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낮2밤이냐 2낮1밤이냐 아니면 3낮3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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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낮2밤이냐 2낮1밤이냐 아니면 3낮3밤이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나무기둥에 묶여 십자가형을 받으시고 죽으셨다
그리고 석실의 석판위에 세마포에 싸여 장사 되신 일은 기독교인은 누구나 인정하는 역사다
지금부터 당시에 살아보지 못한 2000 여년 후의 우리들로선 매우 황공한 일이나 당시를 유추해 보자
모든 시간의 기준점인 마태복음 28장 1절을 보자 개역번역 성경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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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8장 1절
1 οψε δε σαββατων τη επιφωσκουση ειs μιαν σαββατων ηλθεν μαριαμ
η μαγδαληνη και η αλλη μαρια θεωρησαι τον ταφον
1 욥세 데 삽바톤 테 에피포스쿠세 에이스 미안 삽바톤 엘덴 마리암
테 마그달레네 카이 테 알레 마리아 데오레사이 톤 타폰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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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성구를 읽다시피 어느 하루의 시작은 새벽부터라는 말이다 물론 안식일도 지금의 토요일
새벽부터 안식일로 일요일 새벽까지가 안식일이란 종교정부인 이스라엘 정부의 법이었다
다시 한 번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날 즉 지금의 금요일 몇 시에 죽으셨나는 많은 신학자들께서
공통적으로 의견의 일치를 본 시간은 금요일 오후 세시 경으로 본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당시의 이스라엘 풍습과 율법의 법도로는 해가지는 때부터 모든 상점의 문을 닫고
모든 공적인 일은 중지를 하여야만 했다 그래서 여인들이 그리스도의 몸에 바를 향품을 사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목숨이 떨어진 금요일 오후 세시부터 향품 가게가 문 닫는 시간 까지는 두 시간
내지는 세 시간의 여유뿐이었다 지금 우리는 골도다 언덕으로부터 마을에 있는 향품 가게까지
시간은 오직 2~3 시간이므로 당시 자전거나 자동차가 없던 당시는 얼마나 바쁘게 다름 질을
했을까 오직 머릿속으로 상상만이 가능하다
이러하든 저러하든 그리스도의 몸은 세파포에 싸여 석실에 안치된 시간은 금요일 오후 5시 내지는
6시로 보여 진다 즉 다시 말하면 금요일 밤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그리고 깨어나신 날과 시간은
지금의 일요일 새벽이다 다시 보자면 지금의 토요일 안식일은 토요일 새벽부터 낮 시간을 보내고
밤 시간을 지나 일요일 아침이 될 때 까지가 안식일이고 안식일이 끝나자마자 그리스도께서는
육체의 부활을 하시었다 이 성경말씀을 근거하여 당시의 시간의 흐름을 지금의 시각으로 유추
해보므로 예수님께서 석실에 며칠 내지는 몇 시간 계시었나를 유추해보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석실에 들어가신 시간은 지금의 금요일 낮 시간이 끝나고 밤 시간이
시작되는 그 시간에 석실에 들어 가셨다 그리고 지금의 토요일 안식일엔 24시간 석실 안의
석판위에서 계시었다 그리고 살아나신 날과 시간은 지금의 시간으로 토요일 안식일 끝나고
일요일이 시작 되는 새벽 미명에 살아나시었다
여기까지는 성경이 밝히는 당시의 상황이고 성경역사다
지금부터 당시의 상황을 지금의 시간으로 계측해보자 그리스도께서 석실에 들어가신 시간은
금요일 밤이 시작되는 시간이므로 금요일 밤 더하기 토요일 밤낮 더하기 일요일 미명까지다
이쯤 되면 2밤 1낮이다 금요일과 일요일엔 낮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금요일 밤과 토요일 밤
이렇게 2밤이고 낮 시간은 토요일 낮 시간 뿐이다 그래서 2밤 1낮이라 칭할 수 있다
또 다른 주장은 밤 시간은 금요일 밤 + 토요일 밤 그래서 2밤은 맞고 석실에 들어가시기
바로 전시간도 다만 1분이라도 낮 시간으로 볼 수 있다고 우긴다면 2밤 2낮이 된다
그리고 살아나신 일요일 미명을 낮이라고 우긴다면 2밤 3낮이 되는 일이다
그런데 3낮3밤이라 우길 라 면 하루 밤을 더 하여야 하는데 금요일 밤을 2밤으로 계산 하여야
하나 아니면 토요일 밤을 2밤으로 계산 하여야 하나 참으로 난감하다
하지만 이리보아도 저리 보아도 3낮3밤은 도깨비에게 물어야 할 일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나무기둥에 묶여 십자가형을 받으시고 죽으셨다
그리고 석실의 석판위에 세마포에 싸여 장사 되신 일은 기독교인은 누구나 인정하는 역사다
지금부터 당시에 살아보지 못한 2000 여년 후의 우리들로선 매우 황공한 일이나 당시를 유추해 보자
모든 시간의 기준점인 마태복음 28장 1절을 보자 개역번역 성경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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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8장 1절
1 οψε δε σαββατων τη επιφωσκουση ειs μιαν σαββατων ηλθεν μαριαμ
η μαγδαληνη και η αλλη μαρια θεωρησαι τον ταφον
1 욥세 데 삽바톤 테 에피포스쿠세 에이스 미안 삽바톤 엘덴 마리암
테 마그달레네 카이 테 알레 마리아 데오레사이 톤 타폰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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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성구를 읽다시피 어느 하루의 시작은 새벽부터라는 말이다 물론 안식일도 지금의 토요일
새벽부터 안식일로 일요일 새벽까지가 안식일이란 종교정부인 이스라엘 정부의 법이었다
다시 한 번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날 즉 지금의 금요일 몇 시에 죽으셨나는 많은 신학자들께서
공통적으로 의견의 일치를 본 시간은 금요일 오후 세시 경으로 본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당시의 이스라엘 풍습과 율법의 법도로는 해가지는 때부터 모든 상점의 문을 닫고
모든 공적인 일은 중지를 하여야만 했다 그래서 여인들이 그리스도의 몸에 바를 향품을 사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목숨이 떨어진 금요일 오후 세시부터 향품 가게가 문 닫는 시간 까지는 두 시간
내지는 세 시간의 여유뿐이었다 지금 우리는 골도다 언덕으로부터 마을에 있는 향품 가게까지
시간은 오직 2~3 시간이므로 당시 자전거나 자동차가 없던 당시는 얼마나 바쁘게 다름 질을
했을까 오직 머릿속으로 상상만이 가능하다
이러하든 저러하든 그리스도의 몸은 세파포에 싸여 석실에 안치된 시간은 금요일 오후 5시 내지는
6시로 보여 진다 즉 다시 말하면 금요일 밤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그리고 깨어나신 날과 시간은
지금의 일요일 새벽이다 다시 보자면 지금의 토요일 안식일은 토요일 새벽부터 낮 시간을 보내고
밤 시간을 지나 일요일 아침이 될 때 까지가 안식일이고 안식일이 끝나자마자 그리스도께서는
육체의 부활을 하시었다 이 성경말씀을 근거하여 당시의 시간의 흐름을 지금의 시각으로 유추
해보므로 예수님께서 석실에 며칠 내지는 몇 시간 계시었나를 유추해보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석실에 들어가신 시간은 지금의 금요일 낮 시간이 끝나고 밤 시간이
시작되는 그 시간에 석실에 들어 가셨다 그리고 지금의 토요일 안식일엔 24시간 석실 안의
석판위에서 계시었다 그리고 살아나신 날과 시간은 지금의 시간으로 토요일 안식일 끝나고
일요일이 시작 되는 새벽 미명에 살아나시었다
여기까지는 성경이 밝히는 당시의 상황이고 성경역사다
지금부터 당시의 상황을 지금의 시간으로 계측해보자 그리스도께서 석실에 들어가신 시간은
금요일 밤이 시작되는 시간이므로 금요일 밤 더하기 토요일 밤낮 더하기 일요일 미명까지다
이쯤 되면 2밤 1낮이다 금요일과 일요일엔 낮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금요일 밤과 토요일 밤
이렇게 2밤이고 낮 시간은 토요일 낮 시간 뿐이다 그래서 2밤 1낮이라 칭할 수 있다
또 다른 주장은 밤 시간은 금요일 밤 + 토요일 밤 그래서 2밤은 맞고 석실에 들어가시기
바로 전시간도 다만 1분이라도 낮 시간으로 볼 수 있다고 우긴다면 2밤 2낮이 된다
그리고 살아나신 일요일 미명을 낮이라고 우긴다면 2밤 3낮이 되는 일이다
그런데 3낮3밤이라 우길 라 면 하루 밤을 더 하여야 하는데 금요일 밤을 2밤으로 계산 하여야
하나 아니면 토요일 밤을 2밤으로 계산 하여야 하나 참으로 난감하다
하지만 이리보아도 저리 보아도 3낮3밤은 도깨비에게 물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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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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