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게 지키는 안식일과 쉴 안식일


안식일엔 두 개의 안식일이 있다  하나는 정통기독교에서 인정하는 성경상 안식일

다른 하나는 안식 재림 교에서 말하는 절기 안식일 이다

정통 교에서 말하는 안식일은 창2:3 의 내용대로 일곱째 날(핫쉐비이) 복 주신(와예바레크)

거룩하게(와예캇데쉬)  지키라는 성경내용상의  안식일이다   

정리를 하면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거룩하게 지키라는 일곱 번째 날을  안식일로 부른다

 그리고 례위기 23장 32절에 안식일은 "너희는  쉴 안식일"  이라는 쉬는 안식일 이다

분명히 성경은 거룩하게 지킬 안식일과 쉬어야 하는 안식일을  달리 말씀 한다

히브리어로는 "샵바트 샵바톤"이라고 하는데  샵바트는 안식일로 샵바톤은 쉬다로

번역이 되는 다른 안식일이란 말이다

여담 하나 하자  성경에 분명 "하나님이 없다" 라고 나온다  믿어야 하나

아니면 말도 안 돼! 하여야 하나  하지만 분명 성경엔 "하나님이 없다"라고 나온다

그것도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세 번이나 나온다  확인해 보자

시편 10 편 4절, 14 편 1절, 53편 1절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없다"를 읽게 된

이유는 거두절미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쉴 안식일"에서 "쉴"을 거두하고 "안식일"만 말하는 것은

시편 말씀을 거두절미하고 "하나님이 없다"라고 우기는 것과 진배없다는 말이다

안식일은 거룩하게 지키는 제 칠일 안식일이 있고  쉴 안식일로

절기 때마다 오는 쉴 안식일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성경내용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안식일을 지키라 시는 율법은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만의 한시적 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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