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기와 안식일 사기는 그 페턴이 똑같다  자세히 알아보자

부동산에는 매매 임차 관리 등등의 계약을 맺는다 이때는 계약 당사자는 甲 과 乙 로 나뉜다

시세에 "갑"질이니 하는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계약당사자 갑을 말하는 "갑"이다

이렇게 계약을 할 때에는"갑"과"을"을 정하는 이유는"병(안식일교)"이나"정"이 계약에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런 걸 계약이라 한다  약속과 비슷한 의미의 말이긴 한데

계약은  법적 의무는 지는 게 약속과는 다르다 약속은 어길 경우도 법적 책임이 없지만

계약은 있다

하나님(갑)께서  이스라엘(을)백성들과  계약으로 율법을 맺으 실 경우 두 “증거 판“을 쓰셨다

우리는 석비니 돌비니 하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 판“ 이라고 말씀 하신다 

무엇을 증거를 할까  그 증거의 내용은 여호와 하나님(갑)과  이스라엘(을) 백성들과의

계약 내용의 두 “증거 판“이다  (현 시대의 계약서다)

이렇게 성경은 율법(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쌍방 합의에 의한 계약을

맺는 기록이 되어 있다

그런데 보통 사기꾼들은 "갑"과 "을" 사이에 끼어들어 내가 "을"이라고 사기를 치기도하고 혹은

내가 "갑"이라고 사기를 치는 게 바로 부동산 사기꾼들의 작업이다  이와 같이  안식일교는

파렴치  하게 여호와 하나님(갑)과  이스라엘(을) 백성들과의 계약 사이에 사기를 쳐서

끼어들려는 시도를 발버둥 치며 철면피를 뒤집어쓰고 무뎃뽀를 마구 쏘며 미쳐 날뛰고 있다

적어도 정통기독교인이라면 여호와 하나님(갑)과 이스라엘(을) 백성들의 거룩한 계약에 위해를

가하지 말고 그 계약을 깨끗이 인정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일을 잘 지키도록 기도해

주어야 한다  안식일 율법은 기독교인의 계약이 절대 아니다 오직 이스라엘 백성 유대인들과

하나님만의 계약이란 성경적 사실을 성경말씀대로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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