번역본이 최초로 표준 등록되기 전에 우리나라
국문법이 “하느님”에서 “하나님”으로 표기가 바뀌었다 당시엔 알사탕 이란 명칭도 눈깔사탕
으로 표준어를 바꾸기도 했었으니까 우리는 별로 할 말이 없다
그 후 1956년 기독교 성경번역본 개역본이 “하느님”에서 국문법에 따라 “하나님”으로 단어를
바꾸어 성경번역이 끝났고 그대로 인쇄본이 나오며 우리나라 성경에 표준어로 정착이 된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정신을 차리신 국문법 학자들께서 눈깔사탕도 알사탕으로 환원하고 “하나님”도
“하느님“로 표준어를 바꾸어 버렸다 기독교계에선 청천벽력이었으리라 수 많은 ”하나님”으로
번역되어 인쇄되고 이미 교인들에 배포가 끝난 성경들을 모두 회수하고 다시 “하나님“에서
“하느님”으로 새로 인쇄를 하여 재배포를 하여야 할 터인데 이런 일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물론 그 비용도 어마어마했을 것이고 표준어가 아니게 되어버린 “하나님”으로 인쇄된 성경을
100% 회수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다시 “하느님”으로 인쇄된 새로운 성경을 인쇄 배포 한다면
기독교에서 신성시해야 할 존칭인 “여호와“의 이름이 ”하나님“ 혹은 ”하느님“으로 양분될
위기에 처하고 말았기에 개신교편에서 “하느님”대신 “하나님”으로 이미 인쇄되어 많이 배포된
성경을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 하느님“으로 바로 바꾸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고수를 하며 지금에 까지 이른 것이다
바른 이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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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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