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또한 rklee같은 자가 가는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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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죽은자든 산자든 어떤 장소가 아니라는 것도 분명하다.
그리스도교 믿음은 rklee같은 자가 여기서 떠드는 것과는 전혀 다른 믿음이다.
그리스도교의 신(하느님, 한국식 프로테스탄트교인 개독교에서는 One님 즉,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마치 자기만이 유일하게 이해하고 터득한 것처럼
독선적으로 떠드는 짓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침묵 가운데 논증하고 논박하는 것을 하다가도 그만둔다.
진실로 믿는다면 모든 것에서 더욱 관대해지고,
오히려 믿음안에서 모든 것을 신께 내어맡기는 능력과 마음을 자라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교의 믿음은 헤아릴수 없는 하느님께만 마음을 여는 것이 아니라
이웃 심지어는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까지도 마음을 열고 관대해지고
공격성과 독선을 자제하는 것이다.
성경을 이 놈처럼 논리의 칼만으로 베어내고 자잘하게 잘라놓고 난도질 해놓고선
자신만이 생각하는(착각하는) 신앙을 믿는답시고 투쟁하고 싸움질을 하려해서는 안된다.
현명한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도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진리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세상에는 다행히 이런 싸움꾼들보다는 현명하고 순진한 사람들 . . .
즉 예수가 말하는 마음이 착한이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리스도교 믿음은 rklee같은 자가 여기서 떠드는 것과는 전혀 다른 믿음이다.
그리스도교의 신(하느님, 한국식 프로테스탄트교인 개독교에서는 One님 즉,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마치 자기만이 유일하게 이해하고 터득한 것처럼
독선적으로 떠드는 짓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침묵 가운데 논증하고 논박하는 것을 하다가도 그만둔다.
진실로 믿는다면 모든 것에서 더욱 관대해지고,
오히려 믿음안에서 모든 것을 신께 내어맡기는 능력과 마음을 자라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교의 믿음은 헤아릴수 없는 하느님께만 마음을 여는 것이 아니라
이웃 심지어는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까지도 마음을 열고 관대해지고
공격성과 독선을 자제하는 것이다.
성경을 이 놈처럼 논리의 칼만으로 베어내고 자잘하게 잘라놓고 난도질 해놓고선
자신만이 생각하는(착각하는) 신앙을 믿는답시고 투쟁하고 싸움질을 하려해서는 안된다.
현명한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도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진리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세상에는 다행히 이런 싸움꾼들보다는 현명하고 순진한 사람들 . . .
즉 예수가 말하는 마음이 착한이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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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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