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일요일) 버려야 교인들이 산다”-- 발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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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 목사 (장로교신학 서울신학)
(6).한국교회 지금 어디로 가는가
주일,(일요일) 버려야 교인들이 산다”
이미 1세기 전에 날조되어 바위처럼 굳어져 버린 초강력 “이단주일 사상”의 효과로 지금 한국교회 일천만 영혼들의생사문제가 위기상황이다. 성경에 없으니 불법이고, 불법은 죄요(요한일서 3장 4절), 죄의 삯은 사망이라(로마서 6장 23절)는 … 일찍이 내려진 성경말씀의 판결문 때문이다.
이것이 “주일, 안 버리면 교인들이 죽는다”는 경고요, 안 버리는 목사들의 강팍성을 살인죄로 보는 이유다. ● 반발하고 싶을 것이다. 변호할 성경의 근거제시도 못하면서! ●발뺌하려 들것이다. 미쳐 몰랐던 일이라고 ! ● 남 탓 할지도 모른다. 로마태양신 숭배의 일ㅇ일을 받아들인 조상들 탓이었고, 천주교 인간십계명의 주일을 훔쳐서 지킨 선배들 탓이었고, 심판의 날(주의 날)을 일요일로 허위 해석한 사이비 신학자들 탓이었노라고!
모르고 지은 죄의 판단은 하늘의 몫이지만, 누군가의 목숨을 건 양심선언으로 “주일은 예수를 정죄한 이단범죄사상” 이라는 천지개벽 같은 엄청난 진실이 드러난 지 어언 10년, 그때부터 함께 시작된 목사들의 고민과 가책이라면 범죄성립의 고의성 여부 역시도 그 시점이 될 것이다!
문제는 실체가 없는 음성적 범죄이기 때문에 외형상 멀쩡하다는 사실이다. 만약 주일예배를 드릴 때 마다 “나는 이단목사요” 라는 흉측한 문자표식이 이마에 찍힌다거나, 교인들 얼굴에 무슨 몹쓸 흉터라도 일제히 생겨난다면? 감히 어떤 교회가 간판 안 내리고 버틸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런 불미스런 사건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왜 일까? 존재하지만 실체가 없는 인간내면의 죄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아무리 흉악무도한 범죄자라도 교회에서는 “다 진실한척” 하는 가식(假飾)이 얼마든지 통 할 수 있는 이유다. 마치 의인들만 모여서 웅성대는 회의장 같고,천사들만 모여서 즐기는 연회장 같은… 이것이 외식이 판치는 오늘의 한국교회요, 덕분에 세상을 속일 수 있었던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이다!
이를테면 실체보다 그 실체를 조장하는 마음속에 숨어있는 죄가 더 크고 무서운 것이다. 그게 바로 “예수가 죄인”이라는 의미의 “이단주일”사상이고, 한국교인들이 감쪽같이 속아온 목사들의 거짓말이었다. ● <안식일>은 예수의 부활로 없어졌다는 거짓말에 속았고, 그런 <안식일>을 지키면 이단 정죄된다는 거짓말에도 속았다. ● 심판의 날(주의 날)이 부활하신 “일요일”이라는 거짓말에 속았고, 그런 “일요일”을 “주일”로 기념성수 해야 된다는 거짓말에도 속았다. ● 심지어 “주일”과 <안식일>은 같은 뜻이며 “주일예배”가 곧 <안식일 성수>라는 참람한 거짓말에 지금도 속고 있는 것이다!
때마침, 모국에서는 “다 곡았다, 간첩 x 죄인을 처단하자 !”는 격렬한 반정부 구호가 터져 나온 가운데 유트브에 댓글 하나가 떴다 “아직도 속고 있는 어리석은 국민들, 한번이면 속인 놈이 나쁘지만, 두 번 속으면 속은 놈이 병신이다 !”라는… -계속-
꙳성경에 없는 이단주일을 예배하시는 목사님들께 ꙳
주일 안 버리면 나쁜 목사님들에게 속은 병신교인들만 죽는 게 아닙니다. 그들을 죽게 한 목사님들도 죽게된다는 건 “남 잡이 제 잡이”라는 속담의 깨우침이 아니어도 천리(天理)에 속하는 진실입니다. 주일, 지금 버리고 선량한 영혼들을 살리십시오. 그래야 목사님들도 살 수 있습니다! Sungph33@hanmail.net
(6).한국교회 지금 어디로 가는가
주일,(일요일) 버려야 교인들이 산다”
이미 1세기 전에 날조되어 바위처럼 굳어져 버린 초강력 “이단주일 사상”의 효과로 지금 한국교회 일천만 영혼들의생사문제가 위기상황이다. 성경에 없으니 불법이고, 불법은 죄요(요한일서 3장 4절), 죄의 삯은 사망이라(로마서 6장 23절)는 … 일찍이 내려진 성경말씀의 판결문 때문이다.
이것이 “주일, 안 버리면 교인들이 죽는다”는 경고요, 안 버리는 목사들의 강팍성을 살인죄로 보는 이유다. ● 반발하고 싶을 것이다. 변호할 성경의 근거제시도 못하면서! ●발뺌하려 들것이다. 미쳐 몰랐던 일이라고 ! ● 남 탓 할지도 모른다. 로마태양신 숭배의 일ㅇ일을 받아들인 조상들 탓이었고, 천주교 인간십계명의 주일을 훔쳐서 지킨 선배들 탓이었고, 심판의 날(주의 날)을 일요일로 허위 해석한 사이비 신학자들 탓이었노라고!
모르고 지은 죄의 판단은 하늘의 몫이지만, 누군가의 목숨을 건 양심선언으로 “주일은 예수를 정죄한 이단범죄사상” 이라는 천지개벽 같은 엄청난 진실이 드러난 지 어언 10년, 그때부터 함께 시작된 목사들의 고민과 가책이라면 범죄성립의 고의성 여부 역시도 그 시점이 될 것이다!
문제는 실체가 없는 음성적 범죄이기 때문에 외형상 멀쩡하다는 사실이다. 만약 주일예배를 드릴 때 마다 “나는 이단목사요” 라는 흉측한 문자표식이 이마에 찍힌다거나, 교인들 얼굴에 무슨 몹쓸 흉터라도 일제히 생겨난다면? 감히 어떤 교회가 간판 안 내리고 버틸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런 불미스런 사건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왜 일까? 존재하지만 실체가 없는 인간내면의 죄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아무리 흉악무도한 범죄자라도 교회에서는 “다 진실한척” 하는 가식(假飾)이 얼마든지 통 할 수 있는 이유다. 마치 의인들만 모여서 웅성대는 회의장 같고,천사들만 모여서 즐기는 연회장 같은… 이것이 외식이 판치는 오늘의 한국교회요, 덕분에 세상을 속일 수 있었던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이다!
이를테면 실체보다 그 실체를 조장하는 마음속에 숨어있는 죄가 더 크고 무서운 것이다. 그게 바로 “예수가 죄인”이라는 의미의 “이단주일”사상이고, 한국교인들이 감쪽같이 속아온 목사들의 거짓말이었다. ● <안식일>은 예수의 부활로 없어졌다는 거짓말에 속았고, 그런 <안식일>을 지키면 이단 정죄된다는 거짓말에도 속았다. ● 심판의 날(주의 날)이 부활하신 “일요일”이라는 거짓말에 속았고, 그런 “일요일”을 “주일”로 기념성수 해야 된다는 거짓말에도 속았다. ● 심지어 “주일”과 <안식일>은 같은 뜻이며 “주일예배”가 곧 <안식일 성수>라는 참람한 거짓말에 지금도 속고 있는 것이다!
때마침, 모국에서는 “다 곡았다, 간첩 x 죄인을 처단하자 !”는 격렬한 반정부 구호가 터져 나온 가운데 유트브에 댓글 하나가 떴다 “아직도 속고 있는 어리석은 국민들, 한번이면 속인 놈이 나쁘지만, 두 번 속으면 속은 놈이 병신이다 !”라는… -계속-
꙳성경에 없는 이단주일을 예배하시는 목사님들께 ꙳
주일 안 버리면 나쁜 목사님들에게 속은 병신교인들만 죽는 게 아닙니다. 그들을 죽게 한 목사님들도 죽게된다는 건 “남 잡이 제 잡이”라는 속담의 깨우침이 아니어도 천리(天理)에 속하는 진실입니다. 주일, 지금 버리고 선량한 영혼들을 살리십시오. 그래야 목사님들도 살 수 있습니다! Sungph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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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29 17:13
루터님의 댓글
루터
안식일을 깨닫는 개신교목사님둘이
한국에만해도 수십명의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만해도 수십명의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