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안식일 계명은 신약에선 완전히 폐하여진 계명이다 그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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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1절
1 τη ελευθερια ημαs χριστοs ηλευθερωσεν στηκετε ουν και μη παλιν ζυγω
δουλειαs ενεχεσθε
1 테엘류데리아 헤마스 크리스토스 엘류데로센 스테케테 운 카이 메 팔린 쥐고 둘레이아스
에네케스테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이미 왕일에 올렸던 갈라디아서 5장 말씀으로 1절 부터 6절까지의 말씀 풀이를 한번 올린
적이 있다 이번엔 다른 각도로 본 절을 살펴볼 이유가 있어 따로 글을 올린다 물론
안식일교도들이나 이단들 특히 날라리 이단의 댓글은 사양 한다 부득부득 댓글을 달려는
창피함을 알기 바란다
본 절에선 다시 말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자유 케 하심으로 성도(그리스도인)가 자유인이
(율법으로부터) 된 사실을 각성시키시고 그러므로 다시는 율법의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명령을 하시는 말씀이다
우리말 "자유를 주셨다"란 의미로 번역된 원어는 "테 엘류데리아 τη ελευθερια"라는 단어로
사도 바울은 이 단어를 이미 몇 번 사용하신 적이 있다 바로 본서 4장 22절,23절,30,31절에
서다 그리고 종의 멍에라면 도대체 어느 종인지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여종 하갈의
관해서도 알아보아야 한다
그런데 자유 케 하시고자 하는 율법이란 사실은 사도 바울은 본서 4장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께서 "테 엘류데리아 τη ελευθερια"라는 단어를 무슨 의미로 사용 하시
었 나를 살펴보기 위하여 소급으로 갈라디아서 4장을 살펴보자
22 기록 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우리말 "자유 있는 여자"로 번역된 원어의 기본어가 "테 엘류데리아 τη ελευθερια"라는
단어다 이처럼 바울은 이미 4장에서 말씀하신 자유를 쟁취한다는 의미를 5장에서 되
뇌이신 것이다
4장 24절은 비유의 말씀이시라며 이 여자들이라시며 두 여인을 지칭하시고 그중 하나는
모세가 율법을 받으신 시내 산 종의 율법을 받은 "종 하갈"로 비유를 하시었고
다른 하나는 "테 엘류데리아 τη ελευθερια"라는 여인으로는 아브라함의 율법을 말씀 하신다
그런데 22절엔
우리말 성경엔 번역이 생략되었지만 원어 성경엔 우리말 "왜냐하면"이란 뜻의 "가르 γαρ"라는
단어가 있어 두개의 율법 즉 아브라함이 받은 율법과 시내 산에서 받은 율법이 엄연히 다르다
는 말씀의 의미의 단어다
22절을 정리를 하면 아브라함의 두 여자 중 종(하갈)의 멍에를 메는 율법은 시내 산에서 받은
모세의 율법이란 말이다 이 율법이 종의 여인의 율법으로 비유를 하시었고
아브라함의 율법은 자유 케 하는 여인의 율법으로 비유를 하신 것이다 이때 "자유 케 하신"
이란 단어가 바로 5장 1절에서 사용된 단어고 이 단어가 "테 엘류데리아 τη ελευθερια"
라는 단어인 것이다
1절로 다시 돌아가 자세히 풀어 말한다면 우리를 자유 케 하시려고 시내 산에서 받은
모세의 율법의 멍에를 다시는 메지 말라 시는 명령으로 시내 산 율법 중 안식일 율법은
제외 한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분명 본 절 성경은 안식일을 폐지하라 시는 게 아니라 안식일이란 율법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라 시는 명령이다
주님의 명령을 따를 수 없다 우리는 안식일 율법을 지키겠다고 우긴다면 나 산화비가
나서서 뭐라고 말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신약 성경은 안식일에서 자유를 하고 아무도 안식일
에 대해선 입도 뻥끗 못하게 하라고는 말씀하시었지 안식일을 지키라고는 전혀 말씀
하신바가 없다
1 τη ελευθερια ημαs χριστοs ηλευθερωσεν στηκετε ουν και μη παλιν ζυγω
δουλειαs ενεχεσθε
1 테엘류데리아 헤마스 크리스토스 엘류데로센 스테케테 운 카이 메 팔린 쥐고 둘레이아스
에네케스테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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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왕일에 올렸던 갈라디아서 5장 말씀으로 1절 부터 6절까지의 말씀 풀이를 한번 올린
적이 있다 이번엔 다른 각도로 본 절을 살펴볼 이유가 있어 따로 글을 올린다 물론
안식일교도들이나 이단들 특히 날라리 이단의 댓글은 사양 한다 부득부득 댓글을 달려는
창피함을 알기 바란다
본 절에선 다시 말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자유 케 하심으로 성도(그리스도인)가 자유인이
(율법으로부터) 된 사실을 각성시키시고 그러므로 다시는 율법의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명령을 하시는 말씀이다
우리말 "자유를 주셨다"란 의미로 번역된 원어는 "테 엘류데리아 τη ελευθερια"라는 단어로
사도 바울은 이 단어를 이미 몇 번 사용하신 적이 있다 바로 본서 4장 22절,23절,30,31절에
서다 그리고 종의 멍에라면 도대체 어느 종인지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여종 하갈의
관해서도 알아보아야 한다
그런데 자유 케 하시고자 하는 율법이란 사실은 사도 바울은 본서 4장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께서 "테 엘류데리아 τη ελευθερια"라는 단어를 무슨 의미로 사용 하시
었 나를 살펴보기 위하여 소급으로 갈라디아서 4장을 살펴보자
22 기록 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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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자유 있는 여자"로 번역된 원어의 기본어가 "테 엘류데리아 τη ελευθερια"라는
단어다 이처럼 바울은 이미 4장에서 말씀하신 자유를 쟁취한다는 의미를 5장에서 되
뇌이신 것이다
4장 24절은 비유의 말씀이시라며 이 여자들이라시며 두 여인을 지칭하시고 그중 하나는
모세가 율법을 받으신 시내 산 종의 율법을 받은 "종 하갈"로 비유를 하시었고
다른 하나는 "테 엘류데리아 τη ελευθερια"라는 여인으로는 아브라함의 율법을 말씀 하신다
그런데 22절엔
우리말 성경엔 번역이 생략되었지만 원어 성경엔 우리말 "왜냐하면"이란 뜻의 "가르 γαρ"라는
단어가 있어 두개의 율법 즉 아브라함이 받은 율법과 시내 산에서 받은 율법이 엄연히 다르다
는 말씀의 의미의 단어다
22절을 정리를 하면 아브라함의 두 여자 중 종(하갈)의 멍에를 메는 율법은 시내 산에서 받은
모세의 율법이란 말이다 이 율법이 종의 여인의 율법으로 비유를 하시었고
아브라함의 율법은 자유 케 하는 여인의 율법으로 비유를 하신 것이다 이때 "자유 케 하신"
이란 단어가 바로 5장 1절에서 사용된 단어고 이 단어가 "테 엘류데리아 τη ελευθερια"
라는 단어인 것이다
1절로 다시 돌아가 자세히 풀어 말한다면 우리를 자유 케 하시려고 시내 산에서 받은
모세의 율법의 멍에를 다시는 메지 말라 시는 명령으로 시내 산 율법 중 안식일 율법은
제외 한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분명 본 절 성경은 안식일을 폐지하라 시는 게 아니라 안식일이란 율법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라 시는 명령이다
주님의 명령을 따를 수 없다 우리는 안식일 율법을 지키겠다고 우긴다면 나 산화비가
나서서 뭐라고 말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신약 성경은 안식일에서 자유를 하고 아무도 안식일
에 대해선 입도 뻥끗 못하게 하라고는 말씀하시었지 안식일을 지키라고는 전혀 말씀
하신바가 없다
추천 0
작성일2021-04-04 04:45
루터님의 댓글
루터
성경에 안식일을 지킨 흔적은 수없이 많지만
도대체 일요일을지키라는것이나 ,주간적으로 공식예배일로 지킨 흔적이
어디에 있나요?
찾으면 상금드립니다
도대체 일요일을지키라는것이나 ,주간적으로 공식예배일로 지킨 흔적이
어디에 있나요?
찾으면 상금드립니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누가 일요일이 공식적 예배일이라 했나요?
초대교회시절 바울 사도가 하신대로
주의 첫날 모이는데 힘쓴 것 뿐이지요
하지만 구약시대에 또 유대교인들에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안식일 율법은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폐하신 것 뿐이니다
초대교회시절 바울 사도가 하신대로
주의 첫날 모이는데 힘쓴 것 뿐이지요
하지만 구약시대에 또 유대교인들에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안식일 율법은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폐하신 것 뿐이니다
루터님의 댓글
루터
(행20:7)에서보면
첫날에 모인것은 주일이라서 모인것이아니라
주일은 당시 안식일이므로 안식하고난후 일하는 첫날에
자유롭게 모인것이 첫날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같으면
거룩한 안식일날을 예배하고 쉬고 난후
이제 해가 졌으니 토요일 저녁이 되어서 (안식후첫날)
공중집회를 한것입니다
바울이 떠나기 때문에 아쉬어 밤중까지 계속한것입니다
***
오늘날 일요일 주일같이 모인 그런 예배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첫날에 모인것은 주일이라서 모인것이아니라
주일은 당시 안식일이므로 안식하고난후 일하는 첫날에
자유롭게 모인것이 첫날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같으면
거룩한 안식일날을 예배하고 쉬고 난후
이제 해가 졌으니 토요일 저녁이 되어서 (안식후첫날)
공중집회를 한것입니다
바울이 떠나기 때문에 아쉬어 밤중까지 계속한것입니다
***
오늘날 일요일 주일같이 모인 그런 예배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루터 2021-04-04 18:19(행20:7)에서보면
첫날에 모인것은 주일이라서 모인것이아니라
주일은 당시 안식일이므로 안식하고난후 일하는 첫날에
자유롭게 모인것이 첫날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같으면
거룩한 안식일날을 예배하고 쉬고 난후
이제 해가 졌으니 토요일 저녁이 되어서 (안식후첫날)
공중집회를 한것입니다
바울이 떠나기 때문에 아쉬어 밤중까지 계속한것입니다
***
오늘날 일요일 주일같이 모인 그런 예배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첫날에 모인것은 주일이라서 모인것이아니라
주일은 당시 안식일이므로 안식하고난후 일하는 첫날에
자유롭게 모인것이 첫날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같으면
거룩한 안식일날을 예배하고 쉬고 난후
이제 해가 졌으니 토요일 저녁이 되어서 (안식후첫날)
공중집회를 한것입니다
바울이 떠나기 때문에 아쉬어 밤중까지 계속한것입니다
***
오늘날 일요일 주일같이 모인 그런 예배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루터님은 정통 기독교 성경을 너무 모르거나 아니면
정통 기독교 성경을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이단은 두어번 권면을 해도 듣지 않으면 버리라고 배웠기 때문에
루터님은 이제부터는 내게는 쓰레기입니다
바로 위에 루터님 글을 복사해 올린 글은 임이 글을 지우고
그런말 한적 없다고 우길가봐 테블랫 피시로도 사진 찍어 놨고
여기에도 증거를 남기는 겁니다
정통 기독교 성경을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이단은 두어번 권면을 해도 듣지 않으면 버리라고 배웠기 때문에
루터님은 이제부터는 내게는 쓰레기입니다
바로 위에 루터님 글을 복사해 올린 글은 임이 글을 지우고
그런말 한적 없다고 우길가봐 테블랫 피시로도 사진 찍어 놨고
여기에도 증거를 남기는 겁니다
루터님의 댓글
루터
혼자서 여러가지 별짓으로 착각하시는군요
진리가 섞인
타락한 개신교가 도대체 누가 정통교회라고 하든가요
님들 스스로가 그렇게 자칭하는것이지,
성경에 그런말 없습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런 우물안에서 탈출하는자들이 희망이 있어요
진리가 섞인
타락한 개신교가 도대체 누가 정통교회라고 하든가요
님들 스스로가 그렇게 자칭하는것이지,
성경에 그런말 없습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런 우물안에서 탈출하는자들이 희망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