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안식일 계명은 신약에선 완전히 폐하여진 계명이다 그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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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장을 살펴보려 한다 골로새서는 1절부터 23절 까지 인데 1절부터 살펴보자
그리고 16절을 보자
1절부터 7절까지를 소 문단으로 보고 바울자신은 골로새와 라오디게아 성도들을 직접
대면하지 못하지만
그들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온전히 깨닫게 하기위하여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 비밀은 어느 누구라도 교언영색으로 성도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시려고
몸은 떨어져 있더라도 그들의 신앙이 굳은 걸 기뻐하고 성도들이 이미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였으므로
주안에서 행하라는 권면과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입으며 가르침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도록 만들라는 권면의 말씀이다
세속의 철학과 속임수에 속아 노략질 당하는 일에 주의와 그들의 교훈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인간의 유전이나 초보적 학문에 근거한 것이라는 말씀과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백성의 표시인 할례를 받되 육체의 할례가 아닌 그리스도 마음의 례를 받아야 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장사되고 다시 사는 인간이 되며 그들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그들을
다시 살리시고 율법조항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악령들을 무장해제 시키시고 그들의 수치를
들어내어 십자가로써 승리를 하셨다는 말씀 그리고 16절로 넘어간다
**************************************************************
"μη ουν τιs υμαs κρινετω εν βρωσει και εν ποσει η εν μερει εορτηs
η νεομηνιαs η σαββατων
메 운 티스 휘마스 크리네토 엔 브로세이 카이 엔 포세이 에 엔 메레이 헤오르테스
에 네오메니아스 에 삽바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
본 절을 살펴보자 본 절을 이해하기 쉽게 두개의 소 문단으로 나누어 이해를 하려 한다
먼저 소 문단은 우리글 번역 성경과는 차례가 약간 다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라는 명령문과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라는 두 소 문단으로 나누는 것이다 첫 문단부터 살피자
본 절은 골로새서 교회에 침투한 이단들이 그리스도의 육체 안에 완전한 신성을 가지고 있다
는 사실과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의 완전성을 부인하는 경향을 지녔음을 우리에게 보여 주므로
인해 골로새서교회에 침투한 이단들의 폐해를 지적하고 그 해악성에 반하는 율법주의의 구체
적인 도전을 말씀하시며 율법주의자들이 지키고자 하는 모든 율법의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리셨다
우리말 폄론으로 번역된 "크리네토"의 원형 "크리노 κρινω"는 원래의 의미는 분리하다 판단
하다 비판하다란 의미로 신약성경에 94회나 사용된 단어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인간의 정당한 판단을 가리키는데 쓰였다
정리를 하면 구약의 율법으로 성도의 믿음에 흔들림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다시는 누구의
폄론의 대상이 되지 말라 시는 말씀으로 어떤 율법인가는 다음 소 문단으로 넘어가서 보자
두 번째 문단은 먹는 것, 마시는 것,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에 관한 예다
먼저 먹고 마시는 율법은 유대 정결 규례는 레위기 11장에 유대의 의식 법 중 먹어야 될
음식 먹지 말아야할 음식 또한 마시는 규례도 레위기 10장 9절에 명기되어 있다 이를테면
더럽고 때 묻은 그릇에 있는 음료를 마실 수 없고 나실 인과 같이 여호와를 경외하기로 한
자는 술을 일절 금했으며 골로새서 성도들 중 교회율법주의자들은 새 언약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척하고 여전히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들을 했다
막7:19절에 모든 식물은 깨끗하다 하시며 먹고 마시는 문제에 관하여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자유를 허락하시었다
다음은 절기, 월삭, 안식일을 살펴보자
유월절, 칠칠절 혹 오순절, 장막절 혹 초막절, 나팔절, 수전절, 부림절 등을 이르는 말이다
절기마다 조금씩 다른 기간을 두고 성회로 지키는 일이 있지만 어떤 때는 일주일을 쉬라고
한다 이 말을 안식일 이란 단어를 쓰지만 이때 안식일이란 단어는 제 칠일 안식일을 말하는
단어는 아니다 그냥 쉬는 날을 말 한다
월삭은 새로운 달이 시작하는 첫날을 가리키는 말로 새로운 달이 뜰 때는 나팔을 불며 봉화를
올려 백성들에게 알리고 평시와는 다르게 특별한 제물을 하나님께 바치는 규례를 말 한다
안식일 물론 골로새서 교인들에게도 안식일에 자유를 주시고 갈라디아서 5장 1절,2절,3절에서
성도들에게 자유를 주시었듯이 우리 예수 그리스도인들 즉 정통기독교인들은 안식일에 규례
에서 자유를 받은 몸들이다
정리를 하자 절기 월삭 안식일이란 규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그림자에 불과하다고
말씀 하신다 그러므로 율법에 매어 달려 율법주의자로 살지 말고 율법을 자유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일에 힘써야한다
그리고 16절을 보자
1절부터 7절까지를 소 문단으로 보고 바울자신은 골로새와 라오디게아 성도들을 직접
대면하지 못하지만
그들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온전히 깨닫게 하기위하여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 비밀은 어느 누구라도 교언영색으로 성도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시려고
몸은 떨어져 있더라도 그들의 신앙이 굳은 걸 기뻐하고 성도들이 이미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였으므로
주안에서 행하라는 권면과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입으며 가르침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도록 만들라는 권면의 말씀이다
세속의 철학과 속임수에 속아 노략질 당하는 일에 주의와 그들의 교훈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인간의 유전이나 초보적 학문에 근거한 것이라는 말씀과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백성의 표시인 할례를 받되 육체의 할례가 아닌 그리스도 마음의 례를 받아야 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장사되고 다시 사는 인간이 되며 그들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그들을
다시 살리시고 율법조항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악령들을 무장해제 시키시고 그들의 수치를
들어내어 십자가로써 승리를 하셨다는 말씀 그리고 16절로 넘어간다
**************************************************************
"μη ουν τιs υμαs κρινετω εν βρωσει και εν ποσει η εν μερει εορτηs
η νεομηνιαs η σαββατων
메 운 티스 휘마스 크리네토 엔 브로세이 카이 엔 포세이 에 엔 메레이 헤오르테스
에 네오메니아스 에 삽바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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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절을 살펴보자 본 절을 이해하기 쉽게 두개의 소 문단으로 나누어 이해를 하려 한다
먼저 소 문단은 우리글 번역 성경과는 차례가 약간 다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라는 명령문과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라는 두 소 문단으로 나누는 것이다 첫 문단부터 살피자
본 절은 골로새서 교회에 침투한 이단들이 그리스도의 육체 안에 완전한 신성을 가지고 있다
는 사실과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의 완전성을 부인하는 경향을 지녔음을 우리에게 보여 주므로
인해 골로새서교회에 침투한 이단들의 폐해를 지적하고 그 해악성에 반하는 율법주의의 구체
적인 도전을 말씀하시며 율법주의자들이 지키고자 하는 모든 율법의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리셨다
우리말 폄론으로 번역된 "크리네토"의 원형 "크리노 κρινω"는 원래의 의미는 분리하다 판단
하다 비판하다란 의미로 신약성경에 94회나 사용된 단어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인간의 정당한 판단을 가리키는데 쓰였다
정리를 하면 구약의 율법으로 성도의 믿음에 흔들림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다시는 누구의
폄론의 대상이 되지 말라 시는 말씀으로 어떤 율법인가는 다음 소 문단으로 넘어가서 보자
두 번째 문단은 먹는 것, 마시는 것,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에 관한 예다
먼저 먹고 마시는 율법은 유대 정결 규례는 레위기 11장에 유대의 의식 법 중 먹어야 될
음식 먹지 말아야할 음식 또한 마시는 규례도 레위기 10장 9절에 명기되어 있다 이를테면
더럽고 때 묻은 그릇에 있는 음료를 마실 수 없고 나실 인과 같이 여호와를 경외하기로 한
자는 술을 일절 금했으며 골로새서 성도들 중 교회율법주의자들은 새 언약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척하고 여전히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들을 했다
막7:19절에 모든 식물은 깨끗하다 하시며 먹고 마시는 문제에 관하여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자유를 허락하시었다
다음은 절기, 월삭, 안식일을 살펴보자
유월절, 칠칠절 혹 오순절, 장막절 혹 초막절, 나팔절, 수전절, 부림절 등을 이르는 말이다
절기마다 조금씩 다른 기간을 두고 성회로 지키는 일이 있지만 어떤 때는 일주일을 쉬라고
한다 이 말을 안식일 이란 단어를 쓰지만 이때 안식일이란 단어는 제 칠일 안식일을 말하는
단어는 아니다 그냥 쉬는 날을 말 한다
월삭은 새로운 달이 시작하는 첫날을 가리키는 말로 새로운 달이 뜰 때는 나팔을 불며 봉화를
올려 백성들에게 알리고 평시와는 다르게 특별한 제물을 하나님께 바치는 규례를 말 한다
안식일 물론 골로새서 교인들에게도 안식일에 자유를 주시고 갈라디아서 5장 1절,2절,3절에서
성도들에게 자유를 주시었듯이 우리 예수 그리스도인들 즉 정통기독교인들은 안식일에 규례
에서 자유를 받은 몸들이다
정리를 하자 절기 월삭 안식일이란 규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그림자에 불과하다고
말씀 하신다 그러므로 율법에 매어 달려 율법주의자로 살지 말고 율법을 자유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일에 힘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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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4-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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